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오후 5시 시청 4층 접견실에서 긴급 기자 간담회를 갖고, 김동연 경기지사를 향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명확하고 상세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김 지사가 어제 본인의 SNS를 통해 밝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게시물의 입장은 사안의 중대성을 다 담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또 이 사업이 마치 이재명 대통령의 치적인 것처럼 말하고 있으나 SK하이닉스의 경우는 이 대통령의 업적이라 할지라도, 삼성전자의 국가산단은 이 대통령과 상관이 없다"고 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뒷받침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경기도지사 시절, 국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수도권 규제를 뚫고 유치한 역작"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