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27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소상공인 경영 위기 진단 및 해결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및 임원진을 비롯해 수원시, 수원도시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고정비 상승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난에 대한 현장의 체감 상황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참석자들은“경기도청 광교 이전 이후 인근 상권의 유동 인구가 급감해 매출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구도심 상권 공동화 현상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또한, 행궁동 등 팔달구만의 역사와 전통을 살린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화 상권 조성, 관광객 유입을 위한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는 현장의 절실한 요구사항을 담은 ‘소상공인 정책제안서’를 김미경 의원에게 전달하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이 27일 오전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
[와이뉴스]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가 27일 안동시청에서 평택시-안동시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해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등 평택시 대표단이 참석하고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 안동시 대표단이 함께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식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교환 ▲지역 농특산품 판로 개척 및 로컬푸드 교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문화·관광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은 “평택은 서해안의 관문이자 국제교류의 중심 도시이고, 안동은 깊은 전통과 유교 문화가 뿌리내린 선비문화의 본고장”이라며 “서로 다른 강점과 매력을 지닌 두 도시가 손을 맞잡는 의미는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 도시의 상생과 우정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뤄지도록 평택시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은 “평택시와의 자매결연은 전통과 산업이 만나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라며 “문화·관광은 물론 농업과 경제 분야까지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인 김철진 전 경기도의원이 27일 안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철진 예비후보는 이에 앞서 경기도의원직을 전격 사퇴하며, 이번 안산시장 선거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와 결기를 보였다.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치며 오직 안산의 미래와 시민만을 바라보고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김철진 예비후보는 "38년간 삶의 둥지를 틀고 동고동락해 온 안산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걸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도의원직을 내려놓았다"며, "이제 홀가분하면서도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안산 곳곳을 누비며 그 누구보다 강하고 힘 있게 선거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늘 마음에 새겨온 '성근시보(誠勤是寶·성실과 부지런함이 보배다)'의 자세로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든든한 시장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세몰이를 예고했다. 한편, 김철진 예비후보는 오는 3월 4일 오전 11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안산의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핵심 공약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밝히고, '찐캠프'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릴 예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왕송호수 쓰레기 소각장 건립 계획 전면 백지화와 관련해, 의왕시의 정책적 무관심과 소통 부재를 강하게 비판하며 시장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 의원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왕송호수를 지켜낸 것은 거리로 나선 위대한 시민들의 승리”라고 평가하면서도 “이번 사태는 지난 4년간 의왕시가 보여준 정책적 무관심이 낳은 예견된 참사”라고 규정했다. 특히 한 의원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예고된 상황에서 의왕시가 골든타임을 허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4년부터 타 지자체 선진 사례를 제시하며 예산 준비와 투명한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을 여러차례 촉구했으나, 시는 주민 반발을 우려해 절차를 지연시켰고 결국 민선9기에 책임을 전가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이어 백지화 선언 이후 시장이 내놓은 인근 지자체 위탁 처리 대안에 대해서도 “쓰레기 주권을 포기하는 궁여지책”이라고 했다. 한 의원은 “자체 처리시설 없이 민간에 의존하면 처리 단가가 급등해 시민들의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과 혈세 낭비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한 의원은 해결책으로 투명한 정보 공개와 민주적 공론화 과정을 제안
[와이뉴스] □ 경기도 용인시 ◇ 5급 전보 ▲ 손성철(지방시설사무관) ⇒ 도시기획단장 ▲ 공미경(지방사회복지사무관) ⇒ 통합돌봄과장 ▲ 이원경(지방공업사무관) ⇒ 물류화물과장 ▲ 김강일(지방시설사무관) ⇒ 건설정책과장 ▲ 박혁순(지방시설사무관) ⇒ 도로건설과장 ▲ 김규진(지방공업사무관) ⇒ 하수운영과장 ▲ 김대홍(지방시설사무관) ⇒ 하수관로과장 ▲ 김경훈(지방시설사무관) ⇒ 기흥구 도시건축1과장 ▲ 임성철(지방시서사무관) ⇒ 기흥구 도시건축2과장 ▲ 길종국(지방행정사무관) ⇒ 수지구 세무2과장 ▲ 김상진(지방시설사무관) ⇒ 수지구 도시건축과장 ◇ 직무대리 ▲ 이창엽(지방시설주사) ⇒ 생태하천과장 직무대리 ▲ 임강수(지방행정주사) ⇒ 처인구 역북동장 직무대리 ▲ 김시정(지방사회복지주사) ⇒ 기흥구 마북동장 직무대리
[와이뉴스] 이관실 안성시의원이 27일 오전 안성시의회 3층 소통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K-반도체벨트의 중심 안성, 맹모의 교육도시 안성을 만들겠다”며 도의회 진출 의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2022년 안성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시민의 대변자이자 보좌관으로서 현장을 발로 뛰며 민원을 해결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왔다”고 말했다. 22건의 조례 재·개정, 민생회복을 위한 긴급 난방비 지원 촉구, 교육정책 개선 요구, 예산결산위원장 및 원내대표 활동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의회 내 갈등 상황에서 단식투쟁을 벌이며 “시민의 뜻을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안성이 현재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용인·평택을 축으로 형성되는 반도체 산업벨트 확장 속에서 안성이 성장의 축으로 도약할 것인지, 아니면 각종 기피시설이 집중되는 주변 도시로 남을 것인지의 기로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관실 의원은 “산업정책, 광역교통망, 인력양성 체계 구축은 기초지자체만의 힘으로는 한계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자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이즈음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황윤희 의원이 친환경 소재 현수막의 사용을 장려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촉진해 자원순환을 도모, 환경오염을 저감하고자 ‘안성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는 27일 제237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최종 제정됐다. 현수막은 짧은 기간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되는 일회성 홍보수단으로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염화비닐 등이 분해가 어렵고 소각 시 유해물질이 발생해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일반규격의 현수막 한 장 폐기 시 4㎏의 온실가스가 발생하며, 재활용률은 20~3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총선의 경우에는 전국적으로 약 260만 장의 폐현수막이 발생했으며, 이에 선거 및 정당 관련 현수막 개수를 제한해야 한다는 여론까지 일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안성시의 경우, 연간 40톤의 폐현수막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는 폐현수막 전량을 폐기물 처리업체로 넘기고, 업체는 이를 고형연료화해 재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안성시는 1톤 당 16~17만 원의 처리비용을 투입하고 있다. 안성시와 같이 재활용하는 지자체는 일부이며, 단순 폐기, 소각으로 처리하는 지자체
[와이뉴스] 안성시의회가 27일 열린 제2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근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행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마을행정사'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행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안성시민과 관내 사업자들에게 무료 행정상담을 제공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행정사의 운영 및 역할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2년의 임기(1회 연임 가능)를 가진 마을행정사를 시장이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정기관 제출 서류(진정·건의·이의신청 등) 작성 지원 ▲전화, 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 및 방문 대면 상담 등 구체적인 상담 방법 ▲상담 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에 대한 비밀유지 의무 등을 명시했다. 박근배 의원은 "전문적인 행정 서비스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행정 업무에서 겪는 궁금증과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행정 편의가 증진되고 지역 내 재능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의회는 이번 조례안을 통해 행정 전문성을 갖춘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