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평택시는 삼성전자 노사 협상의 결과로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20일 ‘삼성전자 노사상황 대응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노조의 파업이 예고된 상황에서 지역에서 예상되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회의에서는 파업에 따른 집회 가능성에 대비해 질서 유지, 안전, 도로 교통 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시는 집회 신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노조 파업이 현실화되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시는 건설 현장 운영 상황과 지역 상권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 일정 지연으로 지역경제 위축이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지역화폐 한도 및 인센티브 상향 ▲소비 활성화 대책 등 지원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협력사의 피해 가능성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시는 삼성전자와 연계된 관내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모니터링하고, 피해가 발생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5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공헌 등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중소기업계 최대 규모 행사로 올해 37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한성숙 중기부 장관,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임광현 국세청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중소기업 지원기관장, 중소기업 협·단체장, 전국에서 모인 중소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는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우수단체 등에게 금탑산업훈장 2점 등 산업훈장 15점, 산업포장 12점, 대통령 표창 31점, 국무총리 표창 34점 등 총 92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비롯하여 정부 각 부처 장·차관급 표창 295점도 함께 수여됐다. 올해는 ㈜오토젠 이연배 대표이사와 칠갑농산㈜ 이능
[와이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5월 19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소재 착한주유소인 ‘대원 셀프주유소’를 방문하여 착한 주유소에 선정된 주유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김 장관은 중동발 유가 불안에 따라 국내 물가가 상승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석유가격 안정에 앞장 서고 있는 착한 주유소들을 격려하는 한편,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주유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착한 주유소는 지난 3월 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부터 시민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이 유가 안정 기여에 따라 선정한 주유소이다.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 매 2주마다 서울·경기 지역은 10개소, 그 외 지역은 5개씩 착한 주유소를 지정해 왔다. 현재까지 4차례 착한주유소를 선정했고, 총 334개가 선정됐다. 착한주유소는 전국 평균가격 대비 리터당 약 14 ~15원 정도 낮게 팔고 있으며, 특히 2회 이상 선정된 24개소 주유소의 경우 리터당 19원~21원 낮다. 정부는 이러한 일선 주유소들의 가격 안정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 '착한 주유소'에 대해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석유공사 오피넷에 별도 착한 주유소 배너를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접수 결과,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62,944명(일반·기술 51,907명, 로컬 11,037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접수 마감일(5.15) 기준 공식 플랫폼 누적 접속자는 141만 8,600명을 돌파했으며, 회원가입 수 역시 13만 5,036명을 기록했다. 또한 분당 19.5명이 모두의 플랫폼에 접속했고, 분당 1.9명이 플랫폼에 가입하는 등 창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았음을 보여줬다.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는 청년층의 참여가 돋보였다. 전체 신청자 중 39세 이하 청년 도전자는 총 42,798명으로 68%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아울러, 9세 최연소 신청자부터 90세 최연장 신청자까지 전 세대가 고르게 참여했으며, 외국인 신청자(540명)도 다수 포함됐다. 또한, 지역의 창업 열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신청자 중 지역 신청자는 총 33,628명(53.4%)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이는 ‘26년 예비창업패키지의 지역 신청자 비중(30.0%) 대비 약 23.4%
[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9일 오후 1시부터 전북 익산원예농협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에 송미령 장관이 ‘일일 쇼호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햇양파 출하를 계기로 양파 소비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양파 외에도 수박, 방울토마토를 판매한다.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송미령 장관이 직접 출연하여 양파의 효능 및 저장법 등을 설명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농협 이마켓 채널을 통해 60분간 방송되며, 선착순 구매 고객 1,000명에게는 양파절임 소스, 구매인증 고객 100명에게는 멜론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오늘 방송이 진행되는 익산원예농협 온라인 스튜디오는 농식품부의 ‘온라인 직거래 기반 조성사업’ 지원을 받고 있으며, 직원이 직접 방송을 기획·송출하며 쇼호스트로 출연하는 ‘산지 직송 라이브 커머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농업인이 정성껏 키운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인 우리 농산물을 넉넉히 구매하셔서 맛있게 드시고, 우리 농업인에게 따뜻한 응원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 18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과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하고, 인근 지역서점 ‘오래된 질문’에서 '동네책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공주 산성시장과 제민천 일대 상권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에서 ‘동네책방’이 수행하는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떡과 반찬 등을 구매하고, 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해 오래된 여관을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공유주택으로 재탄생시킨 ‘공주 청년 공유주택’, 독립서점 ‘책방, 잇다’, 한옥카페 ‘루치아의 뜰’ 등을 둘러보며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열린 '동네책방 간담회'는 제민천 인근 독립서점 ‘오래된 질문’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래된 질문’의 지명훈 대표, 세종에서 ‘단비책방’을 운영 중인 연영숙 대표, 대전에서 ‘다다르다’를 운영 중인 김준태 대표 등 충청권 지역서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이대건 회장과 상권
[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8일 송미령 장관 주재로 「제3차 농식품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50개의 규제합리화 과제를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식품 업계ㆍ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간담회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발굴한 과제 중 현장체감도와 시급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확정된 과제는 △에너지전환과 균형성장을 선도하는 농촌, △국민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서 농업, △국가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 △민생규제 합리화 등 5개 분야 50개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확정된 규제혁신 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에너지 전환과 균형성장을 선도하는 농촌 발전 질서있는 태양광 발전 도입과 농촌활력 제고를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 △저수지·담수호 등에 수상형 태양광 설치 면적 기준을 완화하고, 행정안전부와 협업을 통해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해 임차하는 저수지·농지에 대해서는 분리과세를 통해 재산세율 인하, 종합부동
[와이뉴스] 혁신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와 성장을 돕고, 산업생태계의 기초 체력을 높이기 위한 펀드 투자, 보증, 융자 등 다양한 산업금융 프로그램이 출시된다. 특히, 금번에 ‘산업성장펀드’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구)산업기술혁신펀드는 R&D 전담은행의 앵커출자를 바탕으로 민간 자금을 추가 유치하여M.AX, 지역산업 성장엔진, 업종별 생태계 강화 등 주요 분야별 펀드를 조성, 금년 내에 속도감 있게 투자를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월 18일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 주재로 개최한 '산업성장펀드 출범식 및 산업금융 전략회의'에서는 제3기 산업성장펀드 출범 및 산업부 R&D 혁신기업 우대 패키지 금융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진 간담회에서 기업, 벤처캐피탈, R&D 전문기관 등 참석자들과 산업금융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➊ 투자: 1조원 이상 앵커출자를 바탕으로 제3기(’26-’28) 산업성장펀드 출범 산업성장펀드는 산업부 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R&D 전담은행의 앵커 출자를 바탕으로 조성하는 펀드로, 기술혁신과 신기술 기반 시장진출 등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하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모두의 챌린지」 중 화장품, 플랫폼 대기업과 혁신 인공지능 창업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뷰티” 및 “플랫폼” 분야 프로그램을 5월 19일 공고했다. 「모두의 챌린지」는 신산업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전략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과 분야별 선도기관 간 기술실증(PoC), 판로 확보 등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AX(인공지능 전환), 방산, 로봇 등 분야별로 진행 중이다. 이번에 공고하는 분야는 ①뷰티, ②플랫폼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뷰티” 화장품 대기업의 인프라(기반) 및 데이터(자료)와 창업기업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결합하여 해외 시장에서 K-뷰티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수요기업으로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등 3개 대기업이 참여하여, 뷰티 산업 가치사슬(Value-Chain)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서비스 혁신 및 고객 경험 고도화 등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총 15개사를 선정하고, 성분‧제형 등 수요기업의 자료를 활용
[와이뉴스] 국세청은 5월 14일 외국인투자옴부즈만(KOTRA)과 함께 8개의 주요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 간담회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국민주권정부의 정책방향을 세정현장에서 구현하고 올해 초 이재명 대통령 주재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논의됐던 ‘국내투자 확대,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세무행정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서 국세청은 국내투자・청년고용 증대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 세무검증을 면제하는 등 맞춤형 세정지원방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난 해 11월 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의 간담회에서 임 청장이 약속했던 '외국계기업 전용 상담창구' 설치를 알리고, 앞으로 상담창구의 성공적 운영을 기원하는 제막식도 함께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사업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경영환경 구축과 함께 믿고 투자할만한 세정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임 청장은 “외국인투자는 단순한 자본유입을 넘어 미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