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3월 20일 오전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면담을 갖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9일 기본설계를 착수한 상황에서 ’35년 개항 추진과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항 건설 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홍 차관은 대우건설 대표이사에게 “계약, 설계, 시공 등 부지조성공사 전 단계에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입찰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가덕도신공항이 세계적인 공항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계약 체결 후 조속한 실착공을 위해 “우선시공분을 최대한 발굴하는 등 턴키 패스트트랙(Fast-Track)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하고,동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 될 수 있도록 “회사 경영 재무상황 등을 모니터링 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임금·자재 등 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품질 높은 공항을 위해 “사업추진협
[와이뉴스]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회(각 4시간
[와이뉴스] 보건복지부는 '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했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기 분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몽골 ICT 환경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면담에 이어 양국은 몽골 내 국비 환자의 송출과 의료인 연수 분야 협력을 위한 몽골 국비환자 송출 및 의료인연수 협력 약정(양국 보건부 간), 몽골 국비환자 의료서비스 제공 계약(한국보건산업진흥원-몽골보건개발센터-24개 의료기관 간), 몽골 의
[와이뉴스] 3월 19일 오후 모스크바 소재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에서 '한러 수교 35주년 문화교류 라운드테이블'이 우리 주러시아대사관과 러시아 정부 및 문화계 주요 인사들의 참석 하에 개최됐다. 동 행사에 러측에서는 △ 미하일 슈비트코이 대통령 국제문화협력 특별대표 △ 아나톨리 토르쿠노프 모스크바 국제관계대학교(MGIMO)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석배 대사는 축사를 통해 엄중한 국제정세 하에서 한러관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문화·예술 교류 증진을 통해 양 국민간 서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슈비트코이 특별대표와 토르쿠노프 총장 등도 양국간 오랜 문화교류의 역사를 강조하면서,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前주한러시아대사와 모스크바 국립대, 고등경제대, 국립언어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러시아 외교아카데미, 중국현대아시아연구소, 동방학연구소 등 주요 학계인사들이 연사 및 패널로 참석하여 양국간 문화·예술·공연·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와이뉴스]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광명소하 행복주택 ‘THE+광명’의 입주자 모집 청약 접수 결과, 총 152세대 모집에 468명이 신청하여 평균 3.1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접수가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유형은 ‘주거약자용 44㎡’로, 2세대 모집에 33명이 신청해 16.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일자리연계형 44㎡’가 5대 1을 기록하는 등 공급유형 중 가장 큰 평형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확인됐다. THE+광명은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특화형 행복주택으로, 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주택 내 다목적 회의실, 세미나실 등 업무지원 공간을 갖추고 있어, 특히 청년층 신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무주택‧소득‧자산요건 검증을 거쳐 오는 5월 26일(화)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 확인은 공사 청약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는 11월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연
[와이뉴스]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이 쓴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자연에 돌려주는 새로운 물관리의 기준을 논의하고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대한민국 워터포지티브 국제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기업 내 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및 수자원 추가 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물관리에 대한 기업의 자율적인 실천 의지와 사회적 책임의 확산, 그리고 정부와 민간의 물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부터 국내 기업, 공공기관 등과 ‘워터 포지티브 협력체’를 구성해 왔으며, 2025년에는 장흥댐 신풍습지 복원과 화천 인근 군부대 모래샘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워터포지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워터포지티브 활동 노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전문가와 국제사회
[와이뉴스] 3월 18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다 24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고 하창규 일병이 가족의 품으로 귀환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지난해 4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 금물산 일대에서 육군 제11기동사단과 함께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의 고 하창규 일병으로 확인했다. 고인은 올해 국유단이 세 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호국영웅이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국군 전사자는 총 271명으로 늘었다. 고인의 유해는 11사단 발굴팀장이 최초 식별한 후, 국유단 전문발굴팀의 정밀발굴 과정을 거쳐 마침내 수습됐다. 국유단은 지난해 3월 31일부터 5월 9일까지 11사단과 협력하여 강원 홍천 지역에서 유해발굴을 전개한 결과 총 11구의 유해를 수습했다. 이중 고인의 유해는 4월 17일에 11사단 발굴팀장(상사 정종하)이 최초로 식별했다. 이후 국유단 발굴팀장(중사 박기문)과 현장 감식관(나군 오대환) 지도 하 전문 발굴병(예비역 병장 김승현·유승진)이 유해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와이뉴스] 경찰청은 3월 16~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사기 방지 정상회의'에 참석해 초국가 사기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정상회의는 인터폴과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공동 주관하고 영국 내무부가 후원하는 국제회의로,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함께 급증하고 있는 초국가 사기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인터폴 회원국 정부 기관을 비롯해 국제기구, 민간기업, 학계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며, 대한민국 경찰청에서는 국제치안협력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대한민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 국제기구 특별행사 주요 연사로 참여 회의 첫날, 우리 경찰은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 핵심 연사로 참여해 초국가 사기범죄 대응 논의에 적극 이바지했다. 먼저 인터폴이 주관하는 특별행사 ‘사기 방지를 위한 공동 대응 강화(Advancing Our Collective Impact Against Fraud)’ 토론자 분과에 초청되어, 대한민국 재정 지원으로 운영 중인 인터폴 국제 사기범죄 대응 프로젝트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17일 시청 다산홀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2026년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노인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주체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직원과 16개 노인자원봉사단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교육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과 주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남양주남부경찰서 교통계의 노인 자원봉사자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박영희 경기북부자원봉사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소양 △윤리교육 △봉사활동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모범을 보여주고 계신 자원봉사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자원봉사를 하고 계신 어르신들은
[와이뉴스] 양주도시공사는 광적면 가납리 709-38번지에 위치한 ‘광적 가납 공영주차장’의 정기권 운영 대상을 건설기계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화물차 중심으로 운영되던 정기권 이용 대상을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건설기계까지 넓힌 것으로, 대형 장비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지역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광적 가납 공영주차장은 총 49면(화물 31면, 일반 15면, 장애인 2면, 전기차 1면) 규모로, 주차면 규격은 너비 3.25m, 길이 14m로 설계되어 건설기계의 번호판 식별이 용이하고 차량 손상이 적다는 점을 고려해 운영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정기권 요금은 차량 종류와 크기에 따라 월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책정되며 이용 편의를 위해 6개월 단위 선납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 공영주차장 주차포털을 통해 세부 사항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이용 확대는 건설업계 종사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교통 질서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