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혁신 창업가 양성을 위해 ‘2026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스타트업 성장 단계에 맞춰 ▲기초 과정 ▲심화 과정 ▲딥테크 과정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 과정은 ‘베이직’과 ‘어드밴스드’ 분야로 나뉘며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기초 실무를 제공한다. 심화 과정은 성장을 앞둔 기업을 위해 투자 생태계 이해, 투자유치 발표자료(IR Deck) 고도화, 피칭 실습 등 투자유치(IR) 전략 및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며, 딥테크 과정은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DT), 클라우드 등 기반기술 역량 향상과 실무 전문인력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본인의 성장단계에 맞는 최적화된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모집 과정은 기초 과정 ‘베이직’ 및 ‘어드밴스드’와 심화 과정 중 ‘투자유치 기초’ 부문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6월 8일까지이며, 경기도 내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와이뉴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가상융합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 경기 가상융합 캠퍼스’ 정규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최신 산업 트렌드인 ‘언리얼 엔진’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3D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영상 제작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5주간 수원시 소재 교육장(경기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각 과정은 매주 화·수·목요일(일 7시간) 운영되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실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 ▲도내 기업 종사자 ▲가상융합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이다. 전 과정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신청은 경콘진 누리집 ‘교육 및 행사’ 게시판을 통해 공고문 확인 후 지원 가능하며 제출한 신청서에 기반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관련 문의는 미래콘텐츠팀으
[와이뉴스] 경기도는 도가 운영중인 민자도로 3개(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에 대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운영평가를 한다. 민자도로 운영평가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민자도로 이용자의 편의성, 민자도로의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해 경기도가 주관하는 평가다. 도는 지난 2019년부터 교통, 시설물 안전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평가는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도로 연구결과를 적용해 각 민자도로별 특성을 반영한 평가항목을 추가했으며, ‘시설물 관리실태’와 ‘재난관리’ 항목도 살펴볼 계획이다. ‘사회공헌 및 국민 상생 노력’ 항목의 경우에도 ESG 경영실적을 고려해 평가를 실시하는 등 민자도로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적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민자도로를 이용하는 도민의 입장에서 민자도로에 대한 안전성, 편의성 등에 대해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라며 “점검결과를 토대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민자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전문성을 갖춘 민간 경력자들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해 31개 중앙행정기관이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사혁신처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및 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부처 합동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민경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을 높여 뛰어난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공직 지원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인사처 유튜브 채털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되며, 수험생 편의를 위해 ‘민간경력 채용 원서접수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자 서비스는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서 미리 신청하면, 행사 전날과 당일에 일정 알림을 문자로 받을 수 있다. 27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10개 기관이 설명회를 진행하고, 28일에는 인사처를 포함해 국가유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3개 기관이 설명회에 참여한다. 29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8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조직문화 등에 대한 설명
[와이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장기 가동 원전의 안전성 확인과 우리 해역에 대한 방사능 모니터링 수행,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SMR) 규제체계 구축 방안 마련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18일 특별성과 포상을 실시했다.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위원회 특별성과 심의위원회 운영에 관한 훈령' 제정 등 원자력안전 특별성과 포상제도를 완비한 뒤, 국민 안전을 위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 공무원 총 12명을 선정하여 총 2,400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원안위 특별성과 심의위원회는 8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포상은 설계수명이 만료된 고리 2호기에 대하여 계속운전 허가 및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을 통한 장기 가동 원전의 안전성 제고, 지난해 북한 평산 우라늄 시설에서 폐수 방류 의혹이 불거질 당시 정부 합동 특별조사 및 모니터링 체계를 신속하게 구축·운영함으로써 국민 불안을 조기에 해소,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체체계 로드맵 구축을 통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규제 청사진 제시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성과 3건에 대하여 이뤄졌다. 고리 2호기 계속운전 허
[와이뉴스] 법무부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투입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봉사명령이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에 대해 일정 시간 무보수로 농촌일손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하도록 명하는 제도이다. 법무부는 2010년부터 매년 고령화, 인구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전국 농촌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하여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농촌지원을 확대하기로 하고, 상반기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연인원 5만 명 이상을 전국 농촌지역에 집중 투입하여 육묘 작업, 파종 등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요 농작업을 도울 예정이다. 법무부는 농번기가 지난 이후에도 과일 수확, 벼 베기, 배수로 정비, 농가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연중 중단 없이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성호 장관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힘겨운 농민들에게 사회봉사자의 일손이 실질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봉사활동 시기와 분야를 잘 살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병무청은 해외 체류 중인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5개 인증기관의 민간인증서를 활용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재외국민이 병무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내 공동인증서 및 나라사랑이메일(병역판정검사 이후 발급), 모바일 신분증(재외공관 방문 발급) 등을 통해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해외 장기체류 중인 병역의무자가 국내 통신사 휴대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민간인증서를 발급받아 병역이행을 위한 다양한 병무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재외국민이 민간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입된 민간인증서 발급 기관의 앱을 설치하고, 해외에서 가입한 휴대전화 번호 입력 후, 전자여권을 준비 후 앱에서 안내하는 절차에 따라 인증서를 발급하여 이용하면 된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해외 체류 중인 재외국민들이 더욱 간편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병역을 이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도입한 누리집 내 ‘장관에게 직접 제안하세요’ 개설 100일을 맞아 그간의 접수 및 답변 현황 통계를 중기부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장관에게 직접 제안하세요’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기 위해 새롭게 개설한 소통 창구이다. 이는 기존의 중기부 누리집 내 ‘열린 장관실’을 개편하여 국민의 제안이 실무부서가 아닌 장관 개인 업무용 메일로 직접 전달되도록 한 것이다.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후 약 100일간(5월 13일 기준) 총 322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주요 정책 대상인 중소기업, 소상공인, 창업기업 대표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금융 대출 업무를 맡고 있는 은행원,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민이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접수된 제안을 빠짐없이 직접 모두 읽고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직접 회신하고 있다. 또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소관 국·과장과 담당 부서로 직접 연결하여 세밀하게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수 차례
[와이뉴스] 경기도는 6월부터 시행되는 폭염중대경보에 맞춰 상황관리체계를 개편하고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폭염중대경보는 체감온도 38℃ 이상의 폭염이 지속되면 발령되는 최상위 폭염특보다. 도는 폭염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합동전담팀(T/F)을 운영하고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시군별 피해상황 점검 및 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폭염대책으로 ▲선제적 폭염 대응체계 확립 ▲도민 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추진 ▲폭염피해 예방대책 강화 ▲거버넌스 기반 폭염대책 추진 등 4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우선 올해부터 도입되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도 발주공사장은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 작업중지와 작업시간 조정을 추진하고, 야외 체육행사에 대해서는 행사를 연기·취소하거나 현장 대응인력을 배치하도록 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열대야주의보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야간 연장 운영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돌봄노인,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재정지원을 확대한다. 재난관리기금 24억, 재해구호기금 22억 등
[와이뉴스]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0개 시군에서 우선 시작하고 하반기에는 31개 시군 전역 48개소로 확대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으면서 굶주림 끝에 달걀을 훔쳐야 했던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 사건(2020년) 이후 경기도는 조건 없이 먹거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경기 그냥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했다.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중단됐던 그냥드림사업은 정부가 국가사업으로 채택하면서 다시 시작됐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7개 시군 13개소에서 시범사업이 진행됐으며 올해 정식사업이 되면서 현재는 20개 시군 26개소에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 31개 시군 48개소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해 복지서비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경기도 그냥드림 사업에는 국비 약 11억 5,800만 원, 도비 약 5억 8,800만 원, 시군비 약 5억 6,900원 등 약 23억 1,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