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상일 용인시장이 1일 오후 5시 포은아트홀 2층에서 민선 9기 재선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인공지능 시대 도래는 산업 재편을 넘어 우리 사고의 재편을 요구하고 있다"며 "물가불안과 양극화는 행정에 새로운 부담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공직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더 치열하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예지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시민의 지혜를 얻도록 힘쓰겠다"며 "시장으로서 공직자등의 윈윈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희망성남혁신위원회(위원장 이재율)가 성남시 민선 9기 공약사항 104개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재율 위원장은 25일 오후 시청사 3층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전했다. 위원회는 '과감한 혁신과 신규 정책 발굴'을 핵심 화두로 시정 혁신 방향을 모색했다고 했다. 이어 △원칙과 신뢰 기반의 투명한 시정 △4차산업 기반의 앞서가는 선도행정 △시민 삶 최우선 챙기는 생활밀착 행정 등을 핵심 기조로 제안했다. 또 위 3대 기조를 바탕으로 중점 추진하는 혁신 과제로 ▲재건축 재개발 주민 부담 완화 ▲개방형 생태계 구축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희망성남 한마음 체육문화 대축제 ▲투명하고 열린 소통 위한 '희망성남 글로벌 프레스센터' 설치 ▲미래 이끌어 갈 '희망성남 시민리더 아카데미' 등을 제시했다. 이어 "시민 기대가 큰 '5대 공약사항'도 꼼꼼히 검토했다"며 "재건축 재개발 직접 지원 2조원 및 기금 10조원 조성 지원, 성남 글로벌 다이아몬드형 첨단산업벨트 완성, 청년 기초자산 쌓기 5종 세트,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 및 무료 접종 확대, 지하찰 사각지대 해소 및 철도망 확충 등의 핵심 공약들이 민선 9기 확실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와이뉴스] 최근 한국어-한국수어 병렬말뭉치 구축 사업에서 비리 의혹이 제기된 것 관련해 수어학·농인학 연구자들이 성명을 내고 “한국수어 연구의 공공성과 독립성 회복을 촉구한다”고 22일 밝혔다. 연구자들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개인 비리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면서, “병렬말뭉치는 한국수어 연구와 AI 개발의 핵심 국가 데이터인 만큼 사업 과정과 결과물의 신뢰성 및 품질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의 사업 구조가 농인보다 청인 중심의 감수·평가 체계로 운영돼 왔다”고 지적하며 “한국수어 전문성을 갖춘 농인 연구자와 수어학자의 실질적 참여와 결정권 보장”을 요구했다. 이어 “한국어 문법에 수어를 대응시키는 수지한국어가 아닌 한국수어 중심의 말뭉치 구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의 관리·감독 책임을 지적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독립적 검증을 촉구했다. 또 “필요할 경우 기존 데이터를 재검토하거나 재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국립한국수어원 설립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수어 사업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 및 결과 공개 △기존 병렬말뭉치의 독립적 품질 검증 △농인 전문가와 수어학자의 핵심 결정권 보장 △독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당초 계획대로 추진된다는 점을 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용인 갑을병정 당협위원장 일동과 용인시 시도 의원 후보 일동 등은 27일 오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사안을 밝혔다. 다음은 관련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설'에 대한 입장문에서, 해당 논란이 무책임하게 제기된 의혹이라며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잠재우려 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그는 시장직을 걸고서라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켜내겠다고 시민들 앞에 약속하였습니다. 그러나 현근 택 후보는 이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그는 스스로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을 함께 이겨낸 오랜 정 치적 동지"라고 밝혀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자신이 가진 모든 정치적 자산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대통령과 중앙정부가 직접 '용인 반도체원안 추진'을 공식 선언하도록 이끌어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여는 이유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일반산단) 추진이 “사업
[와이뉴스] 국민의힘 화성시갑 당협위원회가 18일 오전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더불어민주당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가선거구 향남·정감·양감)이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약 18억 원이 증가한 것에 대해 후보직 사퇴 및 관련 자료 공개를 촉구했다.
[와이뉴스] 의왕시 백운발전 주민총연합회 및 백운밸리 주민 등이 14일 오후 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백운밸리 주민들은 더 이상 정치공세와 왜곡보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백운호수 무민공원 관련 성명과 정치공세에 유감을 표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또 "무민공원 사업이 의왕시 세금으로 추진된 사업이 아닌 민간 기부 방식으로 조성된 사업임에도 일부 정치권에서 오직 정치적 공격을 위해 무민공원 자체를 문제 삼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고 짚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백운발전 주민총연합회 성명서] "백운밸리 주민들은 더 이상 정치공세와 왜곡 보도를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백운발전 주민총연합회(백총연)는 어제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백운 호수 무민공원 관련 성명과 정치공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백운밸리 주민들에게 무민공원은 단순한 시설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 께 걷고 쉬는 공간이며, 백운호수 데크길과 호수공원을 잇는 백운호수 생활문 화공원의 핵심 공간입니다. 특히 주말이면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들
[와이뉴스] 윤경선 진보당 수원시의원이 10일 오후 금곡동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윤 의원은 "시민의 작은 불편함이라도 놓치지 않겠다"며 "열심히 뛸 수 있는 원동력은 시민분들의 격려와 응원 한 마디"라고 말했다. 이 날 진보당 배득현 경기도의원 후보도 인사말을 했다. 다음은 윤경선 시의원 후보 개소식 발언문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지지자 여러분 소중한 시간 쪼개 귀한 걸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서수원에 터를 잡고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 20년 동안 맺은 가장 소중한 인연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십니다. 지지율 1% 소수정당의 한계를 딛고 제가 시의원으로 당선될 수 있었던 힘은 온전히 여기 계신 ‘찐 지지자’ 여러분의 간절한 응원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깊은 인사를 전합니다. 처음 선거 운동할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씀은 당 바꾸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제가 하도 말을 안 들으니까 “그러면 차리리 무소속으로 나와서 ‘당선되고 다시 당으로 들어가라’라고 까지 말씀 하셨었지요.” 그런데도 저는 묵묵부답 지독히 말을 안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와이뉴스] 광명시가 공공 중심의 녹색건축 기반을 민간으로 확산해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속도를 높인다. 광명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녹색건축으로 실현하는 탄소중립 도시 광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기존 공공부문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민간 참여를 확대하는 녹색건축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진용만 도시주택국장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시대에 건물부문 탄소 감축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공공에서 마련한 녹색건축 동력을 민간으로 확산하고, 시민의 참여를 더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 건물부터 바꾸는 탄소중립, 공공 녹색건축으로 기반 다져 광명시는 기후위기 심화와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을 탄소중립 도시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 건축물은 도시 에너지 소비와 탄소배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는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녹색건축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신축 공공건축물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로 조성하고, 기존 공공건축물은 그린리모델링으로 개선하는 방식이다. 특히 시는 정부의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되기 전부터 법정 기준보
[와이뉴스] 허원구 안양시의원이 30일 오후 안양시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허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선거를 앞둔 자신의 입장과 향후 정치 행보, 안양마선거구 발전을 위한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밝혔다. 허 의원은 “정당 공천도 중요하지만, 최종 선택은 시민의 몫이어야 한다”며 “시민의 뜻을 가장 앞에 두고, 시민께 직접 평가받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간 안양 시민의 선택으로 시의원이 되어 생활 민원 해결, 지역 현안 점검, 예산 확보 등 현장에서 쉼 없이 뛰어왔다”며 “이번 선거 역시 정당의 간판이 아니라 누가 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인지 시민들께서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특히 이번 선거를 두고 “한 정당의 독주보다 견제와 균형 속에서 시민을 위한 경쟁이 필요하다”며 “안양마선거구의 건강한 정치 질서와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누구를 비난하거나 갈등을 만들기 위한 출마가 아니다”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만나고, 더 절실한 마음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무소속 출마 배경
[와이뉴스] 성남시는 오리역세권 일대를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 당초 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했으나, 승인 절차가 복잡해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결정 권한이 있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환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 오리역세권 일대는 상업지역을 포함해 총 17만 평(약 57만㎡) 규모다. 이 가운데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주요 5개 부지의 면적은 약 20만㎡로, 축구장 29개 규모이자 롯데월드타워 부지의 약 2.4배에 해당한다. 시는 29일 오리역세권 일대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용역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지역 정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라며 “행정 효율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가 결정권을 갖는 지구단위계획
[와이뉴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22일 오전 의왕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오는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시장은 "행정은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 받아야 한다"면서 "김성제가 시작한 일, 김성제 마무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명품도시 의왕 완성을 위한 7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도시개발 성공적 마무리 △자족형 경제도시 구축 △광역교통망 혁신 △양질의 교육 및 보육 환경 조성 △청년이 머무는 젊은 도시 지향 △행복환 문화 체육 복지 도시 조성 △시민 건강 최우선 등이다. 김 시장은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됐으며 민선 5·6·8기에 이어 총 4선 도전에 나선다고 전해진다. 다음은 김 시장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도시 의왕,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6만 의왕시민 여러분,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의왕시장 후보 김성제입니다. 저는 오늘, 의왕의 멈추지 않는 발전과 명품도시의 완성을 위해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지난 시간 동안 의왕은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저는 민선 5기와 6기 그리고 8기 시장으로 재임 하면서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왔습니다.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이
[와이뉴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21일 오전 시청사 신관 2층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 추진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노후화된 안양교도소를 안양시 부지 내에서 재건축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의왕시와 사전 설명이나 협의 없이 교정시설을 의왕시 지역으로 이전하는 계획은 의왕시민을 무시한 일방적인 결정이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예정지 인근에 모락고교와 모락중교가 위치하는 만큼 학생들 학습권 침해와 교육환경 악화가 우려된다”며 “관련하여 추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과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김 시장 입장문 전문이다.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 추진 관련 입장문 “교정시설 의왕시 배치 강력 반대, 시민과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것” 존경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김성제 의왕시장입니다. 저는 오늘 안양시가 법무부와 추진중인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2월 5일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부와 안양시가 그대로 밀어 붙이고 있어서 재차 의왕시민들이 느끼는 우려와 의왕시의 입장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법무부 소유의 안양교도소는 의왕시 경계와 인접한 안양
[와이뉴스] 성남시는 14일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총 2조원을 투입하는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개정되고 오는 8월 시행됨에 따라 분당 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는 데 맞춰 마련된 것으로, 기존 수정·중원 지역에 이어 분당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성남시 전역에서 정비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비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고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에 성남시는 2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여,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정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의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의 사업 수요를 반영해 총 2조원 규모의 재정을 단계적으로 투입하고,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기반해 분당지역 전체 지원액 총 1조 868억원을 분당 정비구역 75개를 산술적으로 나눌 경우, 구역당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