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를 선정하고,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거점학교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자율운영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가치의 학교 정착과 지역 확산을 위해 초 38교, 중 38교, 고 17교 등 모두 93개 교가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학교가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학교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교 특성·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거점학교 역할 수행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이 지역 전체로 확산되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학기 초를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보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약속 만들기’를 적극 추진해 신뢰와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한다. 도교육청은 자율운영교 운영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학교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상호존중 학교문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인 임미애 국회의원이 경북 지역의 숙원 사업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대통령과 주무 부처 장관을 잇달아 만나는 광폭 행보를 펼치는 한편 도민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홍보 캠페인에 돌입했다. 임 의원은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웹포스터·카드뉴스·숏폼 영상 등 ‘홍보물 3종 세트’를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 홍보물은 경북의 열악한 의료 지표를 데이터로 시각화하여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물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고난도 임상 치료가 어려운 경북의 현실을 담았고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6명에 불과하며 치료 가능 사망률은 전국 1위인 지표를 제시했다. 또한 기존 지역의대 졸업생의 96.7%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상황에서 지역의사 양성 거점인 국립의대 신설이 유일한 해법임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캠페인을 통해 경북도민들이 임미애의원실에서 제작한 홍보물을 적극적으로 주변에 공유하며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 의원은 “지방 소멸은 곧 의료 소멸로부터 시작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축구도시 용인서 열린 직장인 풋살대회와 용인시박물관 기획전 개막식, FK2 풋살리그 경기장을 잇달아 찾았다. 이날 오전 기흥레스피아에서는 ‘2026 용인FC와 함께하는 직장인 풋살대회’가 열려 지역 내 직장인 12개 팀, 약 200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팀을 응원한 이상일 시장은 이어 용인시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도시 용인’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시민구단 용인FC 창단을 기념해 한국 축구의 태동기와 용인축구센터를 거쳐 용인FC로 이어지는 지역 축구 발전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축구센터와 용인FC, 서포터즈 문화를 함께 소개하며 ‘시민구단의 주체는 시민’이라는 의미를 담아 축구를 통해 형성된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FC 선수단, 서포터즈,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과 용인FC 선수단은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시민과
[와이뉴스] 광명시는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세트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지난 20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아 쌀국수와 즉석밥으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 48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에 활용돼,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를 겪는 시민들에게 즉시 제공되는 먹거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별도의 심사 없이 식료품을 지원하고, 이후 복지 상담을 연계해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광명시는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내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해 대상자가 필요한 식료품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2024년 12월 지역 민·관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광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액션팀’에 가입한 이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ESG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명시지부가 함께 추진한 중장년 1인가구 대상 식생활 지원 사업인 ‘황금도시락’ 사업을 위해 2
[와이뉴스] 어린이 눈높이에서 시정 소식을 전할 ‘광명시 꿈꾸는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꿈꾸는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신규 어린이 기자 23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어린이 기자와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해 꿈꾸는기자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들은 다양한 시정 행사와 정책 현장 등을 직접 체험하고 글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어린이의 시각으로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활발한 기자단 활동을 위해 ▲봉사활동 시간 부여 ▲‘우수 꿈꾸는 기자’ 선발과 시상 ▲광명시 문화 탐방 팸투어 ▲시 주요 행사·축제·교육 정보 제공 등 여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자단 활동 안내,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고 앞으로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전문강사의 글쓰기 교육과 게임으로 탄소중립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꿈꾸는기자단은 어린이가 직접 다양한 시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와이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동, 마북동, 동백1·2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조례안'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예산의 편성·집행·결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분석하고 반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지방재정을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인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각종 정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탄소 감축 효과가 큰 사업에 우선해 예산을 편성하고 관리하는 제도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단순한 비용 관점이 아니라 기후 대응 효과 측면에서도 검토하게 된다. 특히 감축지표 설정, 대상사업 선정, 지침서 작성 등 제도 운영 전반에 걸친 시장의 책무를 명시해 실효성을 높였다. 각 부서는 마련된 기준에 따라 예산서와 결산서를 작성하며, 운영 결과는 다음 연도 재정 운용에 환류되어 지속적인 개선을 도모하게 된다. 또 온실가스감축인지 예·결산서를 의회에 제출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시민의 세금이
[와이뉴스] 기상청은 3월 20일 항공안전협의회(주최: 국토교통부)에서 항공안전정책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 간 ‘항공안전정책 공동 선언문’과 항공안전데이터 및 정보 공유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에 서명했다. ‘항공안전정책 공동 선언문’은 국가 항공안전정책에 대한 기본 방향 및 정책 추진 의지를 담은 선언문으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기상청은 이번 선언문을 계기로, 항공기상분야의 정책적 역할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항공안전 증진에 적극으로 기여할 것이다. 그리고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약*에는 항공기상청이 신규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항공안전과 관련된 최신의 데이터를 기관 간 상호 공유하고, 이를 공동으로 분석·활용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항공기 운항 중 수집되는 조종사기상보고(PIREP, AIREP) 및 난기류(EDR) 자료 등 위험기상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난기류, 급변풍 등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기상에 대한 정밀한 분석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 항공안
[와이뉴스] 경찰은 최근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을 계기로 3월 18일부터 관계성 범죄 전수 점검에 돌입한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전수 점검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자 관계성 범죄 등 치안 수요가 높은 부천 원미경찰서를 방문했다. 유재성 직무대행은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과 부천원미서장으로부터 전수 점검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관계성 범죄로 인한 추가적인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점검 과정에서 고위험으로 확인된 사안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행 제도상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가장 강력한 조치를 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전수 점검 결과 결별 또는 결별 요구, 전자장치 부착자, 폭력 성향과 함께 관련 신고가 3회 이상 등의 고위험 대상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면밀한 기초 수사를 실시하여, 가능한 7일 이내에 전자장치 부착과 유치,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을 주문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의지대로 헤어지지 못하고 스토킹을 당하는 상황은 언제 피해를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평온한 일상과 감정을 파괴하는 악질적 범죄임을 강조하며, 스토킹 범죄를 우선적으로 중점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고위험
[와이뉴스]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박석운 위원장은 3월 18일 국회를 방문하여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개헌 추진과 관련한 위원회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면담에는 오광영 운영위원장, 이진순 정치·민주분과 위원장, 김찬 위원이 함께 참석했다. 박석운 위원장은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 추진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국민보고대회에서 제시한 의제 중 이미 처리된'국민투표법'외에 ▲순차적 개헌 일정 마련 ▲'국민참여 개헌절차법'제정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개헌 과정에서 국민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회대개혁위는 지난 10일 국민보고대회에서 ‘지방선거에 맞춰 1단계 개헌 우선 추진’ 및 ‘국민참여 개헌을 위한 ‘국민개헌회의’(가칭) 신설’ 등을 긴급실행과제로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번 개헌을 ‘개헌의 문을 여는 개헌’으로 규정하고, 우선 합의 가능한 최소한의 수준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와이뉴스] 황운하 의원은 20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충청권 일대를 아우르는 ‘제1의 신수도권’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황 의원은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과 관련해 “모두에게 좋은 통합이어야 하며, 조직의 비대화가 아닌 ‘기능의 최적화’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보다 공간 전략과 기능 분담이 더 중요하다”며, 세종은 국가 행정의 심장, 대전은 과학기술의 메카, 충남·북은 제조와 물류의 거점으로 삼는 네트워크형 협업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황 의원의 구상에 따르면, 세종에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중앙정부 기능이 온전히 집중되고 광역 교통망을 통해 충청권 주요 도시들이 30~40분 생활권으로 연결될 경우, 충청권은 서울·수도권과 대등한 ‘제1의 신수도권’으로서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수행하게 된다. 그는 “세종을 중심으로 한 신수도권 전략을 통해 도쿄나 싱가포르처럼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이 모여드는 ‘월드클래스 도시권’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우리에게 있다”며, “앞으로 10년, 20년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