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천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이천시 청년농업인(청년팜)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를 개최했다. 이천시 청년농업인(청년팜) 사업은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천시 자체 사업으로 전업적 독립 영농을 유지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영농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속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청년농업인들은 서류 평가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한 청년후계농으로, 향후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이천시 청년팜 사업 지침 설명 ▲참여 농가별 영농현황 파악 ▲의무 사항 이행 여부 점검 ▲보조금 신청 안내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는 청년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는 것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경쟁력 있는
[와이뉴스] 이천시는 최근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관내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정기 적성검사와 안전교육의 이행을 당부했다. 단순 부주의로 이행 기한을 놓치면 무거운 과태료는 물론 면허 취소 처분까지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10년 주기 정기 적성검사… ‘장롱면허’도 예외 없어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르면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소지자는 의무적으로 정기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는 조종사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를 점검해 건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 주기는 10년이며, 65세 이상은 5년이다. 기한 내 미이행 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1년 초과 시 면허가 직권 취소된다. 특히, 건설기계를 조종하지 않는 이른바 ‘장롱면허’ 소지자도 예외 없이 적성검사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3년 주기 안전교육 이수 의무 면허 소지자는 적성검사와 더불어 3년마다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고 건설기계를 조종하다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와이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화성’의 단원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꿈의 무용단 화성’은 춤을 중심으로 움직임, 놀이, 음악, 글쓰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탐색-표현-창작-공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나아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으로 총 45명 내외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춤이 처음인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정규교육반’과 기존 1·2기 단원들이 연속성을 가지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반’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선발 심사는 춤의 기술적 숙련도보다 참여자의 태도와 가능성, 협력 의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워크숍 및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수업 형태로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아동을
[와이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25일 경상북도청과 지역 맞춤형 신산업 육성과 기술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경북도청 산림소득분야 연구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와 경상북도청 산림자원국은 올해 1월 첫 만남을 갖고, 경북지역 산림약용자원 육성과 소득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당시 제안된 산림소득자원 산업화와 경영모델 개발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참여로 확대한 두 번째 자리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외에 산림경영연구과,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임산소재연구과,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5개 부서 연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상북도청에서는 산림자원국장과 산림소득과장 등이 참석하여 산림과학 연구성과를 경북지역에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주제로는 ▲지역 특화 전략산업 육성 ▲연구성과 도정(道政) 접목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협의 결과는 신속한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경북지역 산림소득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산림청 국립산
[와이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3월 24일부터 ‘2026년 생물다양성 정책지원 현장실무 인력양성’ 교육 참가자 1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물다양성 위기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곤충 대발생 등 환경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야생생물의 생태적 기초 자료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는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과정은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50명)’,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60명)’으로 운영된다.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은 생물학 관련 전공 대학·대학원생과 야생생물 조사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인공지능(AI), 무인기, 열화상카메라, 무인센서카메라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최신 생물조사 기법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전국 주요 생물 서식지에서의 현장 실습도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개설된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은 환경영향평가업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야생생물 현장조사(모
[와이뉴스] 영통구 영통3동는 지난 23일 영통중학교 학부모회에서 교복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작아진 교복을 모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다시 전달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영통중 학부모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통중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와이뉴스]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월 23일, 삼성3차아파트 경로당에서 매사愛봉사단과 삼성3차아파트 경로당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첫 행사로 ‘다육이 식물심기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체결한 1:1 자매결연 이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과 봉사단 회원들이 다육이 화분을 직접 만들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 도우며 화분을 완성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결연의 의미를 되새겼다. 매사愛봉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다양한 체험·나눔 활동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오미숙 매탄4동장은 “자매결연의 첫 시작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체험 봉사로 열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경로당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어르신이 행복한 매탄4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다.다.다.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프리마켓에는 의류, 핸드메이드 소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으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프리마켓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세류3동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행사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기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지역 내 아동을 지원하는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지원사업’ 후원금 접수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참여를 독려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강연, 체험, 전시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4월 14일 오후 2시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이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시를 통해 전하는 삶의 위로와 지혜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4월 18일 오전 11시에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저자인 고정욱 작가가 ‘다정한 말의 힘’을 주제로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미디어창작실 체험행사 '나도 Book 유튜버'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화전 '풀꽃, 바람에 읽히다'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듯 즐기며 마음을 채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 관련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서관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와이뉴스] 시흥시는 지난 3월 23일 시흥시가족센터에서 ‘2026년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사업(구,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운영) 멘토 위촉식’을 열고 러시아, 베트남, 중국, 필리핀, 미얀마, 일본, 캄보디아 7개국 출신 멘토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년도 우수 활동자에 대한 도지사상 수여가 함께 진행됐으며,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안내를 비롯해 개인별 목표 설정 안내, 활동일지 작성법 설명,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사업은 한국 생활 경험이 풍부한 결혼이민자가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이민자와 일대일로 연결돼 생활 적응, 자녀 양육, 지역사회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언어ㆍ문화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위촉된 멘토들은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정기적인 만남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시는 멘토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개인별 목표 설정과 활동일지 관리,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병행해 사업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전년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