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복지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족친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ACE연합 소속 김민경 책임강사가 강의를 맡아 임직원 23명과 함께 심도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목적은 심화하는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이었다. 특히 기존의 양육 중심 지원 개념을 넘어, 1인 가구와 비혼 가구 등 다양한 가구 형태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가 아니라,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워라밸(Work-Life Balance)의 개념 이해 및 장시간 근로 영향 점검 ▲가구 형태별 맞춤형 삶 설계 전략 ▲가족친화 제도 사례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몰입도 향상을 위한 밸런스 게임 등 양방향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동료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는 향후 임직원 피드백을 반영하여 교육의 질
[와이뉴스] 관세청은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선박유의 블렌딩(혼합·제조)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종합보세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2026년 3월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선박유에 대한 환경기준은 전세계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특히 기후변화에 민감한 북극항로는 일반해역보다 훨씬 엄격한 환경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친환경 선박유 없이는 항로 개척과 운항 자체가 어렵다. 이에 정부는 ‘친환경 선박유 제조·공급(벙커링) 인프라 구축’을 북극항로 개척의 최우선 핵심과제 중 하나로 추진해 왔다. 이에 앞서 2024년 1월, 관세청은 종합보세구역에서 친환경 선박유를 과세보류 상태로 제조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제도를 개선하여, 현재 연간 1조 4천억 원 이상의 국산 석유제품이 블렌딩 후 수출되거나 국제무역선에 연료로 공급되어 신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 북극항로 개척과 맞물려 오일탱크 추가 건설 및 종합보세구역 지정 신청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관세청은 석유 블렌딩 절차 간소화와 친환경 선박유 수출 지원을 위해 블렌딩 업계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와이뉴스]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 공동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기능을 재정립하고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수정 사무국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 관리 지원, 민간 복지 자원 발굴과 공공 서비스 연계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병행되면서 위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단순한 대상자 발굴을 넘어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핵심 연결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통합 돌봄 체계 내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인적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벌동 지보체는 위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살 예방 교육과 복지 민원 도우미 교육 등 다양한 후속 교육을 지속적
[와이뉴스]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24일 서하로컬푸드와 지역 내 식생활·영양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신선식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내 식생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식품 지원과 연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하로컬푸드 손동주 대표는 “지역사회 식생활·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와 협업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 관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경안동, 쌍령동, 송정동, 탄벌동, 광남1동, 광남2동 등 광주시 북부권역을 담당하고 있다.
[와이뉴스] 가평군은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3일 가평군청에서 ‘2026년 일반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위탁부모를 대상으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가정위탁제도 및 서비스 안내 △사춘기 자녀와 갈등 없이 대화하는 방법 △경제 독립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가정 내 경제교육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가평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위탁부모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2026년 첫 교육을 가평군에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새로 도입된 자산관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사망, 학
[와이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3월 24일부터 ‘2026년 생물다양성 정책지원 현장실무 인력양성’ 교육 참가자 1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물다양성 위기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곤충 대발생 등 환경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야생생물의 생태적 기초 자료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는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과정은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50명)’,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60명)’으로 운영된다.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은 생물학 관련 전공 대학·대학원생과 야생생물 조사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인공지능(AI), 무인기, 열화상카메라, 무인센서카메라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최신 생물조사 기법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전국 주요 생물 서식지에서의 현장 실습도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개설된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은 환경영향평가업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야생생물 현장조사(모
[와이뉴스] 영통구 영통3동는 지난 23일 영통중학교 학부모회에서 교복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작아진 교복을 모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다시 전달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영통중 학부모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통중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와이뉴스]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월 23일, 삼성3차아파트 경로당에서 매사愛봉사단과 삼성3차아파트 경로당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첫 행사로 ‘다육이 식물심기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체결한 1:1 자매결연 이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과 봉사단 회원들이 다육이 화분을 직접 만들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 도우며 화분을 완성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결연의 의미를 되새겼다. 매사愛봉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다양한 체험·나눔 활동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오미숙 매탄4동장은 “자매결연의 첫 시작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체험 봉사로 열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경로당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어르신이 행복한 매탄4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등 4개 도로 확장‧신설 사업이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 1월 23일 용인을 방문한 김동연 지사에게 11개 지방도 신설·확장 사업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11개 건의 사업 가운데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지방도 318호선 독성~백봉과 용인 백암~이천 설성 구간 확장 등 4개 사업이다.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사업은 학고개터널부터 사기막골삼거리까지 약 3.06㎞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시는 이 사업을 남사읍 완장리에서 이동읍 서리를 잇는 지방도 321호선 4.61㎞ 구간 확장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약 534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을 확장하면 용인대 일원의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국도45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
[와이뉴스]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 뒷마당에서 '행복 담은 밥상'을 진행했다. '행복 담은 밥상'은 주민자치회가 직접 담근 고추장을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정성이 담긴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어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주민자치위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고추장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의 모든 과정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정성으로 이루어졌다. 장상대 곡선동 주민자치회장은 “장 담그기 행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위원들이 담근 고추장으로 건강한 식사 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항상 나눔을 솔선수범하여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관내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