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의 인공지능(AI) 도입 확대에 발맞춰,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을 위한 ‘공공부문 인공지능 윤리기준’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윤리기준은 국정과제인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을 위한 핵심 실천과제의 하나로 마련되었다. 이는 AI가 공직사회의 새로운 동반자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향된 결정, 프라이버시 침해 등의 우려를 해소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라 공공분야 업무 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인공지능 윤리의 필요성 또한 대두되어 왔다. 주요 국가와 국제기구에서도 인공지능 윤리 지침(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으며,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회 전 영역에 적용할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제정하였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AI 윤리 내재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외 AI 윤리기준 분석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공공부문 인공지능 윤리기준’ 마련을 추진해 왔다. >> 국민‧행정‧기술 관점의 6대 핵심가치, 68개 자율점검 점검표로 구체화
[와이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0월 1일, 서울에서 부 하이 꾸언(Vu Hai Quan)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양국 간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월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과기정통부와 외교부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함께 “한-베트남 과학기술혁신 협력 마스터플랜 프레임워크”(이하 ‘프레임워크’)를 체결한 바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연구 – 인력양성 – 성과 확산 – 기반시설(인프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꾸러미(패키지)형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지난 4월 체결한 프레임워크를 높이 평가하며,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을 기술·산업 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이행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배경훈 부총리는 양국의 과학기술 파트너십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의 성공적인 운영과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이 과학기술 협력의 거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부터 사후 대응 및 제재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정보보호 제도를 강화하는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이 10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령 시행으로 기업의 실질적인 정보보호 책임성이 강화되며, 사고 예방 체계가 고도화되는 한편 반복적으로 보안을 소홀히 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엄정한 제재의 기틀이 마련된다. 이번 정보통신망법 및 시행령 시행은 작년 연이은 대형 침해사고 발생을 계기로 발표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 등을 통해 “보안 사고를 반복하는 기업들에 대해 징벌적 과징금을 포함한 강력한 대처가 이뤄지도록 준비”하고 “선제적 조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노력하기 바란다”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지난 3월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은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범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기업의 보안 거버넌스 강화 측면에서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의 실질적 권한을 확보하고 정보
[와이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9월 3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해 온 과학기술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과총의 새로운 도약을 격려했다. 기념식에는 송기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과총 회원단체 및 회장단,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과총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과학기술로 함께 여는 사람중심 미래」라는 비전 아래 과총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과총은 지난 60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60년을 위한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이어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및 과총의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에 대한 장관 표창과 우수논문상 시상 등도 진행됐다. 또한, AI・바이오・양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별대담을 통해 향후 10~20년의 과학기술 판도를 바꿀 주요 변곡점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
[와이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29일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니시오카 타쓰시(NISHIOKA Tatsushi) 사무총장, 김한규 사무차장, 리징(LI Jing) 사무차장을 접견하여 총장단의 취임(9.1.)을 축하하고 향후 한중일 3국 협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올해로 설립 15주년을 맞이한 TCS가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일 3국 간 인적교류 사업을 실시하면서 미래 세대 간의 우정을 쌓는데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인적교류가 3국 협력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TCS가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한중일 협력에 대한 3국 국민의 공감대와 지지를 확보하는데 기여해 주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조 장관은 3국 협력이 각국 국민의 실질적인 이익 증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 내 평화와 번영의 달성을 위해서도 중요하므로, 우리 정부는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TCS가 3국 간 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니시오카 사무총장을 비롯한 TCS 사무총장단은
[와이뉴스] 우주항공청은 9월 30일부터 국내 위성활용기업의 인공지능(AI) 혁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목적실용위성이 촬영한 고해상도 표준영상 약 6만 7천 장을 무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이 올해 2월 위성활용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개社가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위한 국가위성 표준영상의 무상 공개를 요청했다. 위성영상을 활용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려면 학습·분석·검증에 대량의 영상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기업들은 고해상도 영상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워 기술개발에 제약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우주항공청은 기업 간담회 및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공개 방안을 수립하고, 지난 7월 발표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전략'의 핵심과제로 반영해 이번 시범 공개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공개하는 표준영상은 다목적실용위성 3호(해상도 0.7m)와 3A호(0.55m)로 2025년에 해외지역을 촬영한 광학영상으로, 구름이 적은(운량 25% 미만) 영상 약 6만 7천 장이다. 공개 표준영상은 국내기업이 인공지능 모델 등 위성활용 기술개발 및 활용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
[와이뉴스] 기상청은 9월 29일부터 태양광·풍력 재생에너지 발전에 필요한 기상예측자료를 1시간 간격, 1∼3 km 해상도로 최대 5일까지 상세하게 제공한다. 특히 일사량과 풍력 터빈 높이를 고려한 고도별 풍속은 발전량 예측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예측자료는 기상청의 고유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수치예보모델 중 지역모델과 국지모델로 생산한 일사량, 바람(풍향·풍속), 기온, 습도, 기압 등을 포함한다. 바람의 경우, 고도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지상뿐만 아니라 풍력 터빈 높이를 고려한 80 m, 140 m, 220 m 고도에 대해서도 제공한다. 해당 자료는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사용자의 활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창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제공하던 관측 및 햇빛·바람 분석정보에 더해 상세 기상 예측정보를 신규로 제공함으로써, 기상청의 재생에너지 서비스는 △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 △ 전력수요 예측 등으로 재생에너지 분야의 활용 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서는 발전량 예측에 필요한 상세한 기상정보
[와이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월 2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내외 개인정보 보호·인공지능(AI) 분야의 정부·국제기구·기업·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Global AI Privacy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개인정보보호가 이끄는 혁신, 협력으로 높이는 대응 역량(Privacy for Innovation, Partnership for Cooperation)’을 주제로, 인공지능 혁신과 개인정보 보호의 교차점을 모색한다. 아울러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환경에 개별 국가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국제협력을 통해 글로벌 차원의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는 방안도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 의장인 필립 뒤프렌(Philippe Dufresne) 캐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OPC) 위원장을 비롯해 유럽 개인정보보호감독기구(EDPS),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PPC), 홍콩 개인정보보호위원회(PCPD) 등 주요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참석한다. 또한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마이크로소프트·메타·소니·토스 등 국내외 산업계 전문가들도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인공지능 시대
[와이뉴스] 국가데이터처는 처 승격(‘25.10.1.) 1주년을 맞이하여 9월 28일 오후 2시「국가데이터기본법」관련 데이터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는 현재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상정되어 있는「국가데이터기본법」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국가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이번 회의에는 국가데이터처 이명호 차장을 비롯, 가천대 최경진 교수, 홍익대 정용찬 교수, 법무법인(유) 광장 고환경 변호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종열 연구위원,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박모경 부부장, SKT 이동옥 부장 등 다양한 데이터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민간과 공공 영역의 데이터 생태계를 진단하고, 「국가데이터기본법」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토대로 바람직한 국가데이터 생태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한편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은 17일 국회 재정경제 기획위원회의 공청회를 거치며 연내 제정을 위한 입법절차가 본격화되었다.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민간과 공공 영역 모두에서 국가데이터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수 있는 계기
[와이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 겸직)은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중국 상하이, 9.22.~9.27.)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WSI, World Skills International) 발표 공식 지표 4개를 점수화한 결과를 기준으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조직위원회(WSI)가 발표한 국가별 비교순위 지표로 4개 항목(평균 점수, 평균 메달 점수, 총 메달 점수, 참가선수 총 점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 16개를 획득해 253점을 얻어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조직위원회(WSI)가 국가별 비교 순위 지표로 발표한 4개 공식 결과(Official results)를 활용하여 종합순위를 산정하는 방식을 2017년부터 적용하고 있다. 이는 일부 특정 지표로 종합순위를 산정하기보다는 질과 양적 측면 모두를 균형 있게 반영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웹기술, IT네트워크시스템,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소프트
[와이뉴스] 우주항공청은 9월 28일 사천시청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항공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누리호 5차 발사 도전 의미와 대한민국 우주개발 미래 비전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 노경원 교수는 ‘우주항공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한국항공우주산업 이창한 실장은 ‘AI 시대, 우리는 왜 우주를 향하는가’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사천시민과 학생 등 다수의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과학커뮤니케이터 ‘울림’의 진행으로 눈높이에 맞는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누리호 5차 발사는 대한민국 우주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우주항공의 미래를 공유하고 우주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월 2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내외 개인정보 보호·인공지능(AI) 분야의 정부·국제기구·기업·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Global AI Privacy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개인정보보호가 이끄는 혁신, 협력으로 높이는 대응 역량(Privacy for Innovation, Partnership for Cooperation)’을 주제로, 인공지능 혁신과 개인정보 보호의 교차점을 모색한다. 아울러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환경에 개별 국가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국제협력을 통해 글로벌 차원의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는 방안도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 의장인 필립 뒤프렌(Philippe Dufresne) 캐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OPC) 위원장을 비롯해 유럽 개인정보보호감독기구(EDPS),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PPC), 홍콩 개인정보보호위원회(PCPD) 등 주요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참석한다. 또한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마이크로소프트·메타·소니·토스 등 국내외 산업계 전문가들도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인공지
[와이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해 온 행사로, 올해는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개인정보 보호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이 인공지능(AI) 혁신의 토대가 된다는 인식을 국민과 함께 넓혀가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보호주간에는 공공·민간 등 총 763개 기관이 ‘개인정보 유퀴즈’, ‘개인정보 엠비티아이(MBTI)’ 등 자체 기획한 개인정보 인식제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세청은 ‘청장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개인정보 유퀴즈’와 다크웹 개인정보 유출 체험존을 운영하고, 개인정보 유출 제로(ZERO)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함께 진행해 직원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도록 유도한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개인정보보호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을 포스터와 화면보호기 등으로 제작해 청사 곳곳에 노출하여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고취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은 연구개발(R&D) 연구자를 대상으로 5대 사이버 공격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