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잔치로 변질”…의왕백운호수축제 입찰 자격 완화에 역차별 논란

의왕시의 ‘반(反) 중소기업 정책?’ 한채훈 시의원 “지자체 책무 망각” 지적
‘중소기업 제한경쟁→대기업도 가능하게’ 백운호수축제 입찰자격 변경한 의왕시 비판
“민원 핑계 백운호수축제 대기업 입찰 가능토록 자격 요건 바꾼 의왕시 궁색한 변명”

2025.09.30 13: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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