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성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안성시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제5회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 4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손태홍 회장은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운동하며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통해 시민들이 활기찬 생활체육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배드민턴협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관광 활성화 및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21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광화문, 남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장 일대 음식점 2,100여곳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적인 K-POP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행사가 광화문 일대에서 열려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주로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아울러, 행사장 인근 음식점에는 식품용 기구·용기 소독제, 위생 장갑 등 위생 관리 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BTS)의 고양·부산 공연장 주변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서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와이뉴스] 수원특례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등 2개 분야다. 분야별 4개소씩 총 8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가사 지원 서비스는 세면 도움, 화장실 이동 지원, 청소·세탁, 식사 준비 등 가사와 신체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식사 지원 서비스는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한 일반식과 죽식 등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소재한 법인, 단체, 기관 등으로 서비스 제공기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이면 참여할 수 있다. 재가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법인·단체, 민간업체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검색창에서 ‘일상생활돌봄’을 검색하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18일부터 24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수원시청 돌봄정책과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1차 내부심사(정량평가)와 2차 선정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제공기관을 선정한다.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12일 다산2동주민센터에서 다산2동 자원봉사단이 3월 정례회의를 열고 황금산 약품함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황금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급함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원과 다산2동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정례회의에서는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 △신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 △자원봉사단원 영입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단원들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 이후 황금산에 설치된 구급함 6개소를 점검하고 부족한 약품 등을 보충하는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황금산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해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신하철 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단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깨끗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
[와이뉴스] 우리나라 물관리 전반의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자 홍수와 가뭄 극복을 위한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물 배분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수자원학회와 함께 3월 1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기후위기 대응 홍수‧가뭄 극복 전략 및 물 배분체계 혁신’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4회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을 맞아 최근 빈번해진 기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에 필요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지역 간 물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주, 중국, 마카오 등 해외 수자원 전문가와 국내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유철상 한국수자원학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홍수·가뭄 사례 및 대응전략 구상’을 주제로 △조셉 리 중국 마카오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국제 수자원 위험 관리방안을, △이주헌 중부대학교 교수
[와이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중동 전쟁 상황의 장기화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는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그동안 정부는 무엇보다 중요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교민 신변 안전을 즉각적으로 확보하고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강화해 지난 15일에는 '사막의 빛' 작전으로 중동에 고립된 우리 교민 204명이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상황이 에너지·금융·실물경제 등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100조 원+α의 시장안정조치를 적기 시행할 수 있게 선제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민 물가부담 경감과 수출기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민
[와이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샤 라스킨(Misha Laskin) 리플렉션 AI 대표와 신세계 그룹 정용진 회장 등 국내 관계자와 면담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 사가 국내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등 민간 차원에서 AI 기술협력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이러한 사업이 우리나라 AI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리플렉션 AI 측은 자사의 ‘오픈 웨이트 AI 모델’을 통해 한국 고유의 특성에 맞는 AI 모델을 제공할 수 있는 바, 앞으로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AI가 단순 기술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임에 따라, ‘AI 3대 강국’과 ‘모두의 AI’를 목표로 민·관 역량을 결집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교육부는 학생들이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학교에서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에 맞게 예방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하도록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23년 10월 '학교 안전교육 실시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에서 운영해야 하는 최소 교육시간을 제시하는 등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확대된 교육 시간에 맞춰 예방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2025년부터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왔다. 지도서에는 마약류를 포함해 주요 유해 약물의 유해성, 약물의 올바른 사용 방법, 약물 관련 범죄 노출 방지 및 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2026년 배포하는 유치원 지도서, 초등학교 지도서는 알코올‧니코틴‧고카페인 등의 유해성과 함께, 일반적인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지도서는 공통된 주제로 연계해 구성하되, 내용의 수준에 차이를 두었다. 한편, 초등학교 지도서는 학년별 수준에 맞도록 저학년(1~3학년
[와이뉴스]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의왕도시공사가 3월 24일, 공사 사옥 3층 회의실에서 의왕시의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을 위한 “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저출산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번 협의체는 ▲의왕시 ▲의왕시가족센터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의왕도시공사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발족식에 참석한 각 기관의 인구정책 관계자들은 저출산․지역소멸의 주요 원인으로 분류되는 고령화, 청년인구유출, 기반 시설 부족 등에 대한 대안을 논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과 향후 추진과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앞으로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사업을 서로 협력하고 공유함으로써, 저출산 위기 극복에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저출산과 지역소멸 문제는 더 이상 지방과 낙후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해결 과제”라며, “기관들 간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내 유관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의왕시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