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법제처는 3월 13일, 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조영기)를 방문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 협회장, 협회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하여 게임산업 현장에서 기업이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한국게임산업협회는 ‘게임 콘텐츠 제작비용 세액공제 신설’, ‘게임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세계법제정보 제공’ 등 게임산업계에서 제기한 여러 법ㆍ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법제처는 이날 논의된 의견 가운데 법제처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은 최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고, 법령정비가 필요한 사안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 협의하여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아직까지도 게임이 문제를 일으키거나 청소년에게 유해하기만 하다는 그릇된 인식이 많이 있다”라면서, “법제처도 국내 게임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법령정비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법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총상인연합회(회장 이희문)와 함께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제3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 소통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24일 퇴계원·진건·오남 상인단체와 정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세 번째 소통 자리를 이어갔다. 이날 정담회에는 △금곡홍유릉상인회 △수동물골안상인회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 △진접역N대학로상인회 △진건상인회 △다산상인회 △별내로데오상인회 등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 소속 주요 임원진과 매니저들이 참석했다. 각 상인단체는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시는 정부와 경기도,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시는 소상공인에게 매출 향상과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베스트픽 데이’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해당 행사는 오는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청사 로비에서 개최되며, 향후 시청 로비와 읍면동 행정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관내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취업성공 프로젝트 1기’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취업성공 프로젝트’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경험 정리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컨설팅 △면접 전략 특강 △1분 자기소개 실습 △모의면접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가 1대 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교육생 개개인이 강점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채용 과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취업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1기 과정에는 총 37명의 청년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심사를 거쳐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청년 구직자 18명을 최종 선발했다. 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참여 수당 10만 원을 지급하며, 취업 성공 시 취업 성공수당 1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추가 지원해 구직 활동에 대한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3월을 시작으로 5월, 7월, 9월 총 4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더 많은
[와이뉴스] 군포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사태 관련 비상대응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군포시장을 주재로 관계 부서와 산하기관이 참석해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및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석유류 가격 동향 점검, 지역 물가 모니터링, 기업 애로사항 파악,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피해상황 파악 등 지역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유가 변동에 따른 대중교통 및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운영 상황 점검과 함께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감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향후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와 물가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미치는
[와이뉴스] 안양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응해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데이터분과위원), 이남희 하이퍼놀로지 대표, 신영호 이니텍 부사장을 비롯한 인공지능(AI) 전문가, 관내 기업과 대학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피지컬 AI란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나 자율주행차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용 장비와 결합해 자율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이 만드는 대한민국 제조 패러다임 혁신’을 주제로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제시했다. 주 전 청장은 “피지컬 AI가 제조 현장의 생산성·품질·공정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산업 생태계 전환을 한국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와이뉴스] 미국 현지시간 3월 12일 美 무역대표부(USTR)는 무역법 제301조에 따라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중국, 유럽연합(EU), 일본, 영국 등 총 60개 교역상대국을 대상으로 강제노동(forced labor)과 관련된 행위·정책·관행에 대한 조사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USTR은 무역상대국들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수입을 금지하지 않는 행위가 부당하거나 차별적인지, 그리고 미국 상업에 부담을 주거나 제한을 가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국은 캐나다, 중국, EU,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싱가포르, 한국, 스위스, 대만, 태국, 영국, 베트남 등 60개국이다. USTR은 조사 개시 직후 해당 국가들에 대해 협의를 요청했으며, 우리측도 협의 요청을 접수했다. 이해관계자의 서면의견은 4.15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며, 4.28일(필요시 5.1일까지 연장)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간 미 정부는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관세 위법 판결 이후 무역법 제122조, 제301조 등을 활용하여 관세조치를 복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온 바, 정부는 기존 한미 관세합의에
[와이뉴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의융합수학&보드게임 과정’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전문 교육 인력 양성과 사회적 경제 모델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여성비전센터는 지난 11일 원주율(π)의 날(3월 14일)을 기념하는 ‘해피 파이 데이(Happy Pi Day)’를 맞아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한 창의수학 실습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수강생들이 향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비즈 활용 원주율 팔찌 제작 ▲3.14초 맞추기 게임 ▲원주율(π)문양 슈링크아트(Shrink Art) 등 오감을 활용한 혁신적인 수학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본 교육 과정의 가장 큰 성과는 수료생들이 주도적인 활동으로 전문 직업인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지난 2024년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취·창업 디딤돌 동아리인 ‘매쓰챌린지(Math Challenge)’를 결성해 실전 역량을 쌓았다. 이후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2025년 말, ‘매쓰브릿지(Math Bridge)’라는 명칭의 사회적 협동조합을 공식 설립하며 전문 교육 공동체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와이뉴스] 용인특례시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이뤄진다. 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조별 연
[와이뉴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2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한국전기자동차협회(KEVA) 정기총회에 참석해 전기차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산업 관계자들에게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Ansan Science Valley) 지구,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평택 포승지구 산업단지 등 주요 투자 유망지구를 중심으로 투자환경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올해 1월 15일 신규 지정·고시된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소개하며 첨단 연구개발(R&D)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유치를 위한 신규 투자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또한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인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소개하며 향후 첨단산업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RE100
[와이뉴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혁신 기술을 논의하는 ‘2026 화성산업진흥원 반도체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협력사 간 기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화성특례시의원, 학계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 발표 ▲반도체 장비 지능화 발표 ▲상담창구 운영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반도체 산업에 대한 화성시 기업들의 능동적인 대응을 지원했다. 특히, AI 기반 장비 지능화 플랫폼 실증사례 세션에서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지며, 산업의 AI 적용에 관한 높은 관심도와 중요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조연설을 맡은 김양팽 전문연구원(산업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 대해 “반도체 특별법 기반으로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가 최우선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와이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글로벌 기업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국내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글로벌 사업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경희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2026년 개인정보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AI 시대 신뢰 기반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체계 혁신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개인정보위는 디지털 서비스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 경제 성장에 대응하여 안전한 국경 간 데이터 이동에 대한 전략적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표준계약조항, 구속력 있는 기업규칙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안전한 국외이전 제도를 도입하고, 국외이전 영향평가 등 추가적인 보호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글로벌 플랫폼·IT·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하여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제도 운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송 위원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우리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해외기업들이 국내법과 제도를 충실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와이뉴스]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 울산 전하동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주)”를 방문하여 조선산업의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축인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최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마스가(MASGA)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를 시행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HD현대중공업(주)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조선(주)과의 합병 과정에서 보세구역 특허변경 등 관세청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의 관세정책 등에 따라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관세청은 선박 수주 증가 등에 따른 선박 건조 작업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세공장이 아닌 일반 부두에서도 선박 건조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외작업 허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철강 후판 등 거대 원자재도 보세공장이 아닌 장소에 보관할 수 있도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3일 '2024년 기준 소상공인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소상공인실태조사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소상공인 11개 주요 업종의 기업체, 종사자 현황을 살펴보면, 소상공인 기업체 수는 613.4만개(2023년 596.1만개), 종사자 수는 961.0만명(2023년 955.1만명), 기업체당 종사자 수는 1.57명(2023년 1.60명)으로 확인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기업체수와 종사자수는 증가하고, 기업체당 평균 종사자수는 소폭 감소했다. 업종별 기업체 수를 살펴보면, 도·소매업이 210.0만개(34.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부동산업이 86.2만개(14.0%), 숙박·음식점업이 79.6만개(13.0%)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건설업(56.8만개, 9.3%), 제조업(53.7만개, 8.8%)이 뒤따랐다. 업종별 종사자 수도 도·소매업이 303.9만명(31.6%)으로 가장 비중이 컸으며, 숙박·음식점업(142.3만명, 14.8%), 제조업(126.3만명,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