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 다양한 공사로 통학 환경이 수시로 변화하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이 등하굣길 안전 정보를 스스로 확인하는 스마트 안전 서비스 '광명형 통학 안심맵(MAP)-LINK' 구축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맵(MAP)-LINK 키링은 학생 가방에 걸 수 있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소재의 열쇠고리로 NFC(근거리 무선통신) 칩이 내장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키링에 가까이 대면 ▲보고(통학로 안심지도) ▲듣고(교통안전 노래) ▲실천(요일별 안전실천문구)이 즉시 실행되는 서비스다. 별도 앱 설치·회원가입·비용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키링 내에는 학생 개인정보가 일절 저장되지 않는다. 시범 운영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희망 신청을 받아 재개발 구역 인접도, 통학 안전 민원 빈도, 학생 수 등을 기준으로 시범운영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광명시 일대에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임시 우회로 개설과 보행로 단절이 반복되면서 통학로 환경이 수시로 바뀌고 있지만, 기존 가정통신문이나 앱 방식으로는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기 어렵고 정보 제공도 학부모
[와이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이천중리초등학교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편안하게 지내며 하루를 안전하게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 3월 3일부터 이천중리초 본관 1층에서 운영된다. 센터 개소는 맞벌이 가정 증가 등으로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교육지원청이 직접 운영을 맡아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돌봄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에서는 학생들의 단순한 돌봄을 넘어서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이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아이들이 방과후에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3월 23일부터 정상 경제외교 관련 기업 의견을 상시 접수하는 ‘기업 Help Desk’를 가동하기로 했다. 외국 정상과의 회담과 동 계기 개최되는 경제행사는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수주, 수출을 지원하거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왔다. 이러한 정상 경제외교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사전에 기업 의견을 충실히 듣고, 이를 바탕으로 정상 경제외교 일정과 의제를 준비해 나갈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산업부는 KOTRA ‘경제외교 활용포털’ 내에 기업 의견수렴을 위한 ‘기업 Help Desk’를 개설하여 기업이 직접 정상회담에서 논의되길 원하는 의제를 제안하거나,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높은 국가 방문을 건의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부와 관계기관은 기업이 제출한 의견을 모아 검토, 협의하여 정상 경제외교 일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는 ‘기업 Help Desk’ 운영 외에도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KOTRA 등 주요 경제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기적으로 기업 의견을 수렴하고, 정상 경제외교 일정에도 반영해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시민·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해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도시’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3월 31일 오전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인공지능(AI) 주요 정책 언론브리핑’을 열고, 수원시의 인공지능 정책을 소개했다. 브리핑을 한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은 “인공지능(AI) 기본 사회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공지능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며 “시민 모두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고, 공직자 스스로 행정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은 수원시 9개 부서와 3개 협업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고, 올해 대상 인원은 4만여 명이다. 취업 준비생, 어린이, 청소년 등 교육 대상에 맞춘 특화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 혁신에 앞장서는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의 비전은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와이뉴스] 병무청은 청년들의 심리·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미래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공군 일반기술병(이하 ‘일반병’) 선발 방식인 점수제를 폐지하고, 블라인드 방식으로 무작위 선발하는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공군 일반병과는 달리 군 임무상 전문 기술이 필요한 공군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은 기존의 점수제를 유지한다. 올해 하반기 입영대상자부터 개선된 선발 방식이 적용되며, 4월 10일부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블라인드 방식 무작위 선발 전환으로 스펙경쟁·사회적 비용 감소 공군 일반병 선발방식은 지원자가 취득한 자격 ·면허 등을 일정기준에 따라 점수로 환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는 점수제 방식이었다. 이는 군 복무에 전문성을 요하지 않는 일반병 입대를 위해 불필요한 자격증 취득 등 ‘과도한 스펙 경쟁’으로 이어져 병역이행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과다 발생시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병무청은 국방부 ·공군과 협의를 거쳐 자격 ·면허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공군 일반병을 블라인드 방식의 무작위 선발로 변경한다. 다
[와이뉴스] 3월 31일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지역 특화 발전을 공고히 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강화했다. 행정안전부는 특별법 개정안에 따라 각 지역의 자생적 성장 기반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자치도는 고도의 자치권을 바탕으로 지역별 맞춤형 성장전략을 추진하는 특수한 지위의 지방자치단체로, 강원·전북·제주 특별자치도는 정부가 중점 지원하는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의 핵심 축이다.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관계부처의 전향적인 검토를 통해 약 2년 만에 이뤄진 이번 법 개정은 미래 산업 육성과 의료 공백 해소 등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혜택을 담는 데 주력했다. 개정안들은 즉시 시행이 가능한 일부 규정 등을 제외하고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개정을 통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교육·복지 분야 규제 완화 등 38건의 특례를 확보했다. &nb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및 민원 접점 부서에서 헌신하는 지방공무원들이 성과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승진 기회 확대, 근속승진기간 단축 등 인사상 우대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임용령', '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3월 31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4월 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격무에 시달리고 기피 업무를 담당하는 현장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수 성과자 특별승진 문턱 낮추고, 근속승진은 더 빠르게' 가장 큰 변화는 승진 기회의 확대다. 기존에는 상위직급에 결원이 있어야만 특별승진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거나 해당 분야에서 정부포상을 받은 7급 이하 공무원에게 ‘정원 외 특별승진’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정원 외 특별승진제도가 방만하지 않으면서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동시에 시행 예정인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 지침'(
[와이뉴스] 부천시는 지난 30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부천악기은행’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김기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이 시민에게 악기를 전달하는 대여식과 시민이 악기를 기부하는 기증식도 마련됐다. 부천악기은행은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조성됐으며, 악기 대여·반납 데스크와 교육실, 보관실 등으로 구성됐다. 아트밸리, 악기라이브러리 등 기존 음악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김기표 국회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통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기부도 이어졌다. 김기표 국회의원 경영인 자문회(회장 고윤화) 소속 회원인 엘티프로(고윤화)와 대성전자통신(정대성), 경기건설(신경학), 시스킨코리아(김지연), 세계산전(지영선)이 각각 100만 원을, 비엠비즈(이병민)와 김기덕세무회계(김기덕), 부천시체육회(최성규), 서광1급정비(이경상), 신한엔터프라이즈(윤두한), 세광금속(민석기)이 각각 50만 원을
[와이뉴스] 시흥시가 북시흥농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대야·신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다슬방에서 북시흥농협과 ‘구 북시흥농협 본점 부지 활용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시흥농협 본점이 신천동으로 이전한 이후, 대야동에 위치한 기존 본점 부지의 활용 방안을 두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해당 부지는 과거 시흥시청 인근에 자리해 대야·신천 권역이 지역의 행정·생활 중심지였던 시기의 상징성을 지닌 곳이다. 그러나 도시 발전 과정에서 중심 기능이 이동하면서 원도심의 활력이 점차 약화됐고, 이를 회복하기 위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부지를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이나 사업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북시흥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그동안 대야·신천 권역에서 북시흥농협이 수행해 온 역할이 컸던 만큼, 종전 본점 부지의 활용 방향 역시 시와 농협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
[와이뉴스] 안성시는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인 ‘안성 문화로74번길’(신흥동 210번지)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봉남동 12-6번지) 두 곳을 조성하고, 지난 3월 28일 개관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안성 문화로74번길‘은 전시 특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개관전에서는 옛 6070거리 소개하고 추억의 거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선보였다. 또한 캡슐뽑기, 추억놀이, 게임기 등 과거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체험 오브제를 함께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는 안성문화장인의 브랜드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쇼케이스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문화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멘토링, 워크숍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은 시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개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으로 현 6070거리 상점 판매 상품을 활용한 뽑기 이벤트를 운영하여 행사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