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 18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과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하고, 인근 지역서점 ‘오래된 질문’에서 '동네책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공주 산성시장과 제민천 일대 상권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에서 ‘동네책방’이 수행하는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떡과 반찬 등을 구매하고, 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해 오래된 여관을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공유주택으로 재탄생시킨 ‘공주 청년 공유주택’, 독립서점 ‘책방, 잇다’, 한옥카페 ‘루치아의 뜰’ 등을 둘러보며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열린 '동네책방 간담회'는 제민천 인근 독립서점 ‘오래된 질문’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래된 질문’의 지명훈 대표, 세종에서 ‘단비책방’을 운영 중인 연영숙 대표, 대전에서 ‘다다르다’를 운영 중인 김준태 대표 등 충청권 지역서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이대건 회장과 상권
[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8일 송미령 장관 주재로 「제3차 농식품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50개의 규제합리화 과제를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식품 업계ㆍ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간담회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발굴한 과제 중 현장체감도와 시급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확정된 과제는 △에너지전환과 균형성장을 선도하는 농촌, △국민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서 농업, △국가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 △민생규제 합리화 등 5개 분야 50개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확정된 규제혁신 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에너지 전환과 균형성장을 선도하는 농촌 발전 질서있는 태양광 발전 도입과 농촌활력 제고를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 △저수지·담수호 등에 수상형 태양광 설치 면적 기준을 완화하고, 행정안전부와 협업을 통해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해 임차하는 저수지·농지에 대해서는 분리과세를 통해 재산세율 인하, 종합부동
[와이뉴스] 혁신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와 성장을 돕고, 산업생태계의 기초 체력을 높이기 위한 펀드 투자, 보증, 융자 등 다양한 산업금융 프로그램이 출시된다. 특히, 금번에 ‘산업성장펀드’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구)산업기술혁신펀드는 R&D 전담은행의 앵커출자를 바탕으로 민간 자금을 추가 유치하여M.AX, 지역산업 성장엔진, 업종별 생태계 강화 등 주요 분야별 펀드를 조성, 금년 내에 속도감 있게 투자를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월 18일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 주재로 개최한 '산업성장펀드 출범식 및 산업금융 전략회의'에서는 제3기 산업성장펀드 출범 및 산업부 R&D 혁신기업 우대 패키지 금융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진 간담회에서 기업, 벤처캐피탈, R&D 전문기관 등 참석자들과 산업금융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➊ 투자: 1조원 이상 앵커출자를 바탕으로 제3기(’26-’28) 산업성장펀드 출범 산업성장펀드는 산업부 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R&D 전담은행의 앵커 출자를 바탕으로 조성하는 펀드로, 기술혁신과 신기술 기반 시장진출 등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하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모두의 챌린지」 중 화장품, 플랫폼 대기업과 혁신 인공지능 창업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뷰티” 및 “플랫폼” 분야 프로그램을 5월 19일 공고했다. 「모두의 챌린지」는 신산업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전략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과 분야별 선도기관 간 기술실증(PoC), 판로 확보 등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AX(인공지능 전환), 방산, 로봇 등 분야별로 진행 중이다. 이번에 공고하는 분야는 ①뷰티, ②플랫폼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뷰티” 화장품 대기업의 인프라(기반) 및 데이터(자료)와 창업기업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결합하여 해외 시장에서 K-뷰티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수요기업으로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등 3개 대기업이 참여하여, 뷰티 산업 가치사슬(Value-Chain)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서비스 혁신 및 고객 경험 고도화 등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총 15개사를 선정하고, 성분‧제형 등 수요기업의 자료를 활용
[와이뉴스] 국세청은 5월 14일 외국인투자옴부즈만(KOTRA)과 함께 8개의 주요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 간담회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국민주권정부의 정책방향을 세정현장에서 구현하고 올해 초 이재명 대통령 주재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논의됐던 ‘국내투자 확대,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세무행정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서 국세청은 국내투자・청년고용 증대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 세무검증을 면제하는 등 맞춤형 세정지원방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난 해 11월 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의 간담회에서 임 청장이 약속했던 '외국계기업 전용 상담창구' 설치를 알리고, 앞으로 상담창구의 성공적 운영을 기원하는 제막식도 함께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사업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경영환경 구축과 함께 믿고 투자할만한 세정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임 청장은 “외국인투자는 단순한 자본유입을 넘어 미래성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2026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동향을 발표했다. 2026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는 3.3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1% 증가했고, 이는 벤처투자 호황기였던 2022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금액은 전년동기 대비 30.7% 증가한 4.4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출자자 유형별로 보면 정책금융은 82.0%, 민간부문은 1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금리 시기였던 2021년에 비해서도 벤처투자 금액은 34.3% (+8,479억원), 펀드 결성 금액은 57.2%(+1.6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이후 회복세를 보이는 벤처투자 시장이 완연한 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기대되는 모습이다. 또한 ‘모험자본 공급의무가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2026년 1분기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규모는 1.7조원으로, 이를 합산 할 경우 2026년 1분기에만 5조원 이상의 성장자금이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된 것이다. 2026년 1분기 벤처투자 규모 상위 3개 업종은 ‘ICT 서비
[와이뉴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5월 15일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기금위는 2027-2031 중기자산배분(안) 수립 중간보고 안건을 보고받았다. 중기자산배분은 기금의 장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5년간의 주식, 채권, 대체투자 등 자산군별 목표비중과 운용 방향을 결정하는 계획이다. 기금위는 매년 5월 말까지 향후 5년간의 자산군별 목표비중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중간보고는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 수립에 앞서 주요 검토방향과 수립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밖에도 기금위는 이날 회의에서 2026년 2월 말 기금운용현황도 보고받았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최근 국민연금기금은 국내주식 등 주요 자산군의 성과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국민연금의 재정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기자산배분은 기금의 장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의사결정인 만큼, 기금위에서 합리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15일 서울 용산구에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 주재로 인도에 진출 중인 국내 창업기업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도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달 인도 국빈 방문 계기로 중기부가 추진한 한-인도 중소벤처기업 분야 협력 행사의 후속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인도 현지 일정에 동행한 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한 시장 분위기와 정책 건의 등을 공유했다. 중기부는 4월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한-인도 정상 회담을 계기로 인도 중소기업부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관계 구축에 뜻을 모으고 「중소기업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또한, 벤처·창업기업 인재 교류를 위한 「한-인도 벤처·창업기업 취업·창업 박람회」를 개최해 양국 인재들 간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박람회에서는 양국 벤처·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국내 취·창업 지원 정책 설명회와 인도 진출 창업기업 쇼케이스(첫 공개 행사)도 운영해 현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와이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월 15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 점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전쟁의 충격 속에서도 우리경제는 수출·경상수지·주가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위기에 강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전쟁 장기화로 물가·고용 등 실물·민생경제와 산업영향도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대내외 여건변화를 면밀히 살피면서 중동발 충격에 따른 민생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현재 정유사의 공급가격이 고시된 최고가격을 하회하고 있고, 주유소도 소매가격아 소폭 하락”하고 있다면서 정부 정책에 협조하고 있는 정유소·주유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구 부총리는 “5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면서, 수입 닭고기와 돼지고기에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5월부터 돼지고기 도매시장 공급물량을 확대하는 등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와이뉴스] □ 5월 둘째주 통계 소식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5.13.
[와이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4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부차원의 새만금 투자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3일 첫 회의 이후, 실무 협의를 통해 논의해 온 지원과제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기업과 함께 살펴보고, 새만금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과 관련된 협력 의지를 다지고자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만금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지 확보, 기반 인프라 구축, 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지원과제의 이행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사업 주무부처로서 투자 전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속도감 있게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기업의 과감한 투자에 정부도 과감한 지원으로 응답하겠다는 원칙 아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 장관은 “27년 현대차그룹의 AI데이터센터 착공과 함께 본격화될 새만금 투자가 즉시 이행될 수 있게 국토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새만금 투자가 차질 없이 추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5월 1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한국노총-고용노동부 노정 운영협의체(부대표급)를 개최했다. 노사 모두와 소통의 지평을 넓히는 차원에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 한국노총·민주노총·한국경총과 각각 노정/경정 운영협의체를 발족했고, 매월 정례 실무협의체(실장급)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금번 제2차 운영협의체에서는 그간 실무협의체에서 진행된 논의 결과를 공유했다. 올해 3월 시행된 개정 노조법과 9월 시행 예정인 공무직위원회 등의 안정적 정착을 논의하는 한편, 4월에 발표된 공공부문 도급 및 비정규직 대책 등은 노동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 적합성과 수용성을 한층 높였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정협의체는 한국노총과 노동부가 신뢰를 쌓아가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며, “노동계와 진솔한 대화를 하면서, 노동 정책의 완성도도 높여나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간 구축된 노정 간 신뢰가 지난 3월 새정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를 출범하고,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에 노사가 함께 참여하여 행사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5월 14일 15시 서울 마포구에 있는 (주)디에이치엘코리아에 방문하여 현장간담회를 가지고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는 주된 일자리 조기퇴직 등 중장년 재취업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년부터 50세 이상 퇴직예정자에게 사업주가 재취업지원서비스(진로설계, 취창업교육, 취업알선 등)를 제공토록 하는 제도로 현재 1,000인 이상 기업에 의무화되어 있다. 현행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는 이·전직이 활발한 중견·중소기업은 제외되어 있고, 그간 운영 결과, 퇴직 예정이라는 부정적 인식 등으로 노동자들의 낮은 참여율, 공공고용서비스와 연계 부족 등으로 실효성이 낮다는 점들이 지적되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중장년 재직자, 고용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중장년 노동자에 실효성 있는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디에이치엘코리아의 재취업서비스 운영사례 등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디에이치엘코리아는 퇴직 후 필요한 일자리 탐색·재무설계 등의 리스타트(Re-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