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방위사업청은 9월 17일 (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 본부에서 EU 집행위원회 국방산업우주총국과 저궤도위성통신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행정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행정약정은 우리나라가 국방분야에서 추진 중인 저궤도위성통신체계와 EU가 추진하고 있는 다중궤도 위성통신체계 사업인 ‘EU 보안연결성 프로그램(EU Secure Connectivity Programme)’ 간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행정약정 체결을 계기로 양측은 저궤도위성통신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측은 원활한 공동업무 수행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필요 시 양측 산업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무협의체를 통해 EU의 저궤도위성통신체계 사업과 관련한 정보․정책․기술 등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기술․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EU 사업에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은 산 학 연 관 군 협업을 바탕으로 국방 저궤도위성통신체계 사업 기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4일 ‘저궤도위성
[와이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16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타지키스탄 국가재정통제·부패방지청(ASFCCC)과 반부패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와 타지키스탄 사이의 반부패 관련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로지딘 무흐리딘(Sirojiddin Muhriddin) 타지키스탄 외교부 장관이 ASFCCC를 대신하여 정일연 위원장과 함께 반부패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양해각서에 따라 반부패 정책·조치 관련 지식·정보·모범사례·경험 공유, 반부패 국제회의·컨퍼런스·세미나 참석 초청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한 상호 관심 주제에 관한 협의, 공공·민간부문 청렴 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시행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의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풍부한 광물자원을 개발해 높은 경제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1992년 수교 이후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호혜적 협력을 발전시킬 잠재력이 클
[와이뉴스] 금번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9월 15일 “과학기술 인재양성 프레임워크”를 체결하여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KAIST를 비롯하여 과학기술 인재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세계적인 과학기술 강국으로 거듭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편, 세계 1위의 천연 우라늄 생산국이자 원유ㆍ가스ㆍ광물 등 자원 부국인 카자흐스탄은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공계 핵심 인재 양성 기관으로 KAIST 모델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카자흐스탄 고등과학교육부는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의 성공적인 설립ㆍ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향후 설립 기반 구축, 교원 역량 강화 및 학생 교류, 교육과정 개발ㆍ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하며, 과학기술 인재양성 우수사례 및 정책 공유도 추진할 계획이다. 동 프레임워크는 현지 핵심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선진 과학기술 교육ㆍ연구 시스템을 중앙아시아에 확산하고 장차 양국 간 혁신 생태계를 이어줄 교두보를 마련
[와이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된 ‘제1회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이 주도하여 신설한 이번 협의체에는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브라질, 멕시코 등 13개국 16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규제조화와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행사 첫째 날인 9월 7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EU, 호주·뉴질랜드 등이 참여하여 글로벌 기술동향을 공유·토의하는 ‘규제포럼’ ▲한-UAE, 한-브라질, 한-베트남 규제기관 간 ‘양자 회의’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 해외 규제당국자와 우리 기업 간의 ‘규제상담’ ▲EU, 호주 화장품 협회와 우리 기업 간의 ‘기업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식약처는 이번 협의체 기간 중 아세안, 중동, 중남미 등 주요 규제당국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애로 해소에 집중했다. 브라질과는 ‘민관 합동 진출지원단’
[와이뉴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9월 15일 오후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본 국방장관 화상통화를 가졌다. 이번 화상통화에서 안규백 장관은 최근 일본 구마모토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관련 위로를 전달하고, 장관 재임 기간 중 쌓아온 한일 국방당국 간 신뢰와 우정을 재확인했다. 또한, 양 장관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간 협력의 중요성, 그리고 상호 이해와 신뢰에 기반한 호혜적‧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의 안정적 추진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
[와이뉴스] 우주항공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과 함께 9월 15일 서울에서「누리호 5차 발사 탑재위성 언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 최초로 군집위성을 주탑재위성으로 발사하는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탑재위성의 주요 임무와 누리호 5차 발사 준비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 누리호 5차에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2~6호)와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의 위성이 탑재된다. 이번 발사에서 누리호는 동일 임무를 수행하는 네온샛 5기를 순차적으로 궤도에 투입하는 국내 최초 군집위성 발사 임무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누리호에는 위성이 분리될 때 발생하는 충격을 줄이는 저충격 위성분리장치가 새로 적용되었다. 또한,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해 5기의 네온샛을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도록 분리할 계획이다. 주탑재위성인 네온샛은 한 기당 무게가 100kg 미만인 위성으로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는 물론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활용된다. 네온샛은 총 10기를 두 개의 궤도면에 배치해
[와이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15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오즈드베크 아흐마도비치 나자르베코프(Ozodbek Ahmadovich Nazarbekov) 장관을 만나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문화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장관은 국내 독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서관 분야의 국제 개발 협력을 위한 한국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양국 간 다양한 문화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 실무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고려인이 많이 살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중요한 동반자인 만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문화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 양국 상호 문화교류의 해 지정, 우정의 도서관 사업 추진, 한국어 보급을 위한 세종학당 확대 등 다양한 문화 분야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9월 14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과 관광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광 협력 협정(’12년) 이후 양국 간의
[와이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 포담대학교 로스쿨에서 주최하는 ‘제53회 국제 반독점법·정책 연례 컨퍼런스(53rd Annual Conference on International Antitrust Law and Policy)’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주 위원장을 비롯한 미국, EU,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 경쟁당국의 수장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독점화 및 시장지배력 규율의 최근 동향, 알고리즘 시대의 경쟁사업자 간 협력과 담합의 경계, 노동시장과 경쟁법, 사전규제의 초기 성과, 기업결합 집행 트렌드 변화 등 오늘날 경쟁 분야의 핵심 현안 위주로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주 위원장은 컨퍼런스 첫째날 비공개로 개최될 예정인 경쟁당국 수장회의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동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세계 경제 속 경쟁 정책, 인공지능 기반 시장에서의 경쟁 등 전 세계 경쟁당국들이 공유하고 있는 문제의식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공식 행사 외에도 주요국 경쟁당국 수장과의 양자협의회도 개최하여 각 국
[와이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14일 방한 중인 '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ms)', '버웰 벨(Burwell Bell III)',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을 접견했다. 조 장관과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은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미측의 빈틈없는 확장억제 공약을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 및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직 사령관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국 내에서 한미동맹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한국의 오랜 친구이자 한미동맹의 강력한 지지자로서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전직 사령관들의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했다.
[와이뉴스] 우주항공청은 9월 14일 사천 송월테크놀로지에서 국내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기업과 함께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기업 독자 공급역량 확보 전략 SOS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공급망 진입에 필요한 국내 기업의 공급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 관련 기업 8개社가 참석했다. 기업들은 ▲국산 복합재 소재·부품의 시험평가·인증 기반과 공동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수요기업과 연계한 실증 기회 확대 및 국산 소재 적용 지원 ▲수요·공급기업 간 중장기 사업정보 공유 등 합리적인 사업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복합재 소재·부품은 항공기 경량화와 연비 향상을 좌우하는 차세대 민항기의 핵심 분야다. 특히 복합재는 소재 특성뿐 아니라 성형·가공 등 제조공정에 따라 최종 성능이 달라지기 때문에, 소재 선정부터 부품 제작, 시험·검증, 품질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국제공동개발과 장기 공급망 진입을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다. 국내에서도 탄소섬유와 수지, 중간재, 복합재 부품 등에 대한 기술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개별 소재나 부
[와이뉴스] 지식재산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 11개 부처 공동으로 9월 14일 10시 과학기술컨벤션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우수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한 ‘2026년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창출된 우수 공공기술이 산업계의 수요와 연결되어 실제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공급기관과 수요기업 간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지식재산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우주항공청, 방위사업청,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총 11개 부처가 참여하며,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연구자 및 기술이전·사업화 담당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132건 유망 공공기술 한자리에… 분야별 기술설명회·통합 상담회 운영' 이번 로드쇼에서 모집된 우수 공공기술은 총 2,132건이며, 수요-공급자 간 1:1 기술상담을 진행하는 기술상담회와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4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5개국 간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장관회의는 배경훈 부총리가 주재했으며, 중앙아시아 5개국의 AI와 과학기술 분야 장관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중앙아시아 5개국과 1992년 수교한 이래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다. 이번 9월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맞이하여 개최한 이번 장관회의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5개국의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장관급이 처음으로 모인 회의라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장관회의에는 카자흐스탄 부총리 겸 인공지능디지털개발부 장관, 과학고등교육부 장관, 키르기스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장관, 타지키스탄 혁신디지털기술청 청장, 투르크메니스탄 통신부 장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장관,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사무총장 등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장관회의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의 AI 및 과학
[와이뉴스] 우주항공청은 9월 19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를 기념하여 전국 과학관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문화 행사는 국민들이 우리나라 우주발사체 기술의 의미를 체험하고 우주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우주항공 체험 행사, 토크콘서트,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주항공청과 국립과천과학관은 9월 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누리호 종이 로켓, 에어 로켓, 태양광 자동차, 화성탐사 로버 제작 등 다양한 우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오후에는 국립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를 통해 누리호 개발 과정과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성과, 미래 우주산업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또한, 사천시는 같은날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전국 청소년 물로켓대회와 함께 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