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성명] 중앙선관위는 안성 다선거구 3석 유지를 즉각 결정하라
1. 지방자치의 자율성을 포기한 선거구 획정 지연 사태를 규탄한다
경기도의회가 정략적 이해관계에 매몰되어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안 처리를 미루고 그 권한을 중앙선관위로 넘긴 것은 지방자치의 독립성을 스스로 내팽개친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정치적 혼란과 피해는 고스란히 현장에서 발로 뛰는 후보자들과 안성 동부권 주민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더 이상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2. ‘인구 감소’라는 패배주의로 주민을 기만한 민주당 시의원들은 사퇴하라
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이 다선거구 축소안에 동의하며 내세운 근거가 고작 "인구가 줄어들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입니까? 이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정치인으로서 동부권의 잠재력을 스스로 부정하는 ‘미래 포기 선언’이자 주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 행위’입니다. 차가운 데이터 뒤에 숨어 광활한 면적을 가진 동부권의 목소리를 지우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3. ‘30만 자족도시 안성’의 심장은 바로 우리 동부권입니다
동부권은 결코 쇠퇴하는 지역이 아닙니다. 본 위원장은 민주당의 패배주의적 시각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성공 동력을 보개, 금광, 일죽 등 동부권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신도시 마스터플랜’을 통해 주거·교육·교통이 완비된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안성이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비전은 바로 이곳, 동부권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4. 삭발의 결기로 다선거구 3석을 끝까지 사수하겠습니다
본 위원장은 이미 삭발을 통해 동부권 주민의 대표성을 지키겠다는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의석 한 석을 지키는 싸움이 아닙니다. 안성 시정에서 동부권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참정권을 수호하는 신성한 투쟁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안성의 미래 가치와 지리적 특수성을 무시한 왜곡된 축소안을 폐기하고, 다선거구 3석을 원상 유지하십시오. 본 위원장은 주민의 정당한 권리를 빼앗으려는 어떠한 시도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요구가 관철되는 그날까지 동부권 주민들과 함께 결사 항전할 것임을 천명합니다.
2026년 5월 2일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최호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