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국토교통부는'공간정보산업 진흥법'에 따라'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2026년을 “AI 3대 강국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공공서비스 및 산업 전반에 AI를 이식하기 위한 역량을 총 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는 디지털트윈·자율주행·로봇배송·스마트물류·AI 시티 등 신산업의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간정보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AI가 읽고 분석할 수 있는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하여 국토·도시·교통 등 다양한 분야와 쉽고 빠르게 융·복합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강소기업 육성, 해외진출 지원 및 인재 양성을 추진해 공간정보 산업을 확장하여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를 다각도로 구축한다. 우선, 국토부는 AI 고속도로 구축의 기반이 될 3차원 고정밀 핵심 6종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2차원인 1/5,000 중심의 지도에서 나아가 전국토를 고정밀 3차원 입체지도(新대동여지도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 및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두의 AI 배움터·실험실·라운지’의 통합 개소를 선포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정준호·임문영·조인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회의원,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산업부시장,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모두의 AI 배움터·실험실·라운지 관계자 및 지역 학생·청년들이 참석하여 개소를 축하하고 교육시설 등을 점검했다.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는 ‘모두의 AI 일상화’ 정책 일환으로 ‘국가인공지능행동계획’ 권고를 따라,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AI교육·개발·실증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하여 ‘배우고 → 개발하고 → 스케일업’하는 단계별 성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전국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민간의 AI 교육 콘텐츠를 한곳에 연계한 온라인 AI 학습 환경을 마련하고, 단순 교육을 넘어 실습·개발을 통해 현장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AI 서비스화와 창업으로 연결하며
[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 계기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MOU'서명과 아르헨티나 경제부 장관 면담 등 주요 경제외교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먼저 김정관 장관은 산업통상부를 대표하여 7월 31일 아르헨티나 경제부와의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MOU'에 정식 서명했다. 아르헨티나는 리튬, 구리 등 국내 첨단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핵심광물이 풍부하고 광종 다변화 잠재력이 큰 국가로, 현재 우리 기업이 진출하여 리튬 생산 및 가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양국은 이번 정상 회담을 계기로 '핵심광물 협력 MOU'를 체결하여, 그동안 개별 기업 위주로 진행되어 온 프로젝트 중심의 협력에서 나아가 정부간 공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핵심광물 구매 및 투자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국은 이번 MOU를 통해 핵심광물 관련 정책·규정·투자 제도 정보교환, 한-아르헨티나 및 제3국 내 리튬 공급망 전반(탐사-채굴-가공 등)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 촉진, 양국 지질조사기관 간 협력 확대, 국장급 핫라인 개설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기업의 아르헨티나 현
[와이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30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또 럼(To Lam) 베트남 당 서기장을 예방하고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며, 북남 고속철도 등 양국 인프라 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사업 참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한-베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합의한 철도 분야 협력의 후속조치로, 정부 간 협력을 통해 북남 고속철도 사업을 구체화하고 우리 기업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장관은 또 럼 당서기장에게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베트남 북남 고속철도 사업을 한-베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상징하는 협력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했다. 김 장관은 “한국이 고속철도 설계와 건설, 차량 제작, 운영, 유지관리까지 철도사업 전(全) 주기에 걸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고속철도 운영 효율화와 수송력 확대,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뿐만 아니라 기술이전, 전문인력 양성, 역세권 개발(TOD)까지 사업 전반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북남
[와이뉴스] 기상청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방글라데시 등 6개국의 기상관측장비 관계자를 대상으로 ‘재해방지 조기대응역량 강화과정(2025~2027)’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센터에서 운영했다. 이번 초청 연수는 세계기상기구(WMO)가 추진하는 ‘모두를 위한 조기경보(Early Warnings for All, EW4ALL)’ 구상 실현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기상관측장비 운영 및 관측자료 활용 기술 전수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재해방지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기상관측 정책 및 표준화, 관측자료 품질관리, 기상관측시설 구축·관리 등 기상관측장비 운영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충북 오창)를 직접 방문하여 형식승인 기준·방법 등 기상·지진장비의 성능검사에 대해 배우는 현장 견학은 연수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과정 마지막 날인 7월 31일에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각 나라 실정에 맞는 위험기상 조기경보를 위해 본인들이 직접 이행할 수 있도록 작성한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와이뉴스] 방위사업청은 “국가를 지키는 기술, 경제를 이끄는 기술”을 주제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을 개최한다. 이번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은 국방과학기술이 국가 안보를 지키는 힘이자, 국민경제를 이끄는 국가 전략산업임을 국민과 함께 확인하는 교류 및 축제가 될 예정이다. 올해 대제전에서는 K-방산의 핵심인 국방과학기술 개발 성과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전시를 포함하여,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과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 학술대회와 명사 특강, 온 가족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참여 활동도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전시장에서는 핵심기술개발성과와 미래도전기술개발 사업 및 민‧군기술협력사업의 성과물이 전시되며, 방학을 맞이하여 방문할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무기체계 조립블록 만들기, ▲무선조종(RC)전차 조종체험, ▲나만의 무기체계 키링 제작, ▲K-무기체계 모형제작 등 다양한 체험 참여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에는 중소기업인, 예비창업자, 대학(원)생
[와이뉴스] 우주항공청(KASA)은 7월 30일 서울에서 미국 항공우주청(NASA)과 ‘KASA-NASA 아르테미스 워크숍’을 개최하고, NASA가 추진 중인 달 기지(Moon Base) 건설 및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NASA의 달 기지 건설을 이끄는 카를로스 가르시아 갈란(Carlos Garcia-Galan) 총괄이 참석하여 양국 우주 협력의 실질적인 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양 기관은 향후 심우주 탐사의 초석이 될 지속가능하며 상시적인 달 기지 구축을 위한 NASA의 노력에 우주항공청의 역량을 함께 활용하고자 하는 공동의 목적이 명시된 ‘공동참여의향서(Joint Statement of Intent)’를 체결하여 달 탐사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 9월 양국의 우주 협력 방향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같은 해 10월에는 아르테미스 연구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러한 긴밀한 협력 흐름 속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 양 기관은 한국이 달 기지 건설에 지원할 수 있는
[와이뉴스] 방위사업청과 국가데이터처는 K-방산 생태계의 특성을 반영한 '방위산업 특수분류'를 제정하여 7월 30일부터 시행한다. 그동안 방사청은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방위산업 실태조사를 통해, 방산분야 기업들의 경영·고용·투자·수출입 현황 등을 파악해 정책 수립에 반영해 왔다. 특히 해당 조사는 2024년 4월 국가데이터처의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되어, 보다 엄격하고 공신력 있는 통계체계를 갖추어 왔다. 그러나 기존 실태조사는 무기체계 분류기준 중심의 방사청 자체 기준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매출이 있었던 기업을 위주로 실시됐다. 이에 방산 생태계 전반의 규모나 구조를 온전히 반영하기 어려웠으며, 특히 방위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신규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의 현황 파악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방사청은 국가데이터처 및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분류 기준을 마련했다. 이 분류체계는 무기체계 관련 산업, 전력지원체계 관련 산업, 방위산업 관련 서비스업 등 3개 대분류로 구성됐다. 특히, 무기체계 관련 산업 내 제조업뿐 아니라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공급업
[와이뉴스] 김지온 학생(경남 칠천초등학교 5학년)이 출품한 '초기화재 대피 호흡 그립톡'이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중·고등학생을 제치고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가 주관하는 '2026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엑스코(EXCO, 대구시 북구)에서 개최된다. '2026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생각을 발굴하고 발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발명 축제다. 올해는 '내 안의 작은 생각, 내일의 빛이 되다'라는 부제를 걸고 사상 처음으로 대구에서 열린다. 행사는 7월 30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 및 전시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 및 시상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발명·지식재산 교육 체험 참여 활동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는 총 6,959건의 참신한 생각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규모로, 총 9단계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을 포함한 총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7월 29일 주요 국책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고용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 상반기 노동시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하반기 노동시장 여건을 전망하는 동시에,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고용안전망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노동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의 전문가는 최근 인공지능(AI) 고용 충격 실시간 감지를 위해 정부가 도입 추진 중인 ‘한국형 카나리아 대시보드의 안정적 구동 및 모니터링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청년을 포함한 일자리 정책이 더욱 현장 중심적이고 효과적인 방향으로 설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김영훈 장관은 “AI가 노동시장에 현실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노동부는 인공지능(AI) 고용 영향 모니터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기술의 진보가 노동의 소외가 아닌 역량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하면서, “잠시 숨 고르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정책수단과 전달체계를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및 40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이하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7월 29일 14시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AIDC 얼라이언스는 정부가 지난 6월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표한 ▲18.4GW 규모의 대규모 AIDC 구축과, 이를 중심으로 ▲AIDC 전·후방 산업의 수출산업화, ▲AIDC 클러스터 조성 및 대규모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포함하는 ‘AI 데이터센터 국가 전략 산업화‘ 전략의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이행에 필요한 민·관 협력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출범했다. AIDC 얼라이언스는 정부(과기정통부)와 민간 공동의장 체제로, 초대 민간의장은 정재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SKT 대표)이 맡는다. 공동의장 밑으로 총 12개社로 이루어진 의장단과 수요, 공급, 기반 총 3개 분과 및 수출 산업화 TF를 두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간사를 맡아 운영을 지원한다. 수요 분과는 AIDC 구축·운영社 중심으로 구성되며, 네이버클라우드가 분과장을 맡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
[와이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29일 오후 전력기반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직류(DC) 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직류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직류 배전망 도입계획을 비롯해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기술·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기연구원, 전력기기 기업 3개사(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엘지(LG)전자, 한화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한국전력공사가 직류 배전망 도입계획안을 발표한다. 이어 엘에스(LS)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이 민간의 직류 사업 추진계획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대해 제언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직류 산업 추진 필요성과 기술·제도적 과제를 발표한다. 이후 참석자들은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기술·제도적 과제를 구체화해 3분기 중에 ‘직류 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재
[와이뉴스] 해양수산부는 7월 30일 오전 11시 광양항에서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항만기술산업계와 항만·물류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총 7,724억 원을 투입하여 국산 하역장비와 컨테이너 이송장비, 항만 운영시스템 등으로 이루어진 완전자동화 컨테이너 항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국내 항만의 안정적인 자동화항만 도입 여건을 조성하고, 장비와 시스템 등 관련 국내 항만기술시장을 창출하여 산업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부는 23일 발표한 '피지컬 AI 항만 전략'을 통해 광양항 테스트베드를 피지컬 AI 기술의 선제적인 도입과 실증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양항 테스트베드는 단순한 자동화항만을 넘어 AI 기술이 도입된 차세대 스마트항만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본 사업의 안벽크레인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HD현대삼호는 이번 사업 참여 실적 등을 토대로 26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