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특례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국정과제인 주거비 부담 완화 기조에 맞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여러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신혼부부 중심의 지원에서 다자녀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저출생 대응과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 목표를 함께 고려했다. 지원 기준은 화성특례시 소재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며, 소득 합산액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인 가구다.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 1회씩 최대 4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지원받은 가구도 매년 신규로 신청해야한다.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와이뉴스] 가평군 청평면 대성3리 마을회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성3리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청평면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대열 대성3리 이장은 “대성3리 마을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뜻을 함께하고 있으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성3리 마을회와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가평군도서관이 올해 ‘정기 작가의 만남’을 통한 인문학 강연을 4회에 걸쳐 마련한다. 군 도서관은 올해 첫 강연으로 오는 4월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강용수 작가를 초청해 ‘쇼펜하우어의 행복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강 작가는 인문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출간하며 주목받은 작가다. 해당 도서는 인문 분야 최장기 1위를 기록하고, 유명 인사들이 함께 읽는 도서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최근 지역 내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군민의 사유 확장과 지적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강연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작가 강연을 통해 군민들의 지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6월 27일 청평도서관 고명환 작가 △9월 19일 한석봉도서관 김경필 대표 △11월 7일 1939음악역 이호선 교수 등 연중 정기 작가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가평군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2025년 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가평군은 지난해 37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추진해 취득세, 재산세, 주민세 등 총 79건, 2억 3,300만 원의 누락 세원을 포착해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법인 세무조사 전반에서 적극적인 추진력과 체계적인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일부 법인의 경우 지방세 관련 법령 이해 부족으로 세액을 누락하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신고 누락을 원천 차단하고 공정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가평군 상면 주요 기관·단체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면 한마음 윷놀이 잔치’를 열고 주민 간 소통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상면 이장협의회, 노인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각 리 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화합을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행운권 추첨과 우승팀 시상, 참가자들을 위한 음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서태원 상면장은 “이번 한마음 윷놀이 잔치는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만남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민 일상에 활력과 온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가평군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와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관광지 순환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군은 기존 단일 노선으로 운영하던 관광지 순환버스를 오는 4월 2일부터 A·B코스 2개 노선으로 분리하고 환승체계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순환버스는 가평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노선으로 연결해 운행해 왔다. 하지만 장거리 노선으로 왕복 운행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관광지 접근성과 운행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노선 분리와 환승 방식을 도입했다. 개편에 따라 A코스는 가평·설악 방면으로 가평터미널, 레일바이크, 가평역, 자라섬, 남이섬, 쁘띠프랑스, 가평크루즈, 베고니아 새정원 등을 경유한다. B코스는 청평·상면 방면으로 쁘띠프랑스, 청평터미널, 청평역, 술지움, 아침고요수목원 등을 연결한다. 또한 B코스에는 ‘술지움 공유양조벤처센터’를 신규 경유지로 추가해 관광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두 노선은 쁘띠프랑스를 환승 거점으로 운영해 관광객이 노선 간 이동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와이뉴스]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5인조 우승과 2인조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5인조 경기에는 선수단 전원이 출전했고, 2인조 경기에는 이정민·서예지 선수가 승리해 올해 첫 전국 대회에서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서예지 선수는 올해 1월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에 입단한 선수로, 앞서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대회에서 대학부 마스터즈 1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은 유망주다. 이번 대회에서도 2인조와 5인조 경기 모두 메달 획득에 기여해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선수단의 핵심 전력인 이정민 선수는 2023년 입단 이후 각종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으로 팀 성과를 이끌었다. 구 관계자는 “첫 전국 규모 대회 출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국가보훈부는 전국 보훈가족들이 이용하는 보훈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과 운영상의 문제를 신속하게 개선하는 ‘보훈의료 솔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국 6개 보훈병원(중앙‧부산‧대구‧대전‧광주‧인천보훈병원)이 참여하는 ‘보훈의료서비스 혁신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9동)에서 개최한다. 최근 보훈병원은 보훈대상자의 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 등에 따라 진료 운영, 인력 확보, 행정 절차 등 다양한 개선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부처와 운영기관, 병원 현장이 참여한 협력체계인 ‘보훈의료서비스 혁신 전담반(TF)’은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이 반장을 맡고, 보훈의료정책과장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실·부장, 전국 6개 보훈병원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해 병원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격주 단위의 정례회의를 통한 실행 중심의 협의체로 전담반(TF)을 운영, 보훈병원의 차질없는 진료와 서비스 개선, 불필요한 일 줄이기 등을 위한 내부 규정 정비
[와이뉴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만나 친일재산 환수 재개를 위한 정책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권오을 장관과 정성호 장관은 면담 자리에서 친일재산 환수 재개를 위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 재제정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친일재산귀속법의 조속한 통과와 시행을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 의지를 확인했다. 권오을 장관은 특히, 그간 귀속된 친일재산 매각을 통해 약 1,240억 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예우와 지원 사업에 활용되어왔다는 점을 설명하며, 국가보훈부가 독립유공자 발굴·포상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만큼, 향후 환수 재개를 통한 안정적 재원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친일재산귀속법 재제정을 위해 법무부가 중점 법안으로 지정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친일재산 환수 재개는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인 동시에 독립유공자 예우를 강화하는 중요한 정책과제인 만큼, 국가보훈부도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와이뉴스]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3월 24일부터 5월 18일까지 등대 관련 사진과 그림, 동시를 공모하는 ‘등대해양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등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등대 관련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새롭게 동시부문을 추가하여 사진, 그림, 동시 부문을 공모한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등대와 바다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1인이 최대로 제출할 수 있는 작품 수는 사진 5점, 그림 2점, 동시 3점이다. 수상자는 6월 26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사진과 그림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사진 300만 원, 그림 100만 원)을, 동시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과 상금(5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수상작은 작품집 및 달력 등 각종 홍보물 제작에 활용되고, 국립등대박물관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등대와 바다 누리집에서도 수상작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형준 해양수산부 항행정보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등대와 바다의 가치와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