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광명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전 부서 민원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민원사무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처리의 적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해 민원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효과적인 민원응대 및 전화응대 요령 ▲공무원 보호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 전략 ▲최근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시민과 시정이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공직자 여러분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민원토지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친절하고 공정한 민원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교육 첫날인
[와이뉴스] 광명시가 광명7동 새터마을 일대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 2곳을 만든다. 시는 23일 오후 광명7동 새터마을에서 공동이용시설 ‘다정센터’와 ‘다감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2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120억을 확보하며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노후 주거지가 많은 광명7동 일대에 부족한 주민 편의시설과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먼저 ‘다정센터’는 광명동 301-34 일원에 사업비 7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천91㎡ 규모로 조성한다. 1층은 시니어카페, 2층은 어르신 행복센터, 3층은 다함께돌봄센터, 4층은 시간제보육실, 5층은 공동육아프로그램실이 들어선다. 이는 광명7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진행한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당시 주민들은 어르신 복지시설과 영유아 보
[와이뉴스] 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하이웨이(HIGHWAY) 이웃사랑&정호림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6명에게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인재들을 격려하고, 청년층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의 인생 여정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HIGHWAY 이웃사랑 장학금’은 대학생 2명에게 전달했다.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오랫동안 나눔을 실천해 온 정호림 위원의 뜻을 기려 아들 정상길 위원이 후원에 동참한 ‘정호림 장학금’은 4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수여했다. ‘정호림 장학금’은 부친의 나눔 정신을 아들이 이어 실천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세대를 잇는 가족의 후원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수현 위원장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자 역할을
[와이뉴스]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가 오는 3월 개회 예정인 제286회 임시회에 상정할 의원 발의 자치법규의 입법예고를 시행 중이다. 시의회는 23일 공식 누리집(gunpocouncil.go.kr), 군포시청과 자치법규정보시스템의 홈페이지를 통해 의원들이 발의한 20건의 조례 및 규칙의 제․개정안을 공지했다. 각 안건을 대표 발의 의원별로 구분하면 이길호 의원 1건(군포시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우천 의원 1건(군포시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이훈미 의원 5건(군포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이다. 또 이동한 의원 1건(군포시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신경원 의원 7건(군포시 의류수거함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박상현 의원 4건(군포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 등), 이혜승 의원 1건(군포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안)으로 구분된다. 이번 입법예고에 따른 시민 의견 접수는 3월 3일까지로, 의견이 있는 시민은 시의회 누리집의 공지글(의회 소식→입법예고) 첨부 서식에 내용을 기재해 각 자치법규 별로 안내된 이메일이나 우편(군포시 청백리길 12)으로 기한 내 제
[와이뉴스] 광명시가 23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진행한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번식력을 조절해 무분별한 개체 증가를 막고, 사람과 고양이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길고양이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 발정기 소음, 차량 훼손, 음식물 종량제 봉투 파손 등 생활 불편이 발생해 주민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년간 약 2천300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해 개체 수를 관리해 왔다. 올해는 50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술을 마친 고양이는 수컷 24시간, 암컷 72시간 회복 기간을 거친 뒤 포획 장소에 방사한다. 중성화 여부는 왼쪽 귀 끝을 약 1cm 절단해 표시한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도심 재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면 길고양이 보호와 개체 수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중성화사업으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고양이 중성화 신청은 도시농업과 동물보호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수술 비용은 시가 부담한다.
[와이뉴스]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3월 3일까지 정보기술(IT) 품질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시험(테스팅)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IT 품질관리 전문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소프트웨어 시험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55일간(주 5일, 오전 9시~오후 1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SW 테스팅 이론 및 테스트케이스 설계 ▲AI 활용 테스트 설계 및 품질 데이터 분석 ▲엑셀 기반 품질관리 실습 ▲CSTS(국가공인 SW 테스팅 자격) 취득 지원 ▲기업 현장훈련 및 프로젝트 실습 ▲포트폴리오 제작 및 면접 지도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산업 트렌드인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테스트 설계 실습과 실제 기업 프로젝트 수행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그동안 구축한 협회 및 기업 협력망을 적극 활용해 실습과 채용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nbs
[와이뉴스]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3일 진보당의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안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윤석열 내란을 저지했던 빛의 혁명의 승리를 이제 민생으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연아 진보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안산 최초의 여성 시의원에서 안산 첫 여성시장이 되겠다”며 “시의원 당시, 전국 최초로 ‘민간병의원 영유아 무상예방접종’을 실현하고 도의원 당시에는 ‘공공산후조리원 조례’를 만들어 냈었다. 시의회와 도의회에서 노동자·여성·장애인·청소년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게 했던 경험을 살려 부정부패, 끼리끼리 정치문화를 바꾸겠다”고 했다. 또 “거대 민간 자본의 수익원이 되어버린 공공서비스를 공영화 해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공동체로 환원이 될 수 있는 지역 순환경제를 안산에서부터 만들겠다”며 “버스공영화, 지역 공공재생에너지, 지역공공 통합돌봄, 지역공공은행 설립,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서비스 재공영화, 주민 공론장 의무화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의 백운동, 원곡동, 선부1동, 선부2동, 신길동을 지역구로 하는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방우성 진보당 도의원 예비후보는 “이 지역의 도의원이 현재 ITS사업 뇌물수수로 구속돼 있
[와이뉴스]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호 공약으로 ‘안성맞춤 신도시 건설’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안성은 우후죽순식 소규모 난개발로 교통과 교육, 주거환경, 의료,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계획적인 ‘안성맞춤 신도시’를 통해 안성의 편안한 미래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맞춤 신도시는 최소 330만㎡(100만 평), 1만 7천 가구, 5만 명 수용 규모로 준비하겠다”며 “이는 용인 동백지구 328만㎡(99만 평)와 비슷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성맞춤 신도시는 주거와 교통, 교육, 업무, 상업, 휴양, 공원, 문화, 레저 등을 갖춘 경기남부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장 임기 내에 후보지를 확정하고 철도망 구축 사업 및 첨단산업 유치 성과에 따라 신도시 규모를 더욱 늘릴 수도 있다”고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시의 면적은 554㎢(1억 6759만 평)으로 서울시 전체 면적의 92%에 달한다”며 “넓은 땅과 천혜의 자연환경, 평택~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안성시 첨단산업 유치 등을 감안하면 앞으로 주거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고 이는 신도시 건설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와이뉴스] 광명시의회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회기로, 시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 부서의 핵심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리이다. 시의회는 오는 24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한다. 제출된 조례안에 대해서는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이어 25일부터 3월 5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다. 의원들은 부서별 주요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서 3월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새해 첫 회기인 만큼 2026년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제시에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장애인 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시혜가 아닌 권리”라는 원칙을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사업과 회계를 보고하고, 2026년 투쟁 기조와 사업계획,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박재용 의원은 축사에서 “장애인 정책을 이야기할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올리는 원칙은 ‘시혜가 아니라 권리’”라며 “장애인의 소득과 일자리 역시 단순한 지원의 영역을 넘어,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권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기회소득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와 같은 정책은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기반을 넓히기 위한 제도적 과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일할 수 있는 기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곧 차별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0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신설학교 학생배치 현황을 비롯하여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통학버스 추진사항을 점검하고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화성바른중학교 원거리 학생들이 개교일에 맞춰 통학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신미숙 의원은 “신설학교의 경우 개교일에 맞춰 통학버스가 함께 운영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행정 절차와 계약 과정으로 인해 운행 시작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라며 “이로 인해 개교 이후 2~3주가량 통학 공백이 발생하고, 원거리 학생들은 학부모 차량에 의존하거나 장시간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등 통학 불편을 겪게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개교 초기부터 안정적인 통학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사전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원거리 학생 거주지 분포를 반영해 통학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개교일에 맞춰 통학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고용노동부가 23일 오전 8시 국회 의원회관 306호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오는 3월 10일 시행 예정인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시행 준비상황과 퇴직연금 노사정 공동선언 후속조치 방안을 집중점검했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주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비롯한 기후노동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권창준 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당정은 원·하청 교섭을 제도화하고 사용자성 판단 기준을 확대한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교섭단위 분리 기준과 해석 지침을 신속히 마련하고, 원·하청 교섭 절차 매뉴얼을 배포해 현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성 판단을 지원하는 ‘단체교섭 판단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고용노동부 지방관서에 전담팀을 운영해 현장 설명과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당정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공공부문 관계부처 TF’를 중심으로 공공부문 쟁점 사항 공동 대응과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공공부문
[와이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과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의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192개 프로그램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먼저,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인공지능(AI) 디지털 활동 분야에서 'RE:WEARAI – AI로 재해석한 패션, 룩북에 새긴 런웨이'로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패션 디자인’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창작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자유 주제 활동 분야에서 선정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교실 사운드 메이커스'(Classroom Sound Makers)는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교실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활용해 음악 작품을 완성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역량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재단은 이번 체험 기반 활동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