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앞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종
[와이뉴스]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의 원도심을 새로운 공간으로 바꾸고,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과 지역콘텐츠를 유입해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는 거점특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비어가는 원도심의 공간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HW)과 콘텐츠(SW)를 함께 지원하여 원도심의 핵심 기능(Core)을 다시(Re) 되살리는 “부처 협업형 재생사업”이다. 최근 지방 도시는 수도권으로의 인구·산업 집중과 청년인구 유출, 상권 침체 등이 맞물리면서 쇠퇴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상반기 기준 2022년 6.7%에서 2026년 8.5%까지 상승하는 등 원도심의 공실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방 원도심에 산재한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집중 정비하여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고, 이 공간을 활용하여 청년과 문화예술인·창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사람들이 다시 찾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의 주요내용은 먼저 국토부는 원도심의 공실
[와이뉴스] 조달청과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는 8일 서울소재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회의실에서 우수·혁신제품 기업 16개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우수·혁신제품 생산기업들이 조달현장에서 겪는 불편・애로사항을 듣고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나 불합리한 관행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우수제품 직접생산확인 개선, AI기술 제품의 우수제품 진입기회 확대, 혁신제품 사후관리 강화, 혁신제품 지정기간 연장 신청기간 확대 등을 건의했다. 조달청은 우수제품 지정심사에 AI기술분야를 신설하여 공공조달시장에 AI산업을 활성화하고, 신청업체가 제시한 핵심기술과 관련한 제조공정 중심으로 지정신청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제조 공정표를 준수하도록 직접생산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혁신제품 연장신청 기간을 현행 30일에서 60일로 확대하여 연장신청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신청기업의 원활한 발표를 위해 중복으로 보여질 수 있는 제안서 항목 등은 삭제하여 기업부담을 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기준 우수·혁신제품 공급실적은 물품·서비스
[와이뉴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기능을 재정비하고 기관 간 유사·중복 기능을 효율화 하기 위해 해수부 및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TF’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도약을 위해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대전환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공공기관 기능개혁은 유사·중복기능을 정비하고, 분산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공공기관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도 산하 공공기관의 유사·중복기능 정비를 위해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고, 항만공사별로 별도로 설립됐던 항만보안·관리공사도 가칭 ‘한국항만보안시설공단’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유물 보존·전시 및 해양문화진흥이라는 유사한 업무를 수행해 온 국립해양박물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을 가칭 ‘한국해양문화진흥원’으로 통합하여 총무·회계기능은 일원화하고 개별 과학관과 박물관은 본연의 기능인 전시·교육에만 집중하도록 할 계획이다. 연구기능이 중복되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와이뉴스] □ 9월 첫째 주 통계 소식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9.02.
[와이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5일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아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엉망진창 문구사」를 방문하고, 사업 참여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지방정부가 협업하여 미취업 청년의 일상과 구직 의욕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청년카페’를 운영하고 지역 청년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26년 기준 64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전국에서 94개의 청년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팝업스토어 「엉망진창 문구사」는 제주 청년카페가 운영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창업과 진로 탐색을 희망하는 청년이 각자의 재능을 담아 만든 사진, 향초, 주얼리, 디저트 등을 직접 판매했다. 팝업에 참여한 양○○은 “팝업을 준비하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 번의 시도가 잘 풀리지 않더라도 다시 해볼 수 있다는 감각을 갖게 된 것이 제겐 가장 큰 수확”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청년들을 격려한 뒤, 청년카페의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청년들과 청년카페를 찾게 된 계기와 참여 이
[와이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5일 오후,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농구 디비전리그 현장을 찾아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다. 동네 동호인에서 전문 선수까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잇는 ‘디비전리그’ ‘디비전리그’는 경기력에 따라 리그를 나누고 승패에 따라 승격과 강등이 이뤄지는 승강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동호인들이 주인공이 되어 꾸준히 경기에 참여하고 실력을 겨루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리그다. 국민들의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생활체육 선수가 전문체육 선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연계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농구를 포함해 총 15개 종목, 2,461개 리그가 운영되는 가운데 약 13만 7천 명의 생활체육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특히 농구는 2025년에 도입 이후 유·청소년·성인·여성·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계층이 참여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대표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구 디비전리그 중 가장 경기력 수준이 높은 디(D)3 리그 경기가 열리며 30~40대 선수로 구성된 동호인
[와이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9월 4일 15:00(미국 중부시간 기준) 미국 루이지애나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루이지애나 제철소) 기공식에 참석했다. 동 제철소는 지난해 현대차 그룹이 백악관 발표 이후 추가 확정한 26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계획의 핵심 프로젝트로, 총 투자액은 58억 달러, 연간 생산능력은 270만톤 규모이다 이번 투자는 우리 철강기업의 북미 고부가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의 세계적인 철강제조 기술과 미국의 산업·에너지 기반을 연결하여 한-미 철강·자동차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韓-美 공급망 협력 강화, ▲미국 고품질 철강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첨단 저탄소 철강 생산기반 구축이라는 세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❶ 한-미 공급망 협력 강화: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미국 주요 자동차 생산 거점과 가까운 루이지애나州 미시시피강 유역에 건설될 예정이다. 루이지애나는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경쟁력 있는 전기요금, 발달한 항만·수운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대규모 철강생산에 유리한 입지
[와이뉴스] 제주 관광의 얼굴을 만들어온 사람들에게 상생의 바람이 불어온다. 고용노동부는 4일 제주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호텔·리조트 원청 및 협력사와 함께 제주-호텔리조트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주-호텔리조트업 상생협력 모델은 경남(항공우주), 충북(식품),인천(석유화학), 경북(자동차부품), 강원(시멘트)에 이은 여섯 번째 지역 모델이다. 특히 그동안 제조업 중심으로 확산해 온 상생협력모델을 서비스 산업으로 넓힌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텔리조트업은 객실정비와 시설관리, 보안·주차, 환경미화 등 서비스의 상당 부분이 협력업체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근속기간이 짧고 이직이 잦아 숙련이 쌓이기 어려운 구조가 오랜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제주 모델이 협력업체 노동자를 대상으로 근속단계별 임금격차 완화와 장기재직 지원에 초점을 맞춘 이유다.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원청기업이 함께 조성한 총 12억 2천만원의 재원은 임금격차를 줄이고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상생, 체감도 높은 복지와 일하기 좋은 일터를 위한 복지상생 사업 등에 쓰인다. 고용노동부와
[와이뉴스] 정부는 4일,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통영시 전역에 대하여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정부는 8월 21일 사전조사를 토대로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데 이어,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실시한 중앙합동조사 결과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통영시 전역을 추가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앙합동조사에는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등 10개 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지방비 부담액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게 되어 재정부담을 덜게 된다. 아울러, 피해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원) 지원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적인 지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피해 주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복구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하고, 피해지역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9월 4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청년 해기사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주재하고, 취업기회 확대 및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와 노·사는 2023년 선원일자리 혁신방안을 통해 외항 선원의 근로환경을 개선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경력 단절 해기사의 복귀, 이직률 감소 등으로 인해 신규 청년 해기사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해기사협회 등 산업계·교육계·노동계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년해기사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필요한 개선사항과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황장관은 “대한민국 해운업의 미래를 위해서는 우수한 청년해기사를 확보하고, 이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맞춤형 인재양성, 채용확대, 지원강화 등 청년해기사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와이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4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77주년 기념홀에서 열린'전북‧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에 참석하여 지역기업‧연구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7월 22일 전북‧새만금 기업간담회에서 있었던 지역기업의 국가 R&D, 실증사업에 새만금 등 전북 지역기업 참여 방안 문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투자현황 및 상생협력 방향을 발표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는 ’26년 국토교통 R&D 투자방향을 소개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지역기업과 연구진들이 실제로 어떻게 참여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지 R&D 참여 절차와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김 장관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기업의 건의사항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만든 자리”라면서,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연구자 분들이 가지고 있던 저력이 정보의 문턱 앞에서 제한받지 않도록, 국토교통부가 든든한 창구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현지 시각 9월 3일 오후 미국 워싱턴 D.C.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미국 투자신고식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먼저, 김정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소재‧장비, 디스플레이용 첨단소재, 해상풍력 등 유망 분야에서 미국 기업 4개 기업이 총 20억 달러 규모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를 신고하는 투자신고식이 진행됐다. 금번 투자신고식은 최근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한 경제‧통상 환경에서도 견고하게 이어지고 있는 한국과 미국 간의 투자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양국 간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데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용 가스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는 경기도 평택에서 반도체용 가스 공급 시설 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금번 프로젝트는 에어프로덕츠의 한국 진출 이후 최대 프로젝트로서, 반도체용 초고순도 가스 시설과 함께 반도체 미세 공정에 활용되는 희귀가스 설비도 구축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한국의 반도체 생태계 발전에 지속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엑셀리스(Axce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