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현 신부 특강 ‘북한 천주교 이야기’

  • 등록 2026.02.28 23: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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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용인 서천동 성당서‥ 북한 내의 종교 및 여성 인권 전해

 

[와이뉴스] 허현 신부(수원 민화위 위원장)가 28일 오후 용인 서천동 성당에서 ‘북한 천주교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특강은 천주교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제8기 평화·역사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허 신부는 이 날, 북한 내의 종교 활동과 실태 및 종교 관련 북한 헌법, 여성 인권, 천주교 신자였던 북향민의 경험담 등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북한 내의 종교 탄압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전했다.

 

평화·역사 아카데미 교육 행사는 앞선 24일 역사학자 김재원 교수의 ‘분단 과정과 전쟁 이야기’, 26일 북향민 김혁 박사의 ‘북한에서의 이야기와 남한 정착 이야기’, 28일 허현 신부의 ‘북한 천주교 이야기’ 등 총 3회로 구성돼 진행됐다.

 

 

이영주 기자 why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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