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5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 아트라운지 및 1층 라운지에서 협력 소장품전 ‘머무는 곳에 예술이 깃들다(Stay with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국 각지의 방문객이 모이는 호텔 공간에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을 선보여 일상 속 도자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오는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 방문으로 이어지는 문화 연계 거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한국·미국·스페인·대만 등 4개국 6명 작가의 소장품 10점이 소개된다. 조형·평면·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도자예술의 확장된 가능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조명하며, 기존 도자예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환기할 예정이다. 전시 작품으로는 2019년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 팁 톨랜드(Tip Toland, 미국)의 인체조형 작품 ‘미용실’, ‘짜증’을 비롯해 스페인 작가 엔리케 메스트레(Enrique Mestre)의 ‘무제’, 이천 기반 작가 김문경의 ‘변형_진행중’, 이은혜 작가의 `바람의 색` 등이 전시된다. 또한 아트라운지 대형 영상 패널을
[와이뉴스] 제35회 평택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23일 오후 평택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휘는 노기환, 피아노 문현미, 첼로 김양희, 테너 김지현, 타악기 김현빈, 무용 한예진 이두희 등이 맡는다. 이번 공연은 평택시가 후원하며 평택여성합창단 주최 주관이다.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가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두 대형 콘서트를 잇달아 선보인다. 트롯을 대표하는 장윤정과 한국 포크 음악의 상징적 아티스트 최백호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과 만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라인업을 완성한다. 오는 5월 3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2025-26 장윤정 라이브 콘서트 〈THE MASTER〉 수원」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국 투어 콘서트의 일환으로, 장윤정 특유의 흥겨운 무대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장윤정은 ‘어머나’, ‘짠짜라’, ‘초혼’, ‘꽃’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트롯의 대중화를 이끈 가수로 꼽힌다. 세대를 가리지 않는 인지도와 친근한 입담,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 매너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대표곡들을 중심으로 약 120분간 무대를 채운다. 이어 6월 14일에는 「최백호 50주년 콘서트 〈낭만의 50년, 시간의 흔적을 노래하다〉」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는 기념 콘서트로, 전국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백호는 ‘낭만에 대하여’, ‘영일만 친구’, ‘부산에 가면’ 등 시대를 대표하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 경기국악원이 어린이 관객을 위한 대표 브랜드 공연 ‘움직이는 이야 기’의 2026년 신규 작품 <꼬마별이 만든 보물성>을 선보인다. ‘움직이는 이야기’는 국악과 그림자극을 결합한 경기국악원의 어린이 기획공연 브랜드로,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콘텐츠다. 2026년 공연은 <꼬마별이 만든 보물성>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진행되며, 상·하반기를 포함해 총 16회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관람 대상은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단체와 36개월 이상 가족 관객이다. 이번 작품은 전통적인 그림자극의 원리에 현대적인 연출을 더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몰입감을 높인 국악극으로, 지역의 역사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공연 이후에는 극 중 캐릭터와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비롯해 어린이 관객이 공연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는 자유시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국악원은 ‘움직이는 이야기’를 경기국악원의 대표 어린이 브랜드 공연으로 육성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지영)가 앞선 14일 경기아트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공익가치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문화예술과 자원봉사 분야 협력 확대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과 사회공헌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익가치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및 자원봉사 분야 협업사업 추진 ▲지역사회 공익가치 확산 및 사회공헌 활동 협력 ▲경기도자원봉사센터 ‘2026 탄탄대로 공동캠페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문화예술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과 도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문화예술은 사람들의 마음을 잇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문화예술의 가치가 함께
[와이뉴스] 화성FC가 스포츠 리커버리 전문 브랜드 아이엠스트롱(IAMSTRONG 대표 김현석)과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앞선 13일 밝혔다. 아이엠스트롱은 스포츠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상과 관련해, 선수들이 경기와 훈련 직후 하지에 축적된 피로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회복할 수 있는 리커버리 솔루션을 개발해온 브랜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엠스트롱은 화성FC 선수단에 '프로즌 쿨샷 레그팩'을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무겁게 느껴지는 다리 부위를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쿨링 레그팩으로 멘톨과 캄파 성분을 통한 시원한 쿨링감은 물론, 17종 아미노산 성분을 더해 운동 직후 지친 하지의 피로와 컨디션을 함께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훈련장·락커룸·이동 중에도 손쉽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동안 스포츠 현장에서는 경기와 훈련 직후 선수들에게 회복 관리가 중요함에도 얼음 준비와 보관, 장소 이동, 시간 제약 등으로 즉각적인 케어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아이엠스트롱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함을 ‘회복 공백’으로 정의하고, 선수들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쿨링 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화성FC는 매
[와이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오는 5월 22-25일 4일간 전곡항 및 제부도 마리나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의 화려한 공연 라인업과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축제는 '천배만배'를 메인 테마로 삼아, 4일간 매일 다른 콘셉트의 메인 무대와 더불어 축제장 곳곳에서 끊임없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공연에 앞서 눈길을 끄는 것은 평창올림픽 개·폐막식 미술감독을 맡았던 임충일 아트디렉터가 총괄하여 완성도를 높인 메인 무대다. 교류와 도약을 상징하는 '문(Gate)'을 모티브로 한 이번 무대는 전곡항의 상징인 빨간 등대와 마리나의 요트 풍경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품어내어, 관람객들이 화려한 공연과 전곡항의 낭만적인 정취를 온전히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다. ■ 1일차(22일 금요일): 천배만배 신나는 밤, 모두 함께 뛰노는 EDM·힙합 파티 축제의 포문을 여는 첫날은 흥겨운 비트가 전곡항을 채운다. 어린이 DJ 듀오 '세니&베리'를 시작으로 'DJ 세포', '허조교'가 출격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EDM 파티를 펼친다. 이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K팝 걸그룹 '블랙스완'과 독보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도극단이 지난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트로트뮤지컬 <명랑가족>을 오는 5월 27일(수)~31일(일) 5일간 다시 선보인다. 2025년 12월 초연 이후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깊은 인상을 남긴 <명랑가족>은 단발성 기획공연을 넘어 관객이 다시 찾는 경기도극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명랑가족>은 ‘가족’이라는 익숙한 관계 속 진심을 트로트 특유의 흥과 유머로 풀어낸 작품이다.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으로 다시 마주한 네 남매가 유산을 둘러싼 특별한 무대를 통해 진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초연 당시 공연을 접한 관객들은 작품이 전하는 웃음 뒤에 남는 가족의 얼굴, 그리고 세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따뜻한 힘에 깊이 공감했다. 공연 리뷰들 역시 관객을 무대의 일부로 끌어들이는 생동감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유기적인 호흡, 유쾌함 속에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서사에 주목했다. 특히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연출, 트로트의 친숙한 리듬 위에 쌓아 올린 섬세한 감정선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는 <명랑가족>만의
[와이뉴스] 광명시가 도서관을 책을 빌리는 공간에서 시민이 배우고, 머물고, 창작하는 미래형 생활문화 거점으로 전환한다. 시는 이 같은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1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도서관 혁신정책 개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수영 대림대학교 도서관미디어정보과 교수, 양지안 숭의여자대학교 문헌정보과 교수 등이 참석해 1·2차 내부토론회에서 나온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과 보완점을 광명시 여건에 맞춰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도서관별 특성화에서 도시형 특성화 네트워크로 전환 ▲시민 수요에 빠르게 반응하는 장서 운영체계 개선 ▲인공지능(AI)과 함께 성장하는 광명형 미래도서관 전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광명시도서관의 혁신 방향을 구체화했다. 먼저 시는 기존 6개 공공도서관과 신설 예정 도서관을 하나의 주제형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하안도서관 게임·디지털 창작, 광명도서관 메이커·청년공간, 철산도서관 예술·창작공간, 소하도서관 글쓰기·시민창작 등 도서관별 강점을 살리면서, 광명시 전체 도서관을 ‘창작·표현’, ‘생활·공동체’
[와이뉴스]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도가 16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마법 같은 5월, 가족과 함께! 경기도와 함께!!’ 라는 제목의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 공연과 체험, 독서 요소를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공연과 체험 이후에도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도서관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문화와 놀이, 독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주말을 활용한 건전한 휴식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참여형 마술 공연과 가족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 전문 마술사가 풍선매직, 버블 퍼포먼스, 관객 참여형 마술 등을 선보이며 현장 몰입도를 높인다. 공연 이후에는 보드게임과 AI 오목 체험 등으로 구성된 ‘가족 오락실’을 운영해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한다. 또한 이날 도서관 내에서는 가족이 함께 읽기 좋은 베스트셀러 도서를 별도로 전시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부모와 자녀가 책을 매개로 대화를 나누는 독서 소통의 시간도 제공한다. 마술 공연
[와이뉴스] 경기도서관이 독서와 인문학 콘텐츠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겨울 작가 초청 특강을 연다. 경기도서관 작가 초청 특강 프로그램 ‘플래닛을 만나다’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책으로 연결되기’다. 김겨울 작가는 책 읽기라는 행위의 의미와 책을 통한 타자와의 연결을 도민들과 이야기할 계획이다. 김 작가는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독서의 기쁨’, ‘겨울의 언어’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과 라디오 진행 등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강은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서관의 ‘플래닛을 만나다’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 개관 이후 작가와의 만남 형식으로 총 7차례 운영됐으며, 도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관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공연예술 서비스 개선에 참여할 2026년 제9기 고객자문단을 오는 5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고객자문단은 공연과 서비스 전반에 대해 관객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기관 운영에 반영하는 참여형 자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자문단은 공연예술에 관심과 경험을 갖춘 관객을 중심으로 약 15명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연 10회 이상 공연 관람 경험이 있으며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춘 관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자문단은 2026년 6월부터 약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 동안 경기아트센터의 공연 콘텐츠와 서비스, 브랜드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고, 경기도예술단 공연 및 기획공연 모니터링에 참여한다. 또한 연 2회 자문보고서 제출과 정기 자문회의 참석,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상시 의견 제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자문회의 참석 및 보고서 제출 시 회당 10만원 상당의 자문료가 지급되며, 공연 초대와 기념품 제공, 활동 종료 시 감사장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고객자문단은 관객의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추진한 ‘2026 경기도 어린이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 내 18개 지역에서 총 42회의 공연·체험·야외행사·찾아가는 문화공연 등을 운영하며, 약 5만여 명의 도민과 관람객이 참여한 대규모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이번 어린이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프로그램 제작 및 지원사업으로 기획됐으며, 경기아트센터가 추진하는 G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경기도 문화예술 거버넌스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특히 자체 기획 프로그램과 공연 지원사업을 비롯해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선정단체 25개팀, 경기도예술단 연계 프로그램 등이 함께 추진되며 공공 문화예술기관의 지역 연계 확장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날 당일 경기아트센터 일대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마술쇼와 캐릭터 공연, 버블 퍼포먼스를 비롯해 샌드아트, 전통놀이, 바닥그림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경기팝스앙상블,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