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20일 수원시 관내 곡정고·권선중·남수원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을 점검하고, 학교의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진성규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장, 정연호 수원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을 비롯한 도교육청 및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학생 통학로 점검, 방학중 학교 공사 현황, 학교도서관·놀이터·돌봄교실 개선 등 학교가 희망하는 주요 교육환경 개선 요구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이애형 위원장은 “학교가 적극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희망했기 때문에 오늘 현장을 찾게 됐다”고 말하고, “배움터를 학생 친화적으로 변화시켜 아이들이 행복하게 수업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특히 학생 안전에 직결되는 시설문제는 조속히 개선하여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오늘 학교에서 건의한 요구사항들은 도교육청 관련 부서 및 수원교육지원청과 적극 공유하여 적기에 개선될 수 있도록 예산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학교도 교육환경 개선을 일거리로 생각하지 말고,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
[와이뉴스] 광명소방서는 20일 광명시 가학동 소재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특수가연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자원회수시설 내 대량으로 적치되는 폐기물의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다. 폐기물 화재는 건조한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장기간 적치에 따른 자연발화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지도 내용은 ▲특수가연물 저장·적치 기준 준수 ▲적치 높이 및 이격거리 확보 ▲방화구획 유지·관리 ▲소방시설의 상시 관리 ▲초기 대응을 위한 자위소방대 운영 체계 등이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에게 특수가연물 취급 사업장은 화재 발생 시 다량의 연기와 유독가스가 발생해 인근 지역까지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상시 안전관리와 주기적인 자체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대형 화재는 작은 관리 소홀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지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예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은 서울중앙혈액원(원장 이재용)과 함께 2월 20일 오후 2시에 광명시민회관에서 '헌혈자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 및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장 및 관계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협약 내용은 ▲생명나눔·문화나눔 실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협력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ESG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이다. 특히 광명문화재단은 재단이 주관하는 문화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헌혈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예우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문화적 보상을, 지역사회에는 ‘나눔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선순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이 “헌혈 문화 확산과 문화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와이뉴스] 성남시의회는 2월 20일 시의회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수행할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기구로, 시의원의 윤리 관련 사안 등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법조계,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윤리특별위원회 등의 요청에 따라 관련 사안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위촉식에서“시민의 신뢰는 의회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신다면 성남시의회의 윤리 수준은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정하고 균형 잡힌 자문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원들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이 오는 2월 21일(토) 오후 4시 군포새마을금고 9층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의 역할과 군포시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추진해 온 의정활동 전반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고 평가받기 위해 마련됐다. 정윤경 부의장은 그동안 명품 교육도시 군포 기반 마련을 위한 학교 환경개선과 교육예산 확보,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원·도로·안전시설 정비 사업, 바닥 신호등 설치 및 지하차도 보수 등 생활안전 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해 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의정활동의 방향과 의미를 중심으로 핵심 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의정보고회는 시민 한분 한분께 책임 있게 답하는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고,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해 온 과정을 솔직하게 보고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며 “시민과 약자를 지키는 의정활동,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로 군포의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앞선 19일 군포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책임 있는 행정과 실천 중심의 시정 운영을 약속한 바 있다.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이 20일 오전 열린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AI 3대 강국 시대, 안성이 준비해야 할 미래」를 주제로 발언하고, 국가 AI 정책 기조에 맞춰 안성이 미래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우리는 이미 미래 기술이 일상 속으로 들어온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이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준비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밝혔다. 이 의원은 기술 변화가 시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병원 예약, 기차표 예매, 식사주문, 민원 신청 등이 대부분 스마트폰과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과 시민들께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 역시 미래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정작 지역에서는 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AI 국가전략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연결해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AI고속도로 구축’을 통해 미래 산업의 국
[와이뉴스] [전문]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경기도 80만 호 주택 공급, 안성 30만 자족도시 도약의 골든타임이다” 경기도가 최근 2030년까지 80만 호 규모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주택 정책을 넘어, 도내 각 지자체의 미래 지형도를 바꿀 거대한 기회이자 위기다. 안성시가 이 절호의 기회를 잡아 ‘인구 30만의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도의 계획 물량 중 최소 3만 호 이상을 안성으로 끌어와야만 한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오는 법이다. 막연한 기대감이나 단순한 요구만으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결코 설득할 수 없다. 본 의원은 안성의 미래 청사진으로 인구 5만 명 규모의 신도시 3곳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확신한다. 보개면 일대의 ‘소부장 신도시’, 양성면과 원곡면 일대의 ‘반도체 신도시’, 고속도로 IC 인근(고삼·보개·금광·서운면)의 ‘하이웨이 신도시’가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3대 신도시 축이 완성될 때, 안성은 비로소 만성적인 인구 정체를 벗어나 도내 핵심 경제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특히, 광역 교통망의 혁명적인 변화는 이러한 대규모 신도시 조성을 뒷받침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현재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20일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일반안건 6건, 보고건 1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업무계획청취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심도 있게 청취·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이 처리됐다. 또한 이관실 의원의 「AI 3대 강국 시대, 안성이 준비해야 할 미래」주제로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의회는 집행부가 발언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보건소장의 「제8기 안성시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수립 보고의 건」이 보고됐으며, 박근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촉구 건의안」도 원안대로 채택됐다. 안정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이 꽃
[와이뉴스] 시흥시의회가 2월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지숙 의원, 박춘호 의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 마련 ▲일상 회복 및 자립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고립·은둔 대상자 발굴-지원 서비스 연계-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기에서 초기 청년기 전환 시기에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부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 체계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숙자)는 지난 12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2개월간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전입 원스톱 서비스(이동민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이동민원실은 지난해 트리우스광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현장 행정 서비스다. 입주민들의 초기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임대차 계약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취학 관련 업무 ▲다자녀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 ▲전입자 쓰레기봉투 스티커 배부 등 입주 초기 필요한 주요 민원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광명시에 처음 전입한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지원금 ▲다자녀 혜택 ▲입학축하금 등 시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시정 홍보 창구 역할도 함께 했다. 2월 13일 기준, 광명자이더샵포레나의 전입률은 약 76.1%를 기록했으며, 이 중 21%의 세대가 이동민원실에서 행정 절차를 마친 것으로 집계했다. 김숙자 동장은 “업무 병행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격려 덕분에 원활히 마무리할
[와이뉴스] 광명시가 2026년 정기 법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4월부터 단계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지 않았으며, 취득세 과세표준 5억 원 이상인 법인 가운데 검증이 필요한 법인이다. 특히, 대규모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과 대형 사업장은 과세표준 누락 여부와 비과세·감면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각별히 유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실납세자와 우수 중소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등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세정 운영을 병행한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세무조사는 공정한 과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행정”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신뢰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광명시는 안양시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일직동 546 일원)를 전면 통제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주의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D)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 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적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하부도로를 추가로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광명시는 안양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많은 만큼 통행 제한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내비게이션 업체에 우회 정보를 반영하는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대해 지난 2월 3일 전문가에게 자문받았으며, 전문
[와이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근 하남 등지에서 일어난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도청사 15층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확립하자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담합 세력 근절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도 분명하다. 오늘부로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에 퍼져있는 각종 담합행위를 열거하면서 ‘부동산 담합’을 포함한 뒤 엄단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근 경기도는 하남 등지의 온라인 커뮤니티(오픈채팅방)에서 집값을 띄우기 위해 회원들이 담합을 한 행위 등을 적발해 냈다. 김 지사는 “부동산 범죄는 매우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이루어지지만 경기도는 압도적인 선제 감시 시스템으로 조직적인 집값 담합과 시세 조작 등의 ‘투기 카르텔’을 완전히 뿌리 뽑아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다음의 4가지를 특별히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