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뉴스 스크랩 예산 삭감은 시의 확증편향 때문”

[사실은 이렇습니다] 한채훈 의원, 의왕시 뉴스 스크랩 예산 삭감 원인 밝혀
“시장과 공직사회 비판 부정적 기사는 스크랩 제외하는 행태 시정 안 돼 삭감”
한채훈 의원, “의회 지적사항에 시가 시정한다면 삭감 기조 바꿀 의향 있어”

2025.02.09 21:16:35
스팸방지
0 / 300

와이뉴스 | 발행인 : 이영주 | 발행일 : 2017.05.29 | 제보광고문의 whynews1@naver.com | Fax 070-4009-7888 | 본사 연락처 : 031-655-9314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200번길 21, 304-1039(영통동, 현대프라자) 와이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554 | 등록년월일 2017.05.16 | 편집·본부장 : 이영주 Copyright(c) 2017.05 와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