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 25일부터 27일, 3일간 개최되는 조달청 주관의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서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 공정위는 행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게 기술유용행위 사례를 바탕으로 기술자료 비밀관리 방법, 원사업자의 기술자료 요구 시 대응방법 및 기술탈취 등에 대한 신고 ‧ 제보 방법 등에 대한 1:1 맞춤형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한다. 이는 국정과제 67번 '기술탈취는 근절하고, 상생의 기업환경 조성' 추진의 일환으로써 사건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기술자료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대 ‧ 중견기업에는 기술탈취에 대한 경각심과 중소기업 기술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데 의의가 있다. 공정위는 이번 교육 및 상담이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소중한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기술탈취를 미연에 방지하여 상생의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와이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식품 부당광고 및 소비자 기만행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먹는 위고비·마운자로 등과 같은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전문가 추천 광고 등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통합 대응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 일탈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긴급대응단을 구성했으며, 긴급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수집부터, 현장점검 및 기획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개선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갖추어 운영한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이번 긴급대응단의 출범은 식약처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더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은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호하고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추리 임무(미션) 프로그램 『수수께끼(미스터리) 사건 파일: 사라진 마법 사탕』을 3월 31일부터 과학탐구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수수께끼(미스터리) 사건 파일: 사라진 마법 사탕』은 디지털 화면 속 이야기와 실제 전시물을 오가며 임무(미션)를 해결하는 양방향(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다.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기반의 과학적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전시물을 탐구하고 과학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중에게 친숙한 “오즈의 마법사”를 배경으로, 참여자는 탐정이 되어 동화 속 등장인물과 협력하며 사라진 마법 사탕의 행방을 추적한다. 각 임무(미션)는 과학탐구관의 전시물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어 빛, 전기, 물질의 성질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추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모든 임무(미션)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여자는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과학관 와이파이를 통해 데이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20~30분으로 초등학생 고학년
[와이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는 이번 달부터 관내 8개 중학교를 찾아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운영되는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모두의 트렌드 with 인공지능’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미래 인공지능 핵심 기술 역량 함양을 위해 의왕시진로지원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모든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총 5회차(10교시)로 운영되며 △ 1차시-미래트렌드 이해하기△ 2차시-미래 직업관련 창직 보드게임 △ 3차시-인공지능과 협업하는 미래사회 △ 4차시- 인공지능을 내 진로설계에 적용하기 △ 5차시-인공지능 스네이크 로봇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 돼 있으며,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을 접목하여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특히,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자유학기제 수업을 담당하는 진로강사단을 자체 운영하고 프로그램의 평가 및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일관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보다
[와이뉴스] 군포2동 주민자치회와 원슬립의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16일 원슬립의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2동 주민자치회 회원 및 직계 가족의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슬립의원은 주민자치위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용 할인 △수면검사에 대한 비급여 검사 항목 및 제휴사 할인혜택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원슬립의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단 주민자치회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
[와이뉴스] 오산는 지난 1일 오후 4시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추진 방향과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선서를 통해 제6기 계획 수립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선미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해 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체계와 영역별 추진단의 역할, 향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착수보고를 진행했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공공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 4월 첫째주 통계소식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4.01.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했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당시 활쏘기 등 무과 시험과 군사 조련이 행해졌던 곳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한 이후 이곳에서 야외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우리 군 최초로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부대로, 올해 1월 창설됐다.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군의 위상과 태권도의 기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오늘 공연은 육군 태권도 시범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외국 정상 앞에서 선보이는 시연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군 출신으로 무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준비했다. 시범대는 첫 번째 공연으로 연꽃 창작품새와 격파를 선보였다. 연꽃을 형상화한 동작으로 시작된 창작품새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정신과 태권도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어진 격파 시연에서는 단련된 기술과 우리 군의 강인함을 유감없이 보여
[와이뉴스]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호)가 앞선 3월 23일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작물에 발생하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두 번째 과정으로, 사과․배 재배 농업인은 매년 최소 1회 이상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감염 시 식물이 불에 탄 것처럼 붉거나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균은 궤양 부위에 잠복해 있다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되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이번 교육에서는 권효린 주무관(농촌지도사)이 화상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농업인이 지켜야 할 관리 수칙, 발생 시 공적 방제 절차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한편, 이천시는 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막기 위해 4월까지를 ‘전염원 사전 제거 집중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예방 홍보물 배포와 농가 교육 등을 통해 사전 방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화상병은 치료가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주민자치회의 설치·운영 및 행정·재정 지원 근거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3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읍·면·동 주민으로 구성·운영되는 주민자치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범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의 지역문제 해결 역량과 주민자치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고 평가되어 왔다. 다만, 이와 같은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회는 2013년 최초 시범사업지 선정 이후 현재까지 시범운영 되어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을 갖추지 못해 전국적 확산과 충분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법 개정에 따라 주민자치회 관련 규정이 현재'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서'지방자치법'으로 이관되고, 시범실시 종료 및 본격실시 근거가 마련되는 한편, 주민자치회의 구성·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국가와 지방의 행정·재정 지원 근거도 마련됐다. 이에 따라, 주민자치회가 보다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 위에서 풀뿌리 자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을 높여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