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국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발급은 무료이나,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발급 받는 경우 1통당 400원,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1통당 200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해당 기간 동안은 방문이나 무인발급시에도 수수료 없이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발급받을 수 있다. 수수료를 면제받기 위해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 중 주민센터 창구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용도로 발급을 신청하거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본인 또는 세대원의 등·초본을 발급받으면 된다. 아울러,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개인정보 조회에 동의할 경우 별도의 등·초본 제출 없이도 관련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보다 간편하게 대리신청 및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윤호중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때 불편이 없도록 주민등록표 등·초본 수수료 면제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와이뉴스] 박준홍(25)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박준홍은 4월 23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 밸리, 서원 코스(파71. 7,01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7번홀(파3. 179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박준홍의 개인통산 2번째 홀인원이다. 박준홍은 지난 2024년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 1라운드 3번홀(파3. 151야드)에서 첫 홀인원을 적어낸 바 있다. 17번홀에는 코지마에서 제공하는 안마의자 노바엑스 CMC-X4700가 부상으로 걸려있다. 박준홍은 “163m를 보고 8번 아이언을 치려고 했는데 맞바람이 점점 세져 7번 아이언으로 컨트롤샷을 했다. 원하는 방향으로 잘 출발해서 ‘붙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홀에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경기 초반 티샷은 좋았는데 웨지샷에서 흔들렸던 것을 경기 후반 빠르게 잡고 넘어간 것이 좋은 흐름이었던 것 같다. 오늘 경기 결과는 잊고 남은 라운드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nbs
[와이뉴스]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물량 관리방식을 개선한 사례가 경기도 상반기 규제합리화 최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도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합리화 과제를 발굴·개선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규제혁신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민원 불편을 줄이고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규제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경기도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번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규제개선은 시군별로 분산 관리되던 공업지역 물량을 도 단위 총량계정으로 통합 관리하도록 ‘수도권정비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했다. 또 공업지역 해제와 대체지정을 동시에 처리하던 방식을 개선해 20% 범위 안에서 먼저 해제하고 후에 지정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기존에는 과밀억제권역인 14개 시 공업지역의 신규지정이 불가능하고 시군간 위치변경만 가능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총면적을 증가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 여건에 따라 공업지역 지정을 허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
[와이뉴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대중교통 불편 없이 도내 주요 명소를 하루 만에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외국인 전용 일일 여행상품 ‘2026 EG투어(Easy & Enjoy Gyeonggi Tour)’의 운행을 지난 21일 시작했다. EG투어는 홍대입구역과 을지로입구역, 양재역 등 외국인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출발해 도내 관광지를 편안하게 둘러보고 다시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맞춤형 직행 투어다. 탑승 인원 수요에 맞춰 7인승부터 45인승까지 차량을 탄력적으로 투입해 이동의 쾌적함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올해는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네 가지 다채로운 정규 노선으로 꾸려졌다. 먼저 전통과 한류를 결합한 수원·용인 노선은 한국민속촌과 수원 화성, 수원 남문시장 등을 돌며 한국 고유의 옛 멋과 길거리 먹거리를 선사한다. 이천·여주 노선은 도자와 역사를 테마로 이천 세라피아와 여주 신륵사를 둘러보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까지 연계해 문화 체험과 실속을 동시에 챙겼다. 또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임진각과 독개다리 등 비무장지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파주 평화 관광 노선,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경기도의 공공기관 예산 편성 방식과 소통 부재를 강력히 비판하며, 도정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23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산하 공공기관의 인건비가 본예산에 전액 편성되지 않고 추경을 통해 ‘임시방편’으로 조달되는 현 상황을 엄중히 지적했다. “인건비조차 제대로 편성 안 돼.... 연구원 자존심 짓밟는 행정” 이 위원장은 이날 질의에서 “공무원 인건비를 편성할 때 12개월 치를 다 세우지 않는 경우가 있느냐”고 반문하며,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로 전문성을 갖춘 석박사급 연구원들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쪼개기식으로 편성하는 것은 직원들의 사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 특히 그는 “미래성장산업국이 정책을 만들면 이를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곳이 경제과학진흥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라며, “이들이 본연의 연구 업무보다 인건비 조달을 위해 자체 수익 사업에 매몰된다면 경기도의 미래 과학기술 경쟁력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와이뉴스] 최호섭 안성시의원이 앞선 22일 오후 안성시의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선거구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삭발식도 진행했다. 다음은 최 의원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저 최호섭은 오늘, 안성 다선거구 주민의 대표성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이 자리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로 삭발을 결심했습니다. 이번 선거구획정 초안은 단순한 행정 조정이 아닙니다. 특정 지역의 의석을 빼앗아 배분하는 정치적 결정이며, 명백한 왜곡된 선거구 설계입니다. 전체 의원 정수는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왜 다선거구만 한 석을 줄입니까? 저는 오늘 감정이 아니라 객관적인 데이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면적입니다. - 가선거구 122.9㎢ - 나선거구 100.6㎢ - 다선거구 329.7㎢ 다선거구는 가장 넓고, 다른 선거구 대비 두 배 이상 넓은 생활권입니다. 안성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이곳의 의석을 줄이는 것이 과연 상식입니까? 두 번째, 인구입니다. - 가선거구 약 84, 324명 - 나선거구 약 48, 272명 - 다선거구 약 6
[와이뉴스] KBO는 4월 29일(수)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초등학교에서 2026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첫 수업을 열었다. 이날 수업에는 허구연 KBO 총재, 류지현 2026 WBC 대표팀 감독, 권오준 KBO 육성위원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11년째 진행되고 있는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지난해까지 1,183개교에 방문하여 진행됐고 올해에도 200개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0개교 중 10개교를 여학생들이 참가하는 티볼 스포츠클럽을 운영 중인 고등학교로 선정하여 여성팬들도 야구를 직접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티볼 보급을 통해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참가 학교에는 200만원 상당의 티볼 용품과 글러브 또한 제공된다. 2026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첫 시작 학교인 성북초등학교는 전교생 155명의 소규모 학교임에도 체육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체육 특색 학교이다. 전교생 중 135명이 매일 아침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비롯하여 성북구체육회와 연계한 생활체육 수업을 매
[와이뉴스] 경기도는 가평군 연인산도립공원 백둔리 방면 주요 탐방로에 얼레지, 노랑제비꽃 등 다양한 봄 야생화가 만개해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매년 4월 말이면 백둔리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장수능선과 연인능선 일대에는 완만한 경사를 따라 현호색, 얼레지 등 야생화가 대규모 군락을 이루며 피어있다. 특히 해발 700m 이상 고지대에서는 100년 이상 된 철쭉 군락이 개화를 시작해 5월 초순이면 거대한 분홍빛 터널을 형성하며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다만 2025년 발생한 수해로 인해 산사태와 임도 복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도립공원 내 전체 탐방로 이용은 제한된다. 현재 등산객은 백둔리 주차장에서 출발해 장수능선이나 소망능선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코스만 이용할 수 있다. 도는 희귀 야생화 훼손을 막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지정된 개방 탐방로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백둔리 코스는 연인산의 절경을 짧은 시간에 만끽할 수 있어 탐방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며 “개방된 능선을 따라 펼쳐진 야생화 군락을 감상하며 도민들이 봄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천쌀 생산・유통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김경희 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ice Precessing Complex; 이하 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각 농협의 RPC 운영이 하나의 체계로 일원화되어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합함으로써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와이뉴스] 경기도가 1억 원 이하의 설계나 감리 용역의 경우 수의계약을 활용해 도내 소규모 건축사사무소에 일을 맡기거나, 대형 민간건설사가 지역건설사와 함께하도록 유도하는 등의 방법으로 지역 건설사에 더 많은 수주 기회를 주기로 했다. 경기도는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공공이 추정가격 1억 원 이하의 용역(설계·공사 감리 등) 발주 시 ‘지방계약법령’에 따른 수의계약 제도를 적극 활용해 소규모 건축사무소에 일감을 주도록 했다. 도는 설계나 감리 같은 용역 중에서 1억 원 이하의 작은 규모는 도내 소규모 건축사사무소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보고 이들 소규모 업체들이 공공 일감을 확보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는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발주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형 민간건설사 선정시 지역과 함께하는 건설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공공주택 사업에 참여하려면 하도급 공사, 자재·장비, 인력 고용에서 지역 업체·지역 생산품·지역 인력을 더 많이 쓰도록 하겠다는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