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전문] 최호섭 안성시의원 “AI·반도체 특성화고가 안성의 100년 먹거리… 권역별 맞춤형 교육벨트 구축해야” 안성시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첨단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지역 내 AI·반도체 특성화고등학교 유치를 통한 ‘권역별 균형 발전론’을 제안하며 구체적인 지역 성장 동력을 제시했다. 단순히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학생들이 안성에서 교육받고 지역 내 우량 기업에 취업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 “산업단지만으론 부족… ‘인재’가 있어야 기업이 안 떠난다” 최호섭 위원장은 최근 의정 활동을 통해 “동신일반산업단지 승인은 안성이 산업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이지만, 산업단지 조성만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산업 유입이 실제 인구 증가와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주거, 교육, 의료, 교통 인프라가 동시에 준비되어야 하며, 특히 기업이 원하는 전문 기술 인력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가 자족도시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위원장의 구상은 안성 시내권과 동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우리나라를 실무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마하마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의 아프리카 정상 방한으로, 한-가나 양국이 내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교역과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를 보여주고 있는 가나의 대통령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양국이 민주주의 선도국으로서 특별한 우정과 연대를 쌓아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마하마 대통령도 한국 국민이 보여준 민주주의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이 국제사회에서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더욱 가까워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한국과 가나가 서로의 장점을 활용해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협력 성과를 낼 수 있게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그간 가나 해군이 기니만에서 우리 국민을 적극적으로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11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부천시 서부권의 구조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정책연구’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현재 부천 서부권은 대장 3기 신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삼정·내동·오정동 원도심 공업지역 고밀화, 1기 신도시 재건축, 상동 영상문화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주거·산업·행정 기능이 융합되면서 교통 수요가 임계점을 넘어서는 ‘교통 폭발’이 예견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부천시의 교통 기반은 과거 경인선인 1호선과 7호선 작년에 착공한 대장-홍대선으로 경인고속도로 중심의 동서축에 치우쳐 있어 서부권을 관통하는 남북축 망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인 차량 정체와 병목 현상이 발생하며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부천 공업지역 기본계획’에 따른 용적률 상향은 상주인구와 유동 인구의 급증을 불러와 향후 남북 방향의 교통 혼잡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현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인 임미애 국회의원이 11일 오후 2시 40분 국회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하는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에서 소외된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미애 의원은 건의서를 통해 “경상북도는 2025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6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광역자치단체”라며 경북의 취약한 의료 인프라를 설명했다. 특히 현재 정부 계획상 경북에 필요한 지역 의사 규모는 연평균(2027~2031년) 132명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증원 인원은 교육 현장 여건을 이유로 90명에 불과하다. 임 의원은 “경북에 국립의대를 설립하면 필요한 지역 의사 132명에 가까운 증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신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현재 대구·경북 권역의 의과대학 5곳 중 4곳이 대구에 집중돼 있어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더라도 전공의 수련 과정이 대도시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도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2월 대표발의한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첫 협의회 회의가 최근 11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경기도립정신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수원·의정부지방검찰청, 경기남·북부경찰청, 수원보호관찰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료보호기관 등 총 15개 기관이 참석해 경기도 차원의 마약류중독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마약류 대응 사업 성과 분석 ▲2026년 추진계획 공유 ▲사법–치료 연계 체계 강화 ▲청소년 보호 및 예방 체계 고도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정경자 의원은 “협의회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따로 또 같이’라는 표현처럼 각 기관이 역할을 유지하면서도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예방 관련 기관 중심의 소규모 협의체나 소위원회를 통해 보다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협의회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처벌 중심 대응이 주를 이뤘지만 이제는 경찰 신고 이전 단계에서 자발적인 치료와 조기 개
[와이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
[와이뉴스] 광명소방서는 지난 3일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 진압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민간인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 대상자 이대성 씨(1973년생)는 지난 2월 광명시 소하동의 한 건물 안전관리자로 근무하던 중 CCTV 모니터링을 통해 화재 징후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대성 씨는 화재가 확대되기 전 신속하게 이상 상황을 파악하고 초기 화점을 제거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했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사례가 소화기 1대의 신속한 사용이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특히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초기 진압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구비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화재가 주변으로 확대되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소화기를 활용한 적극적인 초기
[와이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1일 미국 남유타주립대학교(Southern Utah University, SUU) 관계자 방문을 계기로 국제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SUU 부총장 Stuart Jones와 교수 Johnny Oh가 참여하며, 광명교육지원청과 경기항공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과 광명 관내 초·중·고 진로·직업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광명교육지원청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국제교류 현황과 글로벌 교육 방향을 소개하고, SUU 측에서는 미국 대학 및 지역 교육 네트워크와 연계한 국제교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양 기관은 학생 교류, 공동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진로 연계 교육 등 협력 가능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항공 특성화 교육을 운영하는 경기항공고등학교를 함께 방문하여 학교 시설 투어 및 학교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항공 분야 진로·직업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남유타주립대학교는 미국 유타주 Cedar City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약 1만 5천 명의 학생이 재학
[와이뉴스]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3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대책을 논의했다. 금번 회의는 지난 2.26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 방안과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국고보조금 관련 40개 부처가 참석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예방, 빈틈 없는 적발, 타협 없는 후속조치”를 목표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5대 추진방안(❶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❷빈틈없는 적발을 위한 제도 보강, ❸신고포상금 및 제재부가금 강화, ❹차질없는 부정수급 후속조치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 ❺e나라도움 고도화를 통한 국고보조금 통합 관리)이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❶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실시] 예년 대비 점검대상을 대폭 확대한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민간보조사업 중 점검대상을 ’25년 대비 10배 이상 확대된 6,500건 수준으로 확대하고, 기존에는 점검하지 않았던 지방정부 보조사업 중 규모가 큰 6,700건(10억원 이상
[와이뉴스]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11일(수)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현장 방문했다. 위원들은 이날 시설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대응 방안과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과 정책 변화가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자원회수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과 소각, 잔재물 처리 등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살폈다. 특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안양시의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수도권매립지 매립 종료가 가시화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자체 처리 역량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위원들은 내년 공사 착공을 앞둔 업사이클센터 설치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거점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명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와이뉴스]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활기찬 새봄을 맞이해 11일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였던 묵은 먼지와 마른 낙엽, 무단투기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는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쾌적하고 산뜻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미숙 회장과 노태봉 회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을 맞아 주민들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거닐 수 있도록 이번 청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동감 넘치는 하안1동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봄철,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탠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광명시 광명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과 10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인 ‘우리 마을 안전 지키기’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화재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소방서와 연계해 초빙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가정 내 화재 예방 수칙 ▲화재 시 신속 대피 요령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 시연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일반 소화기보다 가볍고 사용이 간편해 어르신들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를 배부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교육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실습을 돕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김만호 회장은 “전문적인 교육으로 주민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 동장은
[와이뉴스]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부터 관내 독거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가정 방문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 및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대상 가구를 방문해 균형 잡힌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기관과 신속히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찬웅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창수 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