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 평택의 민세중학교 체육관에서 지난 3월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61주기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 문화제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민세 안재홍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강지원)에서 주관했으며, 유족과 시민, 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운동 정신과 안재홍 선생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존의 추모식 형식에서 벗어나 국악 공연, 풍물놀이, 합창단 공연 등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민세 안재홍(1891~1965) 선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두릉리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에 언론 활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북돋운 독립운동가이자,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통합을 위해 노력한 정치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재홍 선생의 업적과 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성찰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평택시의 자랑스러운 민족지도자로 선양 및 후대에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 교육 및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와이뉴스]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 사업의 일환으로 '월간 작가전(展)' ‘지금 한국 소설의 새로운 얼굴들’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시작의 계절인 봄을 맞아 한국 문학에 신선한 감각을 더하고 있는 신예 작가들의 작품으로 동시대 소설 흐름을 조망하고자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청소년과 청년 세대의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백온유 ▲감각적인 문체와 세대적 정서를 담아내는 서이제 ▲시와 소설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언어 감각을 보여주는 임솔아 등 문단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는 하안도서관 1층 커뮤니티 공간이다. 전시 도서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층 데스크를 통해 대출도 가능하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책 속 문장을 곱씹을 수 있도록 상시 체험 프로그램 ‘하안켠, 문장 하안줌’도 함께 운영한다. 김성중·김호연 작가의 문장을 담은 필사 엽서 체험과 박솔뫼·손보미 작가의 문장을 활용한 컬러링지 체험 등 시민 참여형 독서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
[와이뉴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도서관 3층 게임창작소 내에 보드게임 라운지인 ‘놀이충전소 올댓게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공간 조성은 도서관 내 유휴 공간을 활성화하는 ‘구석구석 아지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시민들에게 책 이상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하안도서관은 그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 및 코딩 강좌를 제공해 온 ‘광명시 게임창작소’에 이번 아날로그 보드게임 공간을 더해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이 공존하는 시민 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새롭게 마련한 ‘놀이충전소 올댓게임’은 할리갈리부터 체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총 16종의 보드게임을 갖췄다. 이곳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용 서비스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팀)당 최대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단, 보드게임은 게임창작소 외부로 반출할 수 없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누구나 즐겁게 머무르며 소통하는 생동감 넘치는 공간
[와이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3월 28일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 4월 4일에는 '뮤지컬 3DIVA 콘서트'가 차례로 개최되며 클래식과 뮤지컬을 아우르는 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처인구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처인구민의 문화 접근성 제고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적용했으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는 전석 1만 원으로 운영되고 '뮤지컬 3DIVA 콘서트'는 1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월 28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는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하는 실내악 공연이다. 악장 김민균을 비롯해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박종해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대편성 오케스트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버 서거 200주기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페라 ‘마탄의 사수’
[와이뉴스]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2월 27일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지평면 한마음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평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지평면 31개 리 주민들이 참여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척사대회에는 지평면민 200여 명이 참석해 마을 대항전(단체전)과 개인전 윷놀이 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또한 지평면 새마을회는 풍성한 먹거리와 점심 식사를 제공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용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백순정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평면 새마을회가 앞장서 더 살기 좋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31개 리 마을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한마음 척사대회가 이름 그대로 ‘한마음’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면사무소와 새마을회,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공동체를 더욱
[와이뉴스] 양평군 단월면자율방범기동순찰대는 지난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14회 단월면민 어울림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심천흠 단월면자율방범기동순찰대장, 각 기관·단체장, 17개 리 면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단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면민 간 화합의 장을 펼쳤다. 특히 단월면 새마을회는 면민들을 위한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해 행사에 온기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심천흠 대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면민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민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 번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면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자율방범기동순찰대 대원들과 이른 아침부터 음식 준비에 힘써 준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매력양평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어울림 척사대회 결과 △노인부 1위 명성1리,
[와이뉴스] 양평군은 지난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강상체육공원 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에서 ‘제1회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배 전국 중학교 스토브리그 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 엘리트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해에는 전남 여수시에서 열렸으며 2026년 대회는 양평군이 유치에 성공했다. 전국 16개 중학교 야구부(선수 240명)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서울 9개 팀, 경기 4개 팀(양평군 단월중·개군중 포함), 강원 2개 팀, 전북 1개 팀이 출전해 예선 3일, 토너먼트 3일 일정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비시즌 기간 중등부 선수들의 동계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선수단과 학부모, 운영진 등 500여 명이 장기간 체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 효과가 기대되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개최지인 단월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청소년 야구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단월중은 예선 첫 경기 패배 이후 안정적인 투·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
[와이뉴스] 양평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1919년 양평 전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변도상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양평은 1919년 당시 총 15차례에 걸쳐 만세운동이 전개된 지역으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지역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군수와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이 함께한 독립선언문 릴레이 낭독이 진행돼 세대를 잇는 3·1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져 선열들의 공훈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온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양평이 있다”며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을 더욱 살기 좋은
[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국민주권 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기조에 발맞춰 시범적으로 추진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2026년부터 연중 확대 운영하기로 밝혔다.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시범 운영한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과 농촌관광종합포털 ‘웰촌’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489개 관광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상품 이용 후기 이벤트와 숏폼 영상 공모전 등 연계 이벤트에는 2천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농촌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3월 이후 계절별로 연중 운영 할 계획이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매월 둘째 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농촌관광 상품 할인과 국민 참여형 이벤트가 상시 제공될 예정이다. 우선, 3월에는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 홈페이지에 봄 특집 농촌관광 정보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웰촌 Pick 추천 여행지, 이달의 추천 으뜸촌, 스타마을 스탬프
[와이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3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현행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특히 이번 개정은 단순한 횟수 확대를 넘어 문화향유 기회를 특정한 ‘행사일’이 아닌 ‘생활리듬’으로 전환하는 정책적 전환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2014년에 처음 시작한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도입 초기 28.4%였던 참여율은 2024년 기준 66.3%까지 증가해 대표적인 문화향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문체부는 이번 확대를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편화하고, 늘어난 향유 기회가 실질적인 문화소비 증대로 이어져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예술인과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 정부, 지자체가 다 함께 풍성한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갈 계획이다. 우선, 민간의 문화예술기관의 참여 방식을 ‘자발적
[와이뉴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 등으로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지며 국가유산을 디자인으로 활용한 상품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들 상품의 디자인 무단도용 등 분쟁을 방지하고 대응을 돕기 위해 지식재산처가 적극 나선다. 지식재산처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유산 활용 상품 디자인 보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물·유적, 전통문양, 전통 놀이 등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을 기획·제작하는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 단계부터 지식재산권 확보가 가능하도록 권리화 자문 지원 및 해외에서 분쟁발생시 대응 전략 수립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내용은 ▲분쟁예방을 위한 디자인권 보호전략 수립 ▲디자인권 침해(위조·모방) 상품의 대응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을 디자인권, 상표권 등으로 보호받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창작성 요건과 디자인 유사 범위 판단 등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집중 제공할 예정이다. 본 지원 사업
[와이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을 창업·운영하도록 지원하는 ‘2026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공모한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정책사업이다. 2013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전국 152개 지역에서 1,411개의 주민사업체를 지원하며 지역관광 생태계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두레’ 사업지역 5개를 포함한 전국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주민사업체 50개소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최대 5년간 1억 1천만 원 범위에서 창업·경영 교육, 전문가 컨설팅(상품개발·디자인·홍보마케팅 등), 시범 사업, 브랜드 개발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별 ‘관광두레 피디(PD)’가 밀착 지원해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사업체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모 대상은 관광 분
[와이뉴스] 양성면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는 지역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제17회 양성면민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면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는 관내 35개 마을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고, 단체전 우승은 방신2리가 차지했다. 또한 대회 사이사이 행운권 추첨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는 “면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