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종 기술로 개발한 게발선인장 신품종 ‘듀얼라벨(Dual Label)’과 ‘골드라벨(Gold Label)’을 출시했다. 게발선인장은 브라질 열대우림이 원산지인 식물로, 나무나 바위에 붙어 자라며 겨울철에도 꽃을 피운다. ‘듀얼라벨’은 꽃잎 가장자리는 분홍색, 중간은 황색, 안쪽은 흰색으로 한 꽃에서 세 가지 색이 동시에 나타나는 품종이다. 기존 단색 위주 품종과 달리 색 대비가 뚜렷해 관상 가치가 높아 시장 수요가 기대된다. ‘골드라벨’은 부드러운 황금빛 색상과 균일한 꽃 형태를 가진 품종이다. 농가 실증 결과, 개화가 고르고 색감이 안정적이어서 실내 관상용과 선물용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품종 모두 올해 시장 출하가 예정돼 있으며, 수입 품종 중심의 시장 구조 개선과 국산 품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5~10년 전부터 소비자 선호에 맞는 화색과 화형을 중심으로 유전자원을 선발하고 데이터를 축적해 육종에 활용해 왔다. 육종이란 농작물이나 가축을 개량해 종전의 것보다 실용 가치가 높은 신품종을 육성해 보급하는
[와이뉴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3일 제15대 센터장으로 김명관 신임 센터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명관 센터장은 200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난 25년간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장, 본청 산림환경보호과장, 산림병해충방제과장, 혁신행정담당관, 운영지원과장 등을 두루 역임한 산림분야 전문가로, 행정과 산림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센터를 이끌 예정이다. 김명관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금까지 종자공급의 전진기지로서 중요한 역할과 사업을 수행하며 성장해 왔다”면서 “우리나라 산림 신품종 보호와 우량종자 공급, 산림유전자원 관리 등을 담당하는 국가 중요기관의 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큰 책임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연한 자세와 합리적인 정책 추진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와이뉴스] 소방청은 오는 5월 11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2026년 미래형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에 참가할 우수 기술 보유 업체를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2026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막식과 연계하여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특별 부대행사다.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미래형 첨단 구조장비를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대원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눈으로만 보는 단순 전시를 벗어나 실제 사용자인 구조대원들이 장비를 직접 조작해 보고 현장 효용성을 평가하는 ‘참여형 시연회’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붕괴 현장 등 복잡하고 대형화된 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첨단 장비 보유 업체이다. 탐색, 절단, 이송 장비를 비롯해 드론, 로봇, 원격 제어 기술 등 구조 활동 전반에 적용 가능한 장비가 폭넓게 포함된다. 시연회는 중앙소방학교 대운동장 일대에 약 15개 공간(부스) 규모로 조성되며,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여 장비의 실질적인 성능을 입증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와이뉴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최근 긴박한 중동 정세와 이로 인한 국민의 불안 심리 등을 악용한 피싱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긴급 피싱주의보’를 발령했다. 통합대응단은 최근 1394 신고대응센터에 접수된 각종 신고, 제보 내용을 통해 실제로 확인된 ‘중동 사태를 악용한 3대 피싱 시나리오'를 상세히 공개하며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 [유가·방산 화제주 빙자 투자리딩방 유인] 최근, 이른바 ‘전쟁 수혜주’ 투자를 통한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미끼 문자가 대량 살포되고 있다. 해당 미끼문자는 전쟁 관련 집중 화제주 등을 추천해 주고 일정 이상의 투자 이익 미달성 시 원금 반환 및 손해배상을 장담하며 사람들을 유혹한다. 이에 답장하거나 첨부된 링크를 누를 경우, 피해자를 메신저 이용한 리딩방으로 유인하고 가짜 거래소 등에 가입하게 한 뒤 투자금만 가로채고 잠적하는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다. 2. [항공편 취소·재예약 빙자 스미싱] 중동 지역 영공 통제 및 노선 우회 상황을 악용하여, “고객님의 항공편이 중동 상황으로 인해 취소됐습니다. 재예약 및 환불을 위해
[와이뉴스] 소방청은 최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따른 석유 수급 불안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유취급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검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상황 변화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류 공급의 핵심 거점인 주유취급소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소방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3주간 전국 주유소의 20%에 달하는 2,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특히 이번 점검은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집중하기 위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징후 시설'을 전략적으로 우선 선정해 진행한다. 주요 선정 기준은 ▲최근 3년 이내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이력이 있는 시설 ▲대표자가 빈번하게 교체되어 안전관리의 연속성이 저해될 우려가 있는 시설 ▲잦은 휴·폐업 반복 등 운영 불투명성으로 사고 징후가 포착된 시설 ▲그 밖에 안전관리가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이다. 소방청은 이번 검사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유
[와이뉴스] ■ 3월 26일, 「해상풍력법」 전면 시행 국가 주도의 해상풍력 보급으로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 ① 정부 주도의 입지발굴로 계획입지 조성 민간사업자 개별 발굴로 해양 공간 난개발 및 환경훼손 → 어업·환경 등 영향이 적고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개발 ②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28개 법령에 따른 42개 인허가로 사업 장기화 → 인허가 일괄처리 도입으로 사업기간(3~4년) 단축 ③ 지역·주민 상생 절차 마련 이해관계자 참여 창구가 부재하여 갈등 발생 시 해결 방안 없음 → 지자체 주도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협의회 운영 ④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육성 선박, 항만, 공급망 등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근거 없음 → 기술개발, 인력양성, 실증단지 조성 등 산업진흥 기반 마련 ■ 해상풍력법 시행 효과 · 에너지 대전환 -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공급 -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 확보 및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 지역 상생발전 -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 - 주민 이익공유로 소득 증대 · 산업 경쟁력 강화 - 터빈, 철강, 케이블 등 복합산업 육성 - 대규
[와이뉴스] ■ 새 학기 단체생활 중 '수두' 전염 주의!! "얼굴에 빨간 점 뭐야?" 새 학기 단체생활이 늘어나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서 수두가 집단 발생하고 있어! "나 수두인 것 같아!" 수두는 보통 14~16일 잠복기 후 미열과 발진, 무기력함, 물집이 나타나! "긁적 몸이 간지러워…" "수두인가?" · 주요 증상 - 미열, 발진, 무기력함, 물집 수두는 물집에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이나 재채기로 전염될 수 있으니, 단체생활 시 주의가 필요해! "수두, 어떻게 전염될까?" · 감염 경로 - 물집과 직접 접촉 - 기침·재채기를 통한 호흡기 전파 수두는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고, 등원·등교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 수두, 예방접종으로 미리 예방하자구! · 접종대상 및 시기 - 소아의 경우, 12~15개월에 수두 백신 1회 접종 *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 2회 접종 - 성인의 경우, 4~8주 간격 2회 접종 수두가 의심되면? 등원·등교는 NO! 병원은 GO!
[와이뉴스] ■ 2026년 1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하세요. ~3월 31일(화) 18시까지 ·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서 제출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 → 제도신청 → 혁신금융서비스) · 문의 - 신청: ☎02-6375-1519 - 컨설팅: ☎02-6375-1523 ■ 2026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행사 개최 3.16.(월)~22.(일), 7일간 Global Money Week 28개 참여기관들이 방문교육, 체험형 교육, 온라인 교육, 보드게임 및 퀴즈·이벤트 등 연령·금융상황별 맞춤형 금융교육행사를 제공합니다! ■ 보험업권과 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사업 추진 보험업권은 5년간 2조 원 규모로 지원하는 포용금융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질병·사고·날씨 등 생활위험 보장보험에 무상으로 가입하는 상생보험 사업 추진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제주, 충북 - 저출산 극복 3종 세트 등 보험업권 포용금융 추진 ■ 3월 18일부터 사장님 신용대출도 스마트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습니다. -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시  
[와이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월 23일 서울마포초등학교(서울 마포구)에서 교육 현장의 초·중·고등학생, 교원 및 아동단체를 직접 만나 법제 개선 논의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서울마포초등학교 등 교육계와 한국아동단체협의회 등 4개의 아동단체 기관, 아동‧청소년을 대표하는 3명의 학생 등 정책 대상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향후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사례와 불편사항, 개선 의견 등을 공유했다. 이는 정책의 실질적 수요자인 아동‧청소년이 정책 논의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참석 학생들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절차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온라인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노출 경험, 이해하기 어려운 처리방침 고지 등을 언급하며, 아동‧청소년이 더욱 이해하기 쉽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실효성 있는 개인정보 보호 정
[와이뉴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3월 23일 오후 3시,‘그냥드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 그냥드림 코너가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되는 경우 그냥드림 코너 정보를 안내하고, 가까운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접점에서 발견된 긴급한 생계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그냥드림 물품이 더욱 적시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찰청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현장에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관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튼튼한 사회안
[와이뉴스] 산림청은 최근 경북,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이며,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및 초기대응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해 3월 20일 15시부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전국적으로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음을 밝혔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기관별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산불방지인력을 고정 배치하고, 공무원별 담당구역을 정해 순찰 및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3.21.~3.22.) 동안 총 1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산불진화헬기 57대와 진화인력 1,251명이 투입돼 대응에 나서 재산 및 인명 피해 없이 진화했다. 또한, 산불 위험 예측 정보를 고려해 3월 23일부터 국외 임차헬기(슈퍼퓨마, 4,250ℓ) 1대를 전진배치(담양→원주)해 수도권 및 중부지방의 산불 발생에 초동 대응할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3월 23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부처 내 인공지능(AI) 혁신을 주도할 'AI 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행정 현장의 인공지능(AI)·데이터 혁신 아이디어를 겨루는 ‘2026 누구나 쉽게, AnD(AI·Data) 챌린지’ 본선 경연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행정 서비스 전반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69명의 ‘AI 리더’, 공직 사회 AI 혁신의 촉매제 역할 수행' 최근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으로 공공행정 전반에도 인공지능(AI) 공통기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등 인공지능(AI)를 도입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단순히 보급하는 방식만으로는 조직 전체의 인공지능(AI) 역량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으며, 재난안전, 민원행정, 지방재정 등 각 분야의 업무를 깊이 이해하면서 동시에 인공지능(AI)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와이뉴스]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23일 17시, 서울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여름 평년보다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으로부터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함께한 행보이다.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업무협약'은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지난 1월 30일 제주 이동노동자 쉼터(혼디쉼팡)를 방문해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으로 추진됐다. 당시 현장에서 유가족을 위로하고 이동노동자들의 폭염기 고충을 들은 김영훈 장관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함께 실질적이고 전국적인 보호 조치를 마련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본 협약에 따라 다가오는 폭염대책(’26. 5. 15. ~ 9. 30.) 기간 동안 이동노동자 대상으로 총 50만 병의 생수를 공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개발공사와 협력하여 ‘제주삼다수’ 30만병을 후원하며, 노동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예산을 편성하여 20만병을 지원할 예정이다.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