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1일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중강당에서 영유아 가정 아빠를 대상으로 ‘장난감수리스쿨–아빠, 장난감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난감수리스쿨’은 장난감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고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다. 장난감 수리 기초 교육과 분해·수리 실습을 한다.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고,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높이기 위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 아빠를 선착순 10명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을 수료한 후 희망자는 장난감 무료 수리 봉사활동 ‘장난감119’에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도 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교육 시간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부여한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장난감수리스쿨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3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일부 수료자는 ‘장난감119’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해 폐장
[와이뉴스] 수원특례시는 공유 전동킥보드(PM)와 공유자전거의 불법주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고, 견인 조치를 강화한다. 공유 전동킥보드(PM)와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보도와 횡단보도 주변 등에 무질서하게 방치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4월부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평일·주말 오전 8시~오후 7시로 확대한다. 주말에는 신고만 할 수 있다. 접수한 민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확인 후 견인 조치한다. 견인 유예 시간은 기존 3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한다. 시민 신고 후 대여업체가 1시간 이내 정비하지 않으면 견인한다. 또 그동안 공유 전동킥보드(PM)에 한정했던 견인 대상을 공유자전거까지 확대한다. 4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7월부터 견인료 3만 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불법주차 신고는 수원시 공유자전거·공유 전동킥보드(PM)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
[와이뉴스] 수원특례시는 4월 24일까지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기획조사’를 한다.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큰 취약계층의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조사다. 조사 대상은 저소득 중장년(40~64세) 1인가구 5885명과 심한 장애인으로 구성된 2인가구 186명 등 총 6071명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중심으로 조사를 한 바 있다. 올해는 고립 위험이 높은 심한 장애인 2인가구까지 포함해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 또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를 활용해 조사 대상자를 고독사 위험자와 고립 위험자로 분류한다. 판단 도구 점수 6점 이상이면 ‘고독사 위험자’로 분류하고, ‘고립 위험자’는 1~5점 이내 대상자 중 담당자의 판단에 따라 선별한다. 조사는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건강복지팀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도 발굴 활동에 참여한다. 전화·방문 조사를 병행해 ▲사회적 관계망 ▲외로움 ▲우울감 등 고독·고립 위험 요인을 확인한다. 위험자로 확인된 시민에게는 스마트돌봄플러그, 사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3년 연속 감소했다.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총 발생량은 7만 9176t으로 2024년보다 5718t(6.74%) 줄어들었다. 2022년 9만 9499t이었던 음식물류 폐기물 총 발생량은 2023년 8만 9644t, 2024년 8만 4894t, 2025년 7만 9176t으로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수원시는 16일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열고,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의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수원시는 올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목표를 9만 889t으로 설정했는데, 목표의 12.89%(1만 1713t)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가정·소형 음식점 발생량은 6만 8101t으로 전년보다 4932t, 다량배출사업장 발생량은 1만 1075t으로 전년보다 786t 감소했다. 수원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감량 시책을 추진했고, 목표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대형 감량기를 시범 운영해 음식물류 폐기물 77.9%를 감량하는 성
[와이뉴스] 여주시는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여주시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숙의 토론이라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가업동으로 신축 이전을 확정하고, 착공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3년 9개월 동안의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착공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 동영상 상영,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신청사는 그동안 청사 분산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한편, 부족했던 주차 공간 또한 600면으로 대폭 확대해 주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한 신청사를 중심으로 약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여주의 새로운 중심축이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와이뉴스] 과천시는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2026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25일 한국마사회,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연계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이번 축제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업소를 알리고, 향후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매년 약 30만 명이 찾는 대표 봄 축제로, 과천시는 이를 지역 상권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 시는 축제 기간인 4월 3일부터 12일까지 현장에 ‘미식스트릿’을 운영한다. 미식순례 5곳과 빵지순례 6곳 등 총 11개 업소가 참여하며, 맛집선발대회 수상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업소 등 지역 우수 소상공인이 함께한다. 과천시는 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이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장에서 지역 맛집 지도 제공과 시 공식 채널 연계 콘텐츠 제작 등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n
[와이뉴스] 안성시는 26일, 긴급회의를 열고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로 자원 안보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공공과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쟁 직후‘지역경제 및 민생안전 대응 TF’를 구성한 데 이어, 지난 18일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부서별 계획과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시는 공공부문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을 선도한다.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청사의 전기 사용량을 전년 대비 3%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복도 조명 50% 소등, 엘리베이터 저층 운행 제한 등을 시행한다. 또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공무원 차량 1,380여 대에 대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시는 5부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카풀 운영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해 연료 사용 절감에 나선다. 시는
[와이뉴스] 양평군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 국립교통재활병원, 양평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돌봄 통합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평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양평군에 연계하고, 군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방문 의료, 요양, 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관내 병원들과의 협약을 통해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양평형 통합 돌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 3. 27.)을 앞두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벤처투자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건전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1차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 포럼'을 3월 25일 개최한다. 본 포럼은 벤처투자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특히 투자계약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스타트업이 투자사 대비 협상력 열위로 인해 잠재적 손해를 입을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투자계약 내 불합리한 조항을 점검·개선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균형 잡힌 권리·의무 관계를 확립함으로써 스타트업 입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벤처투자 계약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상생하는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정책을 논의한다. 포럼 위원은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엔젤투자자, 법률 및 회계 전문가 등 현장 중심의 전문가 풀을 구성하여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실제 투자 현장에서 발생하는 계약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
[와이뉴스] 박정훈(20.종근당)이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코스(파71. 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박정훈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이날만 6타를 줄여낸 박정훈은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박정훈은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 종근당 이장환 회장님을 비롯해 타이틀리스트, 웅빈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분들과 LK아카데미 이길희 프로님, 무엇보다 부모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경기 시작 전까지 우승에 대한 생각은 없었다. 전체적으로 감이 좋았고 이틀간 퍼트가 잘 따라주며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 긴장하지 않고 편한 마음가짐으로 플레이 한 것이 좋은 결과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3년과 2025년에 국가 상비군으로 활동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