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든 세대에는 양심의 진화에 보탬이 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다. 이는 존 로빈스의 말로, 이러한 사람들은 인류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이미지: 픽사베이
[와이뉴스] "모든 세대에는 양심의 진화에 보탬이 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존 로빈스의 말이다. 존 로빈스는 축산물에 대한 감춰졌던 진실을 폭로한 환경운동가로 비영리 기구인 '지구구조대 인터내셔널(Earth Save International)’ 설립자로 전해진다. 미국 최대 아이스크림 회사 '배스킨라빈스'의 유일한 상속자이기도 하며, 안빈낙도의 삶을 지향하면서 환경운동가로 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