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스타트업이 창업 후 수익을 내기 전까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를 뜻한다. 초기 투자금은 소진되고 아직 매출이나 이익이 충분하지 않은 구간을 생존이 어려운 사막인 데스 밸리에 빗댄 표현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스타트업 데스 밸리", "창업 데스 밸리"라고도 한다. 기업에 따라 수년에서 10년 가까이 이어지기도 한다.
[와이뉴스] 일상적 말투로 표현된 격언이며, 핵심 메시지는 '완벽주의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부족하더라도 행동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다. 즉, 실패나 미흡함을 두려워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를 피하자는 것이다. 전해오는 팁으로,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부터 시작해 성공 경험 쌓아 보기, 작은 목표를 세우고 완벽보다 '완료' 자체를 기준으로 점검해 보기 등이 있다. 비슷한 표현으로 "서툴러도 행동하는 것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 낫다", "완벽을 기다리느니 일단 시작하라", "Done is better than perfect", "행동은 생각보다 강하다" 등이 있다.
[와이뉴스] 소년등과(少年登科), 중년상처(中年傷妻/中年喪妻), 노년빈곤(老年貧困)은 인생의 삼 대 비극을 이르는 말이라고 전한다. 소년등과(少年登科)는 '소년이 과거에 급제하다'라는 뜻에서 나온 말로 아주 어린 나이에 성공하거나 출세하는 것을 의미하며, 표면적으로는 좋은 일이지만 경험 부족이나 인생 기반 부족이라는 문제도 함께 내포한다고 해석한다. 중년상처(中年傷妻/中年喪妻)는 중년 시기에 큰 가족적 상실이나 고통을 겪는 것을 뜻하는 말로 특히 배우자와의 이별, 가정의 붕괴 등을 의미하며 인생의 안정기가 흔들리는 시기라는 뜻이라고 한다. 노년빈곤(老年貧困)은 나이가 들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상태를 이르는 것으로 젊을 때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로 노후 불안이나 생계 문제를 강조한다고 한다. 이 표현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한 시기에만 치우친 삶은 결국 균형을 잃고 인생 후반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라고 하는데 즉, 젊을 때의 성공만 중요하지 않고 중년의 가정과 건강 관리 및 노년의 경제 준비까지 모두 중요하다는 의미라고. 나아가 이는 곧 “인생을 균형 있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과 함께 “한쪽만 잘되면 결국 다른 시기에 문제가 생길 수
[와이뉴스] 오래 병을 앓으면 아무리 효심이 깊은 자식이라도 끝까지 간호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부모가 오래 아프면 자식이 처음에는 정성껏 돌봐도 시간이 길어지면 점점 지치고 부담이 커져서 결국 끝까지 효도를 다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말한다. 관련하여, 옛 고려 시대에 '고려장'이라는 게 있었다고 하는데 이는 노인을 산이나 외딴 곳에 버리는 풍습이었다고는 하나 역사적 사실로 확인된 것은 아니라고도 한다. 하나, 현대보다 효를 중요시했던 예전에도 회자될 정도의 풍습이라면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한계에 처했을 때 판단을 엿볼 수 있는 면목이라고도 하겠다. 위 속담의 핵심 교훈은 인간의 정성과 책임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서 병은 너무 오래 끌지 말고 초기에 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 간 돌봄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등도 해당된다 하겠다. 이와 비슷한 말로 “오래된 병은 간병이 힘들다”도 있는데 이는 현실적인 인간관계와 돌봄의 한계를 말하는 속담이라고 전한다.
[와이뉴스] 어원은 19세기 아일랜드의 지주 관리인인 찰스 보이콧(Charles Boycott)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그를 집단적으로 무시하고 거래를 끊은 사건에서 나온 말이라고. 당시 아일랜드는 영국 지배 아래 있었고 농민들은 대부분 지주에게 높은 임대료를 내고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구조였다. 이 과정에서 임대료 인상과 강제 퇴거 문제가 심각했다. 찰스 보이콧(Charles Boycott)은 아일랜드 메이요 지역의 지주 대리인(land agent)이었는데 임대료 문제로 농민들과 갈등을 겪었다. 아일랜드 농민 단체가 '폭력 대신 비폭력 저항'으로 대응하면서 그의 노동자를 모두 철수시키고 상점, 우편, 서비스 등 거래를 거부하고 고립시키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즉 '누구도 그와 거래하지 않는 상태'를 만든 것이다. 여기에서 유래해 보이콧이란 어떤 사람, 회사, 국가, 상품 등을 의도적으로 이용하지 않거나 거래하지 않으면서 반대 의사를 표현하는 행동을 뜻한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특정 회사 제품을 사지 않는 것, 나라 간에 수입·수출을 중단하는 것, 행사나 경기 참가를 거부하는 것 등이 해당한다.
[와이뉴스] 이 말은 서울대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그만큼 어렵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과장해서 표현한 관용적 표현이다. 또한 이는 개인의 학습 노력뿐만 아니라 운, 환경, 타이밍까지 맞아야 가능하다는 것도 내포한다. 개인이 공부를 하는 동안에 집안에 아무 일도 없어야 하고, 설사 큰일이 발생한다 해도 이를 해결하거나 대신 감당해 줄 수 있는 다른 가족 구성원이 필요하다. 신조어 '개룡남'은 '개천+용+남자'를 합한 말인데 이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남성을 의미한다.
[와이뉴스] 기생(妓生)은 잔치나 술자리에서 노래나 춤 혹은 풍류로 흥을 돋우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여성을 뜻한다. '기생 환갑은 서른이다'는 조선시대부터 전해오는 속담으로, 과거 기생은 보통 10대 중반 데뷔해 20대 초중반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서른 살이 되면 외모나 기예 면에서 젊은 신예에게 밀려 현역으로서의 생명이 다한 것으로 보았다는 것에서 유래한다. 또는 강한 체력이나 특정 외적 능력이 필수적인 직업군에서 전성기가 짧고 조기 은퇴해야 하는 상황을 비유할 때에도 사용된다고 한다. 이 속담의 비유적 의미를 축소하여, 공공연히 축첩제도가 시행됐던 시대에 남성의 '유흥적 여성 수요'는 대체로 어린 여성이 대상이 되었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당시 15-16세의 어린 기생인 동기(童妓)가 머리를 올리는 예식인 대발(戴髮)에 남성들은 거액을 지불하며 초야권을 구매하려 했다고 전한다. 더불어, 이 시기에는 혼인 가능 연령이 남성 15세, 여성 14세로 조혼이 일반적이었다고. 물론 이는 평민 30-35세, 국왕 46세 내외의 짧았던 평균 수명도 한몫했을 것이다. 시기를 옮겨 2000년대 현대의 남성들 또한 십 대의 여성을 '원할까'. 답은 어렵지 않게 찾을
[와이뉴스] 어릴 때 밴 습관이나 버릇은 나이가 들어서도 쉽게 고치기 힘들다는 뜻이다. 올바른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한 번 들인 나쁜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다. 반대로 좋은 습관을 한 번 들이면 평생 이어진다는 긍정적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뇌 과학을 기반으로 봤을 때 새로운 행동이 습관이 되기까지 최소 21일, 평균 66일, 길게는 100일 이상 걸린다는 연구들이 있다고 전해진다. 또 작심삼일을 극복하고 21일이나 3개월 시점에 포기하고 싶기도 한데, 6개월을 지속하면 초기 어려움을 넘어 습관의 자동화 단계에 접어들어 의지력 소모가 줄어든다고 전한다. 아울러, 좋은 습관은 삶을 변화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 수 있으며, 나아가 운명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와이뉴스] 운전이 불가능한 상황(특히 음주 시)에 고객 차량을 대신 운전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시켜주는 서비스다. 전화 콜센터나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업체와 요금 체계가 존재한다. 앱 서비스 내의 카드 결제를 지원해 현금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기준에 따라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또는 근로자로 인정받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진다. 프리랜서와 노동자 사이의 성격을 가지지만 노동조합법상 근로자로 인정받는 판례도 있다(대법원 2024. 9. 27. 선고 2020다267491 판결).
[와이뉴스] (사)건설기계안전기술연구원에 따르면, 롤러는 공사의 막바지에 지반이나 지층을 다지는 기계로 무게는 1-10톤까지 다양하다. 주행방식으로 분류하면 전압장치를 가진 자주식 롤러와 피견인식 롤러 등이 있다. 구조에 따라 분류하면 머캐덤 롤러, 타이어 롤러, 탠덤 롤러 등이 있다고 한다. 머캐덤 롤러는 3륜 자동차와 같은 형으로 작업의 직진성을 위해 차동 제한 장치가 있으며 가열포장 아스팔트 재료의 초기 다짐에 사용된다. 타이어 롤러는 공기 타이어의 특성을 이용해 노면을 다지는 기계로, 아스팔트 포장 2차 다듬질에 사용되며 기동성이 좋다. 탠덤롤러는 2륜식과 3륜식이 있으며 포장의 완성 다짐이나 차가운 아스팔트 다짐에 쓰인다.
[와이뉴스] 대한민국에서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하는 미국 기업으로, 2010년 8월 10일 스타트업으로 설립돼 두 달 뒤 쿠팡 사이트가 오픈하고 창업 1년도 되지 않아 업계 선두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전한다. 2014년부터 익일 배송을 내세운 자체 배송 서비스 로켓배송을 도입했는데, 전자상거래 업체가 타 택배 업체가 아닌 직접 고용하는 모델은 쿠팡이 최초라고 한다.
[와이뉴스] 전신은 의료보험연합회·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139개 직장의료보험조합(1998.10.1.-2000.6.30.)이라고 전하며, 주무기관은 보건복지부이고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대한민국의 국민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운영하며,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 보장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정보 및 서비스는 국민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의 자격 관리, 보험료 부과·징수, 보험급여 비용 지급 및 관리,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한 예방 사업, 노인장기요양보험 관련 업무 등이다.
[와이뉴스] 찜질방 내지 한증막은 한국식 전통 사우나이다. 찜질에서 '찜'은 '몸을 온천 혹은 뜨거운 모래나 물에 담가 땀을 흘려 병을 고치는 일'을 뜻한다고 한다. 기존 목욕탕에 찜질이 가능한 뜨거운 방을 접목시킬 형태이며 전통적으로 소나무 장작을 사용해 돌로 만든 둥근 돔형태의 찜가마를 데워 50-90도 정도의 저온 사우나를 중심으로 하는 건강 시설로 분류된다. 고대 및 중세에도 땀을 내어 병을 치료하는 한증 문화가 있었고 조선 왕궁에도 한증막이 설치된 기록이 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