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현대자동차그룹의 혁신 역량 그리고 풍부한 자원이 합쳐진다면 새만금은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투자 협약식 축사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 수소, AI 산업을 집적하는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을 첨단산업 거점이자 수소 기반 AI 미래도시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상징적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이런 대결단을 해 준 우리 현대차그룹에 우리 국민을 대신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의 성장과 발전의 상징인 이곳 새만금에서 전북의 미래,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약 140배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며, 물류와 교통 인프라 또한 탄탄하게 갖춰나가고 있다"며 "새만금의 바람과 햇빛
[와이뉴스] 영종국제도시와 강남을 한 번에 잇는 광역급행버스가 2월 28일부로 운행을 시작한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27일 버스의 기점인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에서 열린 M6463번 개통식에 참석했다. M6463번는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을 지나 강남역, 양재꽃시장까지 운행되는 광역급행버스로, 운행 개시일은 개통식 다음날인 28일이다. 2024년 운행을 시작한 M6462번에 이은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이다. 기존 M6462번 버스와 달리 M6463번 버스는 운서역을 경유한다. 이로써 운서역 인근 주민 역시 강남까지 버스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배 의원은 개통식에서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버스를 직접 탑승해 편의성을 점검하는 한편, 함께한 운수 관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운행을 당부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그동안 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공항철도-9호선 직결 등 영종국제도시 교통환경개선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직접 의견을 전달해 왔다. 이번 M6463번 버스 노선은 지난해 10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시갑)·박상혁(김포시을) 국회의원이 27일 오전 '5호선 김포 연장 진행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추진 현황 보고와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같은 날 아침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해 교통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사업 추진의 핵심 당사자인 두 의원이 구체적인 진행 사항을 언론과 시민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영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확산되는 불필요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난 2021년 삭발 투쟁으로 5호선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킨 후, 민주당은 조속 추진을 위해 ‘예타 면제’를 당론으로 채택했으나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반대로 결국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노선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간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제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제안한 방안들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며, “오늘 총리의 방문은 정부의 강력한 해결 의지 표명인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기쁜 소식을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혁 의원은 “철
[와이뉴스] 의왕시가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안내 및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보육정책과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대한 보육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올해 추진되는 주요 보육 사업을 소개하고, 정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어린이집 예산 편성 기준을 안내했다. 특히 각종 어린이집 지도·점검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지적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린이집 재무회계 및 보조금 정산 교육을 실무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열린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 설명회에서는 사업 특성화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단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태 숲놀이’ 운영 계획과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의왕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생태 및 기록 중심의 성찰적 보육 사업이다. 올해에만 어린이집 80개소(120학급)가 참여하는 해당 사업은 △지역 사회 연계‘생태 숲 놀이’
[와이뉴스] 의왕시는 2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연대의 뜻을 모으기 위해 개최됐으며, 김성제 시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김정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왕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시에서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적십자에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날 전달된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는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인도주의 활동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대한적십자사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와 대한적십자사는 상호 협력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와이뉴스] 의왕시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설명회는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도시철도망 확충(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1호선 월암역 신설안, 인동선 왕곡역 신설안)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시는 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교통·주거·교육·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교통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6일간 총 79건의 질문이 접수됐으며, 각 질의 관련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과 답변이 이어졌다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7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제7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대표(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를 비롯해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도 함께했으며,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종갑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연합회를 이끌며 장애인단체 간 협력과 권익 증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는 지역 내 장애인 단체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복지 정책 건의와 현장 의견 전달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재식 의장은 “현장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7일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대와 계층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전통문화를 통해 이웃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자리가 지역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7일 오전, 수도권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가장 높은 노선 중 하나인 김포 골드라인에 직접 탑승해 출근길 혼잡상황과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7시 김포·인천에 지역구를 둔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의원와 함께 사우역을 방문해 열차 운영현황 및 혼잡도 대책 등을 보고 받고, 김포 골드라인에 직접 탑승, 3개 역을 지나 김포공항역에서 하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열차 객실 혼잡도, 승강장 안전관리 실태, 비상 대응 시스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혼잡완화를 위한 관련 대책의 추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총리는 김포 골드라인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교통수단을 통하지 않고는 출근이 어렵고 생활이 불가능한 구조에서는, 교통수단이 근로의 권리를 포함하는 기본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포 골드라인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추진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종합적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성을 지적하면서, “대책 시행 이전이라도 시민들이 겪는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는 초단기 대책을 중앙과 지방이 함께 고민
[와이뉴스] 광명시가 신안산선 건설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포스코이앤씨에 구성을 요구했던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첫발을 뗐다. 시는 27일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오후 일직동 자이타워 에이(A)동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 방안과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광명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업, 일직동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소통·안전관리 기구이다. 사고 현장 인근 주민·소상공인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사고 재발 방지와 공사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정·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할 공식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시의 거듭된 요구를 포스코이앤씨가 받아들이면서 구성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광명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를 규탄하며, 협의체 구성을 강력하게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박 시장은 “신안산선 공사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동의가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며 “주민·포스코이앤씨·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안전 대
[와이뉴스] 광명소방서는 27일 광명시 가학동 일대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화재에 취약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비닐하우스는 비닐·샌드위치 패널 등 가연성 소재가 많아 화재 확산 속도가 빠르고, 전기장판·LPG 등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위험이 높은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최근 5년간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는 총 15건 발생했으며, 이 중 전기적 요인이 9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거주 실태를 확인하는 등 맞춤형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취약요인 점검 ▲거주 인원 및 취사·난방 실태 확인 ▲기초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점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사용 지도 등이다. 한편 광명소방서는 자동소화 멀티탭 보급, 분말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관리카드 현행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안전환경 조성 캠페인도 병행하고
[와이뉴스] 시흥시의회가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의회 상징물(마스코트)을 제작한다. 시흥시의회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본관에서 경기과기대와 '지역사회 상생 및 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직접 의회 마스코트를 기획·디자인한다는 점에서 기존 관학 협력 모델을 뛰어넘는 혁신 사례로 주목받는다.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일반적인 방식 대신,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인적 자원과 의회의 플랫폼을 결합한 비예산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다. 예산 절감은 물론,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까지 제공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과 경기과기대 교무처장 및 관계자 외에도 웹툰일러스트학과 학생회 임원진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 협약식이 기관장 중심의 형식적 행사에 그쳤다면, 이번에는 학생들이 프로젝트의 주체로서 동등하게 목소리를 냈다. 학생들은 마스코트 디자인 방향에 대한 청년 세대의 시각을 전달했으며, 의회 측은 이를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개발된 마스코트는 향후 의회 홍보물, 굿즈(Goods), SNS 콘텐츠 등에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27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소상공인 경영 위기 진단 및 해결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및 임원진을 비롯해 수원시, 수원도시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고정비 상승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난에 대한 현장의 체감 상황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참석자들은“경기도청 광교 이전 이후 인근 상권의 유동 인구가 급감해 매출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구도심 상권 공동화 현상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또한, 행궁동 등 팔달구만의 역사와 전통을 살린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화 상권 조성, 관광객 유입을 위한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는 현장의 절실한 요구사항을 담은 ‘소상공인 정책제안서’를 김미경 의원에게 전달하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