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외교부는 5월 21일 오전 조현 장관 주재하에 '제1차 K-이니셔티브 해외 확산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조현 외교부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1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어 왔다고 평가하고, 기존의 국제질서와 원칙, AI 등 기술 환경이 근원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보유한 경험, 역량, 가치, 매력 등을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선제적이고 공세적으로 세계를 선도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해외에서 각 부처와 기관의 사업들이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각 부처가 적극 협업하고 K-이니셔티브의 해외 확산을 가속화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신속히 창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K-이니셔티브의 해외 확산을 위해 그간 재외공관이 ‘K-이니셔티브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이룬 성과와 올해 하반기에 추진할 주요 사업들을 설명했고, 각 부처들도 향후 추진할 주요 해외 사업들을 공유하면서
[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이 5월 18일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21일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복지관 지하 1층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현수엽 제1차관은 “화성특례시는 그냥드림 이용 공간을 ‘온(溫)라운지’로 조성해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인상 깊다”며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을 위한 사업인 만큼,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성특례시는 현재 거점형 그냥드림 사업장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5월 현재 복지관 9개소와 읍면동 16개소에서 ‘화성형 그냥드림’을 추진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운영 공간을 38개소로 확대해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n
[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 21일 장안면 독정리 일원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농업인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장치 활용 모내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자율주행 농기계와 디지털 영농기술의 현장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화성특례시 벼 재배 현황과 자율주행 농기계 기술 소개를 비롯해 벼 신품종 실증시험, 수향미 품질관리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노동력 절감형 벼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과 연계한 자율주행 이앙기 시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직접 자율주행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 작업을 체험하며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자율주행 키트, 농업용 드론, 토양 스캐너 등 첨단 농기계가 함께 전시돼 농업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비 설명은 농기계 전문업체 관계자가 직접 진행해 참석자들의 디지털 농업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nb
[와이뉴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5월 21일 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2026년 제1차 지식재산 보호정책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협의회는 정밀해지고 다양화되는 지식재산 침해에 범정부 차원으로 대응하고, 부처 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강화하여 정책 공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4년 구성된 이래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정례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 역시 최근 급변하는 기술 및 국제 통상 환경에 맞춘 핵심 보호 대책들이 집중 논의 될 예정이다. 지재위는 국가 지식재산의 통제탑으로서 거시적이고 체계적인 보호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정책을 공유한다. 향후 5년간의 지식재산 정책 방향을 제시할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 수립(안), 지식재산 소송 관할집중 입법 추진 현황, 기술보호 통합 지침 개발, 지식재산 보호집행 현황 파악을 위한 정책 연구 계획 등을 소개하고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각 부처는 소관 영역에서의 지식재산 침해단속 및 보호 체계 고도화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구체적으로, 외교부는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와이뉴스] 보건복지부는 한국인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이자 제6대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사무총장이었던 고(故) 이종욱 박사의 서거 20주기 추모식이 현지 시각 5월 20일 18시 30분 WHO 본부(스위스 제네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고 한국·중국·에티오피아·라오스·스리랑카·탄자니아 6개국 보건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이다. 공식 명칭은 ‘이종욱 박사의 유산을 기리며: 20년간의 글로벌 보건 형평성 증진’으로, 고인이 평생 헌신한 세계 보건 형평성의 가치를 21세기 보건외교의 핵심 의제로 재조명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새롭게 단장한 ‘이종욱 전략상황실(Dr. J.W.Lee Strategic Situation Room)’ 재개소식으로 막을 연 뒤 고인의 23년 WHO 재직 시절을 담은 사진전을 관람 후 집행이사회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김민석 국무총리의 영상 추모사와 정은경 장관의 추모사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의 추모 발언으로 이어졌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영상 추모사
[와이뉴스] 경기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10대 자살률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의료기관을 하나로 잇는 강력한 청소년 생명 보호 통합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는 21일 오후 3시반 김성중 행정1부지사(도 자살예방관) 주재로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전담조직(TF) 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자살 예방 및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10대(10~19세) 자살률은 2020년 인구 10만 명당 6.5명에서 2021년 8.2명, 2022년 7.6명, 2023년 8.1명에 이어 2024년 8.3명으로 조사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청소년들의 우울감 경험률(27.2%)과 자살 생각률(12.8%) 또한 전국 평균(25.7%, 11.6%)을 웃돌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기관 간 연계가 미흡하다는 실무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기도 청소년 생명(지킴) 연계 프로토콜(가칭)’ 수립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진다. 이는 학교(Wee센터. 교육청에 설치된 학생·학부모·교사를 위한 공공 심리상담·
[와이뉴스] 경기도가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경기도 공동관에 참가할 업체를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주최하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부품, 기술 솔루션 및 설계소프트웨어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국제 인증 전시회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다. 산업전은 참가기업 기술 세미나,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국제포럼, 바이어 상담회, 채용박람회,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특히 국제반도체산업그룹(ISIG)이 주최하고 글로벌 반도체 리더 및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반도체 경영진 서밋(ISIG Executive Summit Korea)’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시 개최돼 첨단 반도체 산업의 신기술과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도 공동관은 도내 팹리스·소재·부품·장비·패키징 등 반도체 기업 공동관으로 운영되며, 공고일(5월 21일) 기준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이 신
[와이뉴스] 경기도서관은 도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엉덩이로 책 읽기 챌린지’를 정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챌린지는 경기도서관 3층 캠핑존과 경기책길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 금지’, ‘딴짓 금지’, ‘오직 독서만’이라는 세 가지 간단한 규칙 아래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독서존’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책 읽기에만 집중하며 몰입 독서를 경험하게 된다. 독서 외 다른 활동을 하고 싶을 경우 ‘딴짓존’으로, 독서 시간과 후기를 공유할 땐 ‘기록존’으로 이동하면 된다. 지난 4월 12일 도서관의 날 행사와 연계해 처음 운영된 챌린지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04명이 참여했다. 챌린지이지만 경쟁보다는 함께 모여 책에 몰입하는 경험 자체를 즐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서관은 도민들이 함께 읽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독서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개인의 독서 경험이 지역사회 독서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12월까지 챌린지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가 지급되며, 누적
[와이뉴스] 경기도가 6월 10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도내 9개 독립야구단이 참여하는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8만 원 상당의 한정판 유니폼을 제공한다. 독립야구단은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고 프로 진출에 재도전하는 무대다. 하지만 리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구단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팬들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새로운 재원과 참여 접점이 필요했다. 이에 경기도는 야구팬과 지역사회의 참여속에 팬과 함께하는 새로운 응원 문화를 만들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번 펀딩은 팬들이 응원하는 팀의 프로젝트를 선택해 결제하면 해당 구단의 한정판 유니폼 상의를 리워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참여 구단은 연천 미라클, 성남 맥파이스, 포천 몬스터, 가평 웨일스, 수원 파인이그스, 고양 PIC, 화성 코리요, 안산 웨이브스, 동두천 프리우스 등 도내 9개 전 구단이다. 펀딩 금액은 1인당 8만 원이며, 9개 팀 총
[와이뉴스] 경기도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13개 언어로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주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18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해당 지자체 외국인명부 등록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언어장벽과 정보 접근 한계로 선거 참여가 어려운 이주민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총 13개 언어와 그림으로 제작됐으며, 투표일, 사전투표 일정, 투표 참여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와 가족센터 등 이주민 지원기관을 비롯해 이주민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여 도내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와 이주민 정책홍보단 등 다양한 이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 역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지
[와이뉴스] 버섯을 수확하고 남은 폐배지를 돈 들여 버리던 구조에서 축사 깔개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도에서 매년 발생하는 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 약 20만 톤을 축사 깔개로 재활용할 경우 연간 약 400억 원 규모의 톱밥 수입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여주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온우리㈜의 ‘친환경 축사 깔개 제조’ 과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샌드박스’는 현행 규제로 활용이 제한된 자원이나 기술에 대해 시장 실증 테스트를 허용한 뒤, 사업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 법령을 정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폐기물 저감, 재활용·재사용, 폐자원 관리 등 자원의 순환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주요 농산부산물인 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는 주성분이 톱밥이다. 이미 발효 과정을 거쳐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현행 제도상 재활용 용도가 비료와 사료 등으로 제한돼 대부분 비용을 들여 폐기 처리해 왔다. 축사용 깔개(깔짚)는 축사 바닥에 깔아서 가축이 편안히 눕고, 분뇨·수분·악취를 흡수·완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인천·경기(17시 예정), 전남(15시50분), 경남(14시20분)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5월 20일 16시30분 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중대본 가동에 따라 다음 사항을 지시했다. 아울러, 국민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 등 당국의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하천변·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와이뉴스] 광주시는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추진 상황과 아동 관련 주요 정책 및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4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가 실시됐다. 중간보고에서는 아동 요구 분석 결과와 아동친화환경 진단 결과를 비롯해 이를 바탕으로 도출된 중점사업안과 변화 모형 등이 공유됐다. 시는 지역사회와 아동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정책 마련과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 준비를 위한 추진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아동 관련 주요 현안과 인증갱신을 위한 핵심 과제, 사후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연구용역에 반영해 보완할 계획이며 오는 6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아동의 목소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아동이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