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신 같은 XX, 확 뺨을 쳐버렸어야 했다” 전남대병원 직장내괴롭힘 문제 심각하게 인지, 대학병원 인권센터 필요

8월 3일 직장내괴롭힘 신고 후, 2주 뒤인 8월 18일 직장내괴롭힘 위원회 개최.. 늦은 대응
강득구 국회의원 “시대정신과 시대요구에 걸맞는 국립대병원의 역할 다해야”

2022.10.12 2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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