[와이뉴스] 광명시가 1인 가구의 건강과 관계 회복을 돕는 러닝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시는 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전문코치와 함께하는 ‘런천미터(RUN 1000M) 러닝크루’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늘어나는 1인 가구의 고립감과 건강관리 문제에 대응하고, 생활체육을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함께 뛰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뒀다. ‘런천미터 러닝크루’는 3월 23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주 2회 진행하며, 총 24회차로 구성했다. 활동은 광명시 주요 러닝코스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전문코치가 참여하는 맞춤형 코칭 8회와 참여자 중심의 자율 그룹 러닝 16회로 꾸렸다.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구분해 세대별 공감대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돕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인 가구가 겪는 외로움과 건강관리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
[와이뉴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티톡(T-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티톡’은 학교와 수련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성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6명이 참석해 청소년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네트워크에서는 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주요 학교 연계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학교와 수련관 간의 원활한 소통 및 네트워크 강화 방향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또한 수련관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라운딩을 통해 공간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올해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찾아가는 수련관, ZIP투어, 진로지원사업 등 총 6개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오는 3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티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교사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와이뉴스] 여주사랑시민연합 배우자회는 지난 3월 18일 여주시의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여주사랑시민연합 배우자회는 여주사랑시민연합의 배우자 2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3월 2일에 개최한 '2026년 여주 남한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 부스의 판매 수익금 전액과 회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여주시에 기탁했다. 박민경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2026년 여주 남한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인사를 드리며,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시민들에게 전해져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주사랑시민연합과 배우자회는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시민이 행복한 여주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민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여주사랑시민연합이 되기를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광주시는 23일 양벌동 청석로 111 일원에서 ‘광주시 G-스타디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막식과 공식 행사,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 G-스타디움은 2005년 사업부지 확정을 시작으로 2008년 도시계획시설 결정·고시, 2013년 토지보상 완료, 2023년 착공을 거쳐 2026년 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사업 추진에만 21년이 걸린 대규모 체육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천229억 원이 투입된 이번 시설은 부지면적 12만 3천903㎡에 1만 2천석 규모의 육상경기장과 470석 규모의 수영장, 24레인 볼링장을 갖춘 주 경기장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축구협회 공인을 받은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의 야구장, 대형 규모의 클라이밍장 등 보조경기장도 함께 조성됐다. 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 시장은 “광주시 G-스타디움이 시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 증진
[와이뉴스] 안양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독 서비스 도입과 전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시가 도입하는 ‘안양 AI 업무비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우수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업무 지원 서비스다. 시는 ‘안양 AI 업무비서’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플랫폼 주요 기능 및 행정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 생성 도구 활용 시정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 및 AI 기반 보고서 작성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 실무에 즉각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안양시는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윤리적인 인공지능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
[와이뉴스] 평택시는 도심 속 녹색공간을 시민과 함께 가꾸기 위한 생활원예(가드닝) 교육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장 생활원예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정원을 매개로 한 시민 참여형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단순한 조경 관리가 아닌 시민이 직접 정원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시민주도형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도심 내 녹지공간이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유지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는 각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정원 조성과 함께 시민 참여 기반의 관리 방식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정원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마을공동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정원 전문가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식재, 전정, 관수, 멀칭, 잡초 제거, 병해충 관리 등 정원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배우게 된다. 박기출 산림녹지과장은 “정원을 단순히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감사역량을 총동원해 ‘공무원 선거중립 및 엄정한 기강확립’을 위한 감찰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시·도와 합동감찰반을 구성하여 선거 일정에 따라 3월 23일부터 20개반 96명으로 감찰반을 운영하고,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는 감찰반을 221개반 504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합동감찰반은 '공직선거법'제85조 및 제86조, '지방공무원법' 제57조 등에 근거하여 지방공무원의 선거중립 위반,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기강해이 행위에 대하여 집중 감찰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특정 정당에 가입하여 활동하거나 특정 경선후보자 당선을 위한 경선운동에 관여하는 등의 행위,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SNS를 통한 지지·반대의사 표명 및 선거운동을 위한 가짜뉴스 게시·유포 등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행위 등을 중점 감찰한다. 또한 금품·향응 수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선거철 생길 수 있는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시했다. 그 결과 경기도교육청은 성실한 공약이행으로 공약이행 완료 및 2025년 목표 달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공약과제 이행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8대 정책 분야 65개 공약과제 중 64개 공약과제를 완료해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 이행률 99.9%를 달성했다. 남은 1개 공약과제 역시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공약은 경기도민, 경기교육가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약속”이라면서 “이를 충실히 이행한 점을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교육 현장의 노력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책 추진과 소통에
[와이뉴스]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6~17일 2인 1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31개 시군 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효도 선물용으로 빈번하게 유통·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것이다. 도는 전자상거래·통신판매 형태 유통전문판매업체 중 부당표시·광고 이력업체와 올리브영, 다이소 등 건기식 중·대형 판매업체, 2023년 이후 행정처분 이력업체 등을 우선 선정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점검반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도 참여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건강기능식품 판매 행위 ▲건강기능식품 소분 행위(불특정 다수에게 무상으로 제공 행위 포함) ▲허위·과대·비방 표시광고 등 기타 관련법령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정연표 식품안전과장은 “가정의 달을 대비해 건강기능식품이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선제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와이뉴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방위협의회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백령도 일대에서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민종선 방위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6명이 참여했으며, 서해 최전방 지역의 안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보의식을 높이고, 단체 소속감을 함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송죽동 방위협의회는 견학 기간 동안 백령도 일대의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안보 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는 등 지역사회 안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일정을 운영했다. 민종선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안보견학을 통해 위원들의 안보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안전과 공동체 안정을 위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송죽동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