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 ‘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 운영 대학 선정

2026년부터 5년간 총 25억원 투입, AI 기반 장애인 창업 생태계 구축
장애인 창업사관학교로서 선도적 역할 수행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중소벤처기업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월 31일 밝혔다.

 

본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 예비창업자부터 초기·성장 단계 기업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경국립대는 향후 5년간 총 25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장애인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5개 특화교육과 기 창업자를 위한 2개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이 포함된다.

 

특히 ▲AI 기반 바리스타 로봇 상생 카페 ▲AI 이커머스 ▲AI 스마트팜 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미래 유망 분야 교육을 통해 혁신적인 장애인 창업가를 양성할 계획이며, 이미 창업한 장애인 기업에게도 경영·재무 등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과 AI 경영혁신 교육을 제공한다.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은“우리 대학은 장애인 특성화 대학으로서 그동안 장애인의 고등교육과 취·창업을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 교육과 취업을 넘어 장애인 창업가를 적극 육성하는 장애인 창업 사관학교로서 장애인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애인 고용과 창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경국립대학교는 현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장애인고등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장애학생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지원 사업(통합지원 유형)’을 운영 중이며, 매년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취·창업대회를 개최해 포용적 창업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