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송바우나 안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5일 오전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송 예비후보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계획이 아닌 성과로 안산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송바우나 안산시장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저 송바우나, 안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안산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지방자치단체는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주민의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존재합니다. 시정의 모든 기준은 시민이어야 하며, 정치는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작동해야 합니다.
저는 권력을 얻기 위해 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산시장이 가진 책임과 권한으로 안산을 바꾸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안산시의회 의원 3선, 안산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12년간 예산과 행정을 책임 있게 다뤄왔습니다. 진영을 넘는 소통과 협력으로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고,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며 약속은 반드시 지켜왔습니다. 그 결과 제 공약 이행률은 90%에 이르고 있습니다.
안산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입니다. 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로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고 다문화도시로서 글로벌 인재를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사통팔달 교통망과 대부도·풍도·육도를 품은 해양관광 자원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지금 안산이 맞고 있는 위기는 사람에서 비롯합니다. 편가르는 정치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부조리함,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비굴함은 안 산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문제는 사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 안산에는 실행력 있는 정책, 강한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저 송바우나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계획이 아닌 성과로 안산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는 반월산단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오직 주민으로부터 얻은 신뢰만으로 이 자리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습니다.
저는 전과와 세금 체납이 없습니다.
저는 노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탈당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원칙과 책임을 지켜왔습니다.
안산, 바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과거로 회귀하시겠습니까?
앞으로 전진하시겠습니까?
젊으면서도 충분한 경험, 검증된 성과로 안산의 미래를 책임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삶, 더 나은 안산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안산시장은 송바우나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5일
사회경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안산시협의회 간사(전)
안산시유소년야구단 단장
유엔해비타트한국위원회 전문위원(전)
한국청년유권자연맹 경기남서지부 운영위원장(전)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주니어운영위원(전)
관산초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안산서초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전)
신길초·석수중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전)
수상경력
대통령(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미국 육군성 장관 표창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 표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표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2급 포상 표창 외 다수
도서
번역: 『리콴유가 전하는 이중언어 교육 이야기』 (리콴유 저, 행복에너지, 2020)
공동저서: 『새로운 미래, 담대한 여정』 (이유진 외 저, 공공의제연구소오름,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