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용인서부소방서(서장 오은석)는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실제 출동 사례를 공유·분석하는 구급대원 ‘Case Review’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2026년도에 신규 시책으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급대원이 현장 사례를 발표하고 출동 당시의 판단과 처치 과정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별 대응의 적절성을 논의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과정에는 용인서부소방서 구급지도의사인 강남병원 유태영 과장이 참석해 전문적인 의학 자문을 제공하며 교육의 질을 높였다. 유태영 과장은 “현장에서의 판단은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지는 만큼 체계적인 사례 복기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은 구급대원들의 임상적 사고 능력을 키우고 환자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구급대원은 “동료들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과정을 점검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오은석 서장은 “구급대원의 전문성은 곧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안성시 소재 대형 건설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도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건설현장은 용접·용단 작업, 전기설비 사용, 가연성 자재 적치 등 화재 발생 요인이 상존하는 장소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날 건설현장 측은 안전체험관을 운영하며 안전화 충격 체험, 사다리·우마 체험, VR체험 등 19종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시연해 현장 안전관리의 체계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이 실제 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서의 주요 지도 내용은 ▲건설현장 현황 브리핑 ▲임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용접·용단 작업장 방화포 설치 여부 지도 ▲가연성 자재 관리 실태 점검 ▲화기취급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확인 등이다. 장진식 서장은 “건설현장 화재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계자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건설현장 대상 현장 안전지도와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명문 악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오는 3월 15일 선보인다.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를 상징하는 이 악단의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자로 나서며, 고전주의 음악의 정통성과 깊이를 국내 관객에게 전한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가 태어난 도시 잘츠부르크를 상징하는 악단이다. 1841년 모차르트의 부인 콘스탄체와 두 아들의 도움으로 결성된 기악 앙상블을 기원으로 하며, 레오폴트 하거, 한스 그라프, 위베르 수당, 아이버 볼턴, 리카르도 미나시 등 유수의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잘츠부르크 오페라 극장의 상주 오케스트라이자, 100년 넘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참여해 온 연주 단체로, 모차르트 음악 해석에 있어 가장 정통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악단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2024년부터 악단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로베르토 곤잘레스-몬하스가 담당한다. 그는 스위스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의 상임지휘자이자 스페인 갈리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겸하며,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와이뉴스] 오석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24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의정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의원은 “의정부 시민의 충직한 도구가 되겠다”며 포문을 열었다. 오 의원은 재정ㆍ미래발전ㆍ시민주권 등 의정부가 직면한 3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복안으로 시정 비전 ‘기본이 탄탄한 의정부’를 발표했다. 오석규 의원은 의정부시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 지역내총생산(GRDP)이 경기도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미래 먹거리와 비전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이를테면 2024년 기준 의정부시의 재정자립도는 23.2%로 25위, 재정자주도는 47.1%로 30위,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1,594만 원으로 31위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기이자 혁신의 기회”로 규정하며, 주권자인 시민과 함께 이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여당 자치단체장으로서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하여 의정부 재정을 강화하고 주권자인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비전이자 국정목표인 ‘기본사회’ 아젠다에 공명하고 보폭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정치는 진실ㆍ성실ㆍ절실로 승부해야 한다”는 이해찬 전 총리(
[와이뉴스] [전문] 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성명 “오산시 서부로 도로 붕괴사고 관련, 이권재 오산시장과 공무원들 향한 부당한 마녀사냥 중단 촉구” 최근 해당 사고와 관련해 집행부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식의 악의적이 고도, 왜곡된 보도와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는 명백하게 사실과 다르며 국민의힘 소속인 이권재 오산시장을 겁박하려는 꼼수가 아닌지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LH의 관리감독 소홀, 현대건설의 부실시공과 급격한 기후환경 변화에 의한 천재지변이었습니다. 집행부는 시의회 보고에서 명확하게 7월 15일 국민신문고에 민원이 접수된 직후 긴급 보강공사 계획을 수립하고 있음을 밝혔으며, 민원 접수 다음날인 7월 16일 긴급 보수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사고 당일에도 포트홀 발생 직후 긴급 보수를 진행하고, 도로과 직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서부로 상행선을 통제했으며, 교통통제 재난문자 발송, 부시장 및 도로 과장, 안전점검 업체가 현장점검을 진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천 범람 가능성을 점검하고자 오산천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언급 없이 집행부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하는
[와이뉴스][전문] [경기도 대변인 브리핑] 김동연 지사가 ‘전한길의 콘서트’ 전격취소 촉구한 이유 일명 ‘전한길의 킨텍스 콘서트’가 전격취소됐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어제 페이스북에 올린 글대로 “경기도에선 윤어게인 세력이 활개치는 걸 용납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결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저녁 해외출장중인 고양킨텍스 이민우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3.1절 기념 자유의노래’, 즉 ‘전한길 콘서트’에 대한 대관취소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에 이민우 사장도 즉각 호응해 대관취소에 이르렀습니다. 왜 김동연 지사가 이렇게 결정했는지,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대관취소 이유 1 - 전씨측의 거짓말 - 전한길 씨 측의 거짓말 때문입니다. 전시관을 빌리기 위한 모든 공식 행정절차에서 전 씨 측은 ‘윤어게인’과 관련한 내용은 쏙 빼고 가수들이 출연하는 순수 문화공연으로 ‘위장’했습니다. ⓵ ‘배정신청서’의 관련사항 - 킨텍스 전시장을 빌리려면 ‘배정신청서’를 반드시 킨텍스에 제출해야 합니다. 킨텍스 측은 모든 ‘배정신청서’ 양식에 “상기 전시명 및 주요 전시품목, 부대행사가 사실과 다른 경우 배정 취소 및 계약 해지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24일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과 관련해 경마장 유치를 위한 시흥시의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를 통해 “경마공원,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놓친다”며 즉각적인 예비타당성 검토 착수 등 경마장 유치에 필요한 시흥시의 속도감 있는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 일환으로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이 발표된 이후 타 지자체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상황에서 시흥시가 자칫 실기(失期)할 수 있다는 절박한 인식에 따른 것이다. 김 의장은 “가만히 지켜보는 행정이 아니라 먼저 움직이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검토조차 하지 않은 채 기회를 흘려보낸다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시흥시민이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경마장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세수 확대, 문화·관광 연계산업 활성화 등의 기대효과와 교통·도시 인프라 개선과 함께 시흥에 새로운 바람을 종합적으로 설계할 대형 지역경제 프로젝트”라며 “준비된 도시만이 이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미 다른 지자체들은 움직이고 있다. 지금 필요한
[와이뉴스]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가 24일 수원 영통구 소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과 연계하여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신설 촉구 10만 서명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 캠페인은 선포식 현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균형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모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민협의회는 서명부스와 안내 배너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과 추진 현황, 관련 제도 등을 설명하는 홍보물을 함께 배포했다. 시민협의회 조철상 회장은 “관광도시로서의 수원 이미지를 강화하는 ‘수원 방문의 해’ 출발점에서,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현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서 의미가 컸으며, 오늘 시민의 분명한 요구를 모아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과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인권 변호사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오동현 변호사가 저서 『의왕義王 오동현 인권에서 민생으로』의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3월 3일 오후 7시, 의왕신협 본점에서 개최된다. 저서에는 오 변호사가 인권 변호사로서 쌓아온 가치관과 국정 운영의 최전선에서 경험한 정책적 역량, 앞으로 그려나갈 의왕시의 미래 비전이 담겼다. 오 변호사는 이번 저서를 통해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이제는 시민들의 구체적인 삶을 바꾸는 민생 정치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 한준호 전 최고위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민주당 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김태년 전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또 의왕시를 지역구로 둔 재선의 이소영 의원을 비롯 이재강, 김준혁, 김기표, 전용기, 김우영, 정진욱, 김문수 의원과 함께 최근 대변인으로 선임된 김남국 전 의원도 자리를 함께한다. 이어 유은혜 전 교육부총리, 성기선 경기교육미래포럼 대표 등 교육계 인사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이광수 광수
[와이뉴스] 이택구 병점구청장이 24일 화성시장애인누릴인권센터 이경희 센터장, 김동필 홍보위원장, 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화성시 병점역 인근과 병점2동 주민센터 뒤편에 장애인들이 이동 불편을 겪고 있는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5일 병점구청 개청식 당시 이경희 센터장이 구청에 여성 장애인 화장실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2월 10일 이택구 구청장과의 면담에서 비장애인은 물론 장애인들의 통행에 방해가 되는 여러 사항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자, 이택구 구청장은 추후 현장 점검 후 개선 조치를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이택구 구청장은 당시 면담에서 장애인, 시민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히고, 시와 협의하여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여성 장애인 화장실을 신속히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병점 지역 내 장애인과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보행, 시설 등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 후 개선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희 센터장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인도 경사로 중앙에 잘못 설치된 볼라드 ▲차도와 인접한 협소 보도로 인한 안전 위험 ▲보도 중앙 전봇대 설치로 인한 통행 방해 ▲건물 진입로 바닥 파손으로 인한 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