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광명시가 이동에 제약이 많은 장애인들의 학습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강사와 활동가가 직접 찾아가는 ‘삼삼오오 마을배움터’ 상반기 학습그룹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삼삼오오 마을배움터’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성인 장애인 3명 이상을 포함한 5명 이상의 학습그룹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와 활동가를 파견해주는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사업이다. 학습그룹 내 성인 장애인 비율이 50%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학습그룹은 오는 4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학습은 장애인 단체 및 시설 교육장, 행정복지센터, 또는 개별 가정 등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학습의 연속성을 높이고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존 8회였던 운영 과정을 10회로 확대해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더욱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삼삼오오 마을배움터는 장애인의 실제 생활권 내 학습 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여
[와이뉴스] 광명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위원장 김군채) 위원장과 신규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신규 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한 위촉식은 ‘2026년 특성화 사업 의견수렴회’를 병행해 올해 활동의 내실을 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한 신규위원들은 기존 위원들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자원 발굴 및 연계 ▲특성화 사업 추진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향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신규위원 위촉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촘촘한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가능한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
[와이뉴스]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3월 4일 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한해 의왕시 자원봉사의 활성화와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자원봉사 단체 및 동아리 대표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서 자원봉사센터는 △가족봉사단 운영 우수프로그램 공모 △신규봉사자 기본 교육 △마을 봉사단 운영 △의왕시자원봉사대학 7기 개강 △재난 재해 교육 △자매결연 도시 협력사업 등 센터에서 추진하는 연간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우수봉사자 표창 ▲의료비 감면 MOU 체결기관 현황 ▲종합건강검진․상해보험 혜택 등을 안내하며 참석자들이 자원봉사자 지지·인정 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변함없는 헌신으로 우리시가 더욱 따뜻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온기를 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오문섭·이은진 의원이 참석했고, 자문위원 약 16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 협의회장 표창 수여와 임원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4차 정기회의 의견수렴 결과 보고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자유토론에서는 설문 문항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과 협의회 자체 안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정기총회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소중한 자리”라며 “지역 현장에서 모아진 의견은 곧 국가 정책을 떠받치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 그리고 평화공존의 정책 방향은 어느 때보
[와이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광명 T.O.P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온마을캠퍼스가 3월 4일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온마을캠퍼스는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광명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규교육과정으로 운영하는 광명형 고교학점제의 대표 모델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선택․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현해 오고 있다. 2026 광명 T.O.P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는 광명지역 9개 기관에서 총 10개 과목이 개강했다. 기관별 교육과목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의 ‘미술 전공 실기’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의 ‘영상 제작 기초’ ▲광명시 학교복합시설 어울마당(시청각실)의 ‘연극 제작 실습’ ▲광명시 게임창작소의 ‘게임 프로그래밍’ ▲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의 ‘인간과 경제활동’ ▲기형도문학관의 ‘문예 창작의 이해’ ▲광명시 학교복합시설 어울마당(무용실)의 ‘음악예술공연제작’ ▲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의 ‘광고 콘텐츠 제작’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기업과 경영’ ▲ 광명북고․광휘고의 ‘상담심리의 이해’ 등이다.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 5~7교시에 학교
[와이뉴스]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모교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건학 120주년 기념 특별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첫 번째 멘토로 나서 420여 명의 후배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이 직접 참석해 “끝없는 경쟁 속에서 지친 학생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지적 성장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자아 성찰을 이루는 인생의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하며 강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역경을 경력으로 만든 동국 선배들과의 만남’ 세션에 등장한 한채훈 의원은 본인이 2015년 해당 강의를 수강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한 의원은 “당시 멘토로 강연했던 장도훈 PD의 ‘리스크 테이킹 없는 라이프 스토리는 없다’는 조언이 정치 인생의 나침반이 됐다”며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앞장서서 도전했던 과정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한채훈 의원은 강연 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시의원의 역할과 정치적 소명, 스트레스 해소법 등에 대해 가감 없이 답변하며 후배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강좌에는 한 의원을 비롯해 삼
[와이뉴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월 28일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및 광명 시민이 함께 광명시 전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제19회 광명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클린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클린데이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광명시 6개 권역(광명, 소하, 일직, 하안, 철산, 학온) 21개 코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클린데이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의 상징적인 행사”라며 “봄의 시작을 깨끗한 광명을 만드는 행동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린데이는 자원봉사 단체․활동처를 비롯하여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명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활동 후 사진과 방명록을 센터로 제출하면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활동 시간이 인증된다.
[와이뉴스]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투자·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아세안 지역에서 열린 첫 번째 비즈니스 포럼으로, 양국 정부·기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측은 조선, 전기·전자, 자동차, 소비재 분야 주요 기업들이, 필리핀 측에서는 금융, 유통, 식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필리핀은 16~19세기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통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무역의 대동맥 역할을 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 기업이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이 필리핀에서 만든 제품을 전 세계로 실어 나르며 제2의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만들어 가는 것처럼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닐라 갈레온은 멕시코 아카폴코와 필리핀 마닐라 사이를 왕복한 무역선단으로, 마닐라에 집결한 아시아 제품을 실은
[와이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가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의왕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봉환 협의회장은“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인해 국가 안보와 평화, 통일을 위한 전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2026년 한해도 자문위원들이 각자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지역사회에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와이뉴스] 의왕시는 2월 12일부터 시행 중인 ‘온라인 조상땅찾기’서비스의 구비서류 제출 생략 제도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온라인 조상땅찾기’를 위해 신청인이 직접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시스템(K-Geo플랫폼)에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서류 준비 과정에서 포기하고 직접 시청을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지난달 12일부터 국토교통부의 K-Geo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이 연계됨에 따라,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간편하게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박모씨는 “조상땅찾기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구비서류 업로드 없이 동의 클릭 한 번으로 신청이 끝나 편리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시청에 직접 방문하는 경우에도 별도의 서류없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담당 공무원이 시스템을 통해 즉시 확인해주고 있어, 방문 민원인의 대기 시간과 서류 준비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시 관계자는 “작은 절차 하
[와이뉴스] 의왕시가 3월 3일 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에서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현장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사회 내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는 가운데, 시는 ▲심정지 ▲기도 폐쇄 ▲농기계 사고 등 실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날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교육에서는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농기계 안전 수칙(골절·절단 등)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현장 안전 확보–119 신고–응급처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개별 실습을 통해 가슴 압박의 깊이와 속도를 교정받고, 기도 폐쇄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진행하는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오늘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
[와이뉴스] 의왕시 보건소가 3월 4일 붕괴·폭발·화재 등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현장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신속대응반 재난 의료 대응 교육 및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축물 붕괴 및 폭발 사고 등으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환자 분류 및 이송 체계를 가동하는 절차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현장에서는 ▲재난 발생 상황 접수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의료인력 배치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실시 ▲이송 우선순위 결정 및 병원 배정 등 실제 대응 흐름에 맞춘 단계적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보건소는 이날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가장 중요한 초기 환자 분류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점검했다. 또한 의사, 간호사, 행정 요원 등으로 구성된 보건소 신속대응반 의료진은 중증 환자 우선 이송 원칙에 따라 현장 혼잡 상황에서의 각자 역할 분담과 지휘 체계를 반복 숙달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응급의료소의 신속한 설치와 체계적인 환자 분류와 이송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한다”며 “실제 상황과 같은 반
[와이뉴스] 의왕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하는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점검·수리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리센터는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 등 지정 장소에서 순회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정비 항목은 ‘자전거 펑크 수리’,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이며, 기본 점검과 경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고가 자전거 및 전기 자전거 수리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서비스는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일정과 장소 등 자전거 수리센터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도로건설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