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평택시가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온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2016년 이전에 설치되어 장기간 햇빛 노출로 탈색되거나 훼손되어 가독성이 떨어진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낡은 건물번호판 2천320개를 정비·교체하며 주소정보의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평택시는 지난 2023년부터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연도별 교체 실적은 ▲2023년 4천779개 ▲2024년 5천24개 ▲2025년 4천984개로, 이번 사업분까지 포함해 총 1만7천107개의 번호판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올해 실시될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발생하는 추가 정비 대상에 대하여 보수 및 교체 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낡은 주소정보시설을 적기에 정비하는 것은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스마트한 주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와이뉴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해아뜰어린이집에 착한어린이집 현판을 전달했다. 해아뜰어린이집은 만 0세부터 1세까지의 영아가 다닐 수 있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으로, 2025년 관리동으로 이전하면서 영아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최적화된 보육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프리마켓 수익금 기부, 야곱의 집 후원, 청북읍 소외계층 후원, 연탄나눔은행 기부 및 전달 등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네트워크 지역 대표 기관으로써 평택·경기도 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해아뜰어린이집 홍옥분 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원아들이 영아기부터 주변과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이번 기부는 ‘아이들 손으로 참여하는 작은 기부’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어린이집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기부금과 함께 해아뜰어린이집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지난 21일 ‘옷장 속에 잠들어 있는 옷으로 지구를 지키는 의류 교환 활동’을 진행하며 자원 재사용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먼저 패션 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의류 폐기물의 심각성 등 의류 폐기물의 증가가 환경에 끼치는 문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이후 각 가정에서 가져온 옷을 소개하고 교환하는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했다. 한 참여자는 “집에서 입지 않던 옷이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한 옷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아이와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와 생활 습관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물교환을 넘어 자원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 자원봉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환경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14가족 51명)은 6~10월(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와이뉴스]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역량 강화 및 조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회 임원진과 회원 등 6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일대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아울러 안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활동 등이 병행되어 회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조직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성용 회장 대행은 “이번 워크숍은 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조직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자유총연맹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단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 대상 안보 교육과 봉사활동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23일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남양주 생애든든 패키지’ 누리집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 구축은 여러 부서와 다양한 채널에 흩어져 있던 행정서비스를 하나의 페이지로 통합해 시민들의 정책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 생애든든 패키지’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들이 자신의 생애 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안내 플랫폼이다. 누리집은 △임신·출산 △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각 단계에서 필요한 주요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구축된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내용을 업데이트해 시민들에게 최신 정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분산돼 있던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행정 효율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안내 체계를 강화해 시민 중심 행정서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진건읍 용정리 원도심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타워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수급 불균형이 지속돼 온 진건읍 원도심의 주차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최근 주차수급실태조사를 실시해 해당 지역에 약 270면 규모의 주차공간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진건읍 용정리 781-2번지 일원 펀그라운드 진건 부지를 활용해 주차타워를 조성할 계획이다. 건립 예정인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350억 원을 투입해 5층 6단 규모로 조성한다. 1층에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 및 업무 시설을 배치하고, 2층부터 옥상까지를 주차장으로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주차 기능과 생활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4월 건축기획용역에 착수해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설계비를 확보하고, 중앙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20일과 23일 이틀간 6급 승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6급 승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간관리자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팀 성과 창출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디지털 기술 확산과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해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바로 세우고, 디지털 활용과 업무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1년 이내 승진한 6급 공무원 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중간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보고·공유·조정 역량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의 행정 실무 활용 방법 △각종 위원회, 지역단체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회·진행 스킬과 말하기 역량까지 폭넓게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승진 후 맡게 될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중간관리자로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의 업무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인사과장은 “6급 공무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
[와이뉴스]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귀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초·중학생 17명으로 구성된 ‘꿈나무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 활동으로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꿈나무 주민자치회’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지역 봉사와 자치 활동을 통한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민주 시민으로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자치 활동의 의미를 배우는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꿈나무 위원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다짐했다. 공식 행사를 마친 후, 꿈나무 위원들은 귀인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주요 산책로와 먹거리촌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직접 거리를 정화하며 마을의 환경 문제를 몸소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시민의 역할을 학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윤경숙 귀인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자치회 명예 위원으로 활동하며 마을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와이뉴스] 여주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3월 23일 통장회의 개최 후, 소양천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과 청렴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주요 시정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뒤, 직접 현장에 나서 청렴캠페인과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활동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청결 의식을 확산시키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소양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으며, 환경정화와 더불어 ‘과정까지 깨끗하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청렴캠페인도 병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성우 통장협의회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환경정화활동과 청렴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투명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
[와이뉴스]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는 이용객 편의 증진과 문화휴식 기능 강화를 위해 1층 휴게공간에 ‘초록서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록서재 조성은 기존 단순 대기 공간을 식물과 책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개선하여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여주도시공사 청년 CEO 조중재 대표가 운영하는 ‘오직서점’과 협업해 어린이 그림책, 교양서적, 소설, 시집 등 50여 권의 도서를 큐레이션 방식으로 선정·비치하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지역 청년 창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상생 기반의 ESG 가치 실현에도 기여했다. 공간 구성은 기존 화분과 테이블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대규모 공사 없이 자연친화적인 플랜테리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가판대형 서가와 책장을 설치하여 누구나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초록서재는 어린이 동반 가족 및 수영장, 체육시설 이용객들이 대기시간 동안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이번 초록서재
[와이뉴스] 여주시는 지난 1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26.3.27.)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하여 노인복지과, 읍·면·동 및 건강보험공단 실무자와 함께'통합돌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여주시 노인복지과 주관으로 읍·면·동 통합돌봄 실무자와 건강보험공단 담당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통합 돌봄 서비스 신청 및 연계체계 ▶건강보험공단-읍·면·동 업무연계 ▶읍·면·동 역할 및 협조사항 순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면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여주시 노인복지과장(박정숙)은“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읍·면·동과 건강보험공단 간 긴밀한 협력이 핵심”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 실무자 간 지속적인
[와이뉴스] 여주시는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19일, 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간 협력 기구인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증가하는 고위기 청소년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민간 자원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진행은 조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위원 위촉식과 기존 위원의 재임 승인, 그리고 지원단을 이끌어갈 단장 선출로 이루어지고, 2025년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이를 토대로 2026년도 운영 방향 및 지원단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발견·구조, 상담·복지, 의료·법률 등 4개의 지원단으로 구성된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지역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구조 및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공 자원의 한계를 보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여주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차원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
[와이뉴스] 여주시는 새 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19일,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주시 청소년팀과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지역 내 유해업소 업주 등 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학동 일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당 지역은 오학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의 등하교가 빈번한 곳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세밀한 관리가 요구되는 지역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음식점, 편의점, 주점, 노래방 등이었으며, 점검반은 업소를 방문해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 유해환경 OUT’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요식업 등 업주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주시는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연말까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정기적인 감시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