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5월 21일 질베르 웅보(Gilbert Houngbo)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만나 “사람을 위한 AI 전환”(Human-centered AI transition)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한-ILO간 전략적 협력 강화 및 ILO 내 한국의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사무총장이 2022년 10월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고용노동부를 방문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AI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한국과 ILO간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양측은 이날 면담에서 △사람 중심 AI 정책 추진방향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방향 △한-ILO 협력사업 등 양측간 파트너십 강화 △ILO내 한국 역할 확대 및 위상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훈 장관은 “한국 정부는 디지털 혁신 역량과 제조・ICT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전환과 기술혁신을 추진해왔다”라고 설명하며, “이재명 정부는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장’이라는 국정과제 아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시장 포용성 강화를 추진하고
[와이뉴스] 조현 장관은 5월 21일 오후 방한 중인 알렉산더 더크루(Alexander De Croo)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를 접견하고, △한-UNDP 협력 강화 방안, △최근 국제개발협력 환경 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한국이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의 국제 인도적 위기 해소를 위해 지속 지원 중이라고 하면서,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유엔 최대 개발기구인 UNDP와의 파트너십이 확대되고 있음에 만족을 표했다. 더크루 총재는 국제 개발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한국 정부가 UNDP와의 오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개발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음에 각별한 사의를 표하고, 한국과의 파트너십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기업의 UN 조달시장 참여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더크루 총재는 금번 방한 계기 한국 기업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한국 기업의 UN 조달 시장 참여 확대를 적극 모색해 나갈 것임을 확인했다.
[와이뉴스] 대한민국 정부와 주요 국제기구들이 AI를 활용해 기후위기·보건·식량·일자리·난민 등 인류 난제의 공동 해결에 나선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관계부처는 대한민국 내 조성될 ‘글로벌 AI 허브(Global AI Hub, ‘허브’)’의 비전 선포식을 5월 21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식량계획(WFP), 세계보건기구(WHO) 등 9개 국제기구와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등 5개 다자개발은행(MDB)이 함께하여 허브를 중심으로 하는 범지구적 AI 협력·연계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국제사회는 기후 변화, 전염병, 식량 자원 등 단일 기구나 국가의 역량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AI는 이러한 위기의 해결책을 찾을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기존의 분절적 대응으로 인해 기술·인프라가 파편화되는 등 한계가 제기되
[와이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5월 21일, 서울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거점 미래상(글로벌 AI허브 비전) 선포 행사(5.21)'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도린 보그단-마틴(Doreen Bogdan-Martin) 국제전기통신연합(the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 사무총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제 전기 통신 연합(ITU)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보편적이고 의미 있는 연결성 확대, 디지털 격차 해소, 인공지능의 안전하고 포용적인 활용이 국제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인공지능·디지털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대한민국이 1952년 국제 전기 통신 연합(ITU) 가입 이후 70여 년간 국제 전기 통신 연합(ITU)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국제 전기 통신 연합(ITU) 9선 이사국으로서 전파·전기 통신 표준화·개발 등 3개 부문 전반에서 적극적으로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의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경험, 6
[와이뉴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토론회를 5월 21일부터 사전투표일 전일인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자토론회는「공직선거법」에 따라 지역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시·도지사선거, 교육감선거, 구·시·군의 장선거, 비례대표시·도의회의원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토론회는 지상파방송 및 종합유선방송 등을 통해 중계방송 되며, 방송일에 후보자토론회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debates.go.kr) 내 ‘후보자토론회 다시보기’ 메뉴 또는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후보자토론회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번 후보자토론회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유권자 중심의 정책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KBO는 대원미디어와 함께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를 출시한다. 대원미디어는 다양한 TCG 및 스포츠 컬렉션 카드를 제작해온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2018년부터 KBO와 함께 공식 라이선스 카드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2025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는 총 420만 팩이 완판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는 노멀 카드와 알파벳 카드, 홀로 및 홀로 패러렐 카드, 승리부적 콘셉트 카드 등으로 구성돼 팬들의 수집 재미를 높였다. 특히 올해는 노멀 카드를 홈·어웨이 버전으로 각각 구성하고, 알파벳을 모아 구단명을 완성할 수 있는 알파벳 카드와 승리부적 카드 등 신규 디자인 요소를 강화해 기존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된 컬렉션 형태로 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금까지 리테일 카드로 제작되지 않았던 은퇴 선수(이대호, 송진우, 오승환, 정근우 등)와 신규 루키 선수(오재원, 신재인, 이강민, 박정민 등) 카드도 새롭게 포함됐다. 이번 제품은 기존 세븐일레븐 중심으로 운영되던 편의점 판매 채널에 더해 올해는 CU,
[와이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5월 11일부터 12일 양일간 실시한 제1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유권자의 78.3%는 이번 선거에 관심이 있으며, 73.6%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지방선거 관심도 이번 선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78.3%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조사 결과(77.9%)보다 소폭(0.4%p) 증가했다. 투표참여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73.6%로 최근 실시한 세 번의 지방선거 의식조사 결과 중 가장 많았다. ‘가능하면 투표할 생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8.2%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적극적 투표 참여 응답자는 만18-29세 이하 51.2%, 30대 67.8%, 40대 74.0%, 50대 78.8%, 60대 82.7%, 70대 이상 82.7%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 참여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9.4%로 나타나, 제8회 지방선거(45.2%),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4%) 당시 조사 결과보다는 낮았으나
[와이뉴스] 우주항공청은 5월 23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우주항공주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의 날을 앞두고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우주항공주간을 공식 선포하는 자리이다. 선포식은 대전시민천문대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우주항공주간 선포로 이어진다. 이후 올해 3회를 맞는 '우주항공 스페이스 캠프' 발대식과 드론볼을 활용한 우주항공주간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번 선포식은 ‘우리 기술, 우리의 우주, K-스페이스(K-Space)의 새로운 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축하연극과 함께 체험부스 18개가 운영된다. 또한 전국 12개 시도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60여 개의 다양한 우주항공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는 실제 개발된 큐브위성, 캔위성, 로봇항공기대회 수상작 전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우주탐험 VR 체험, 우주항공 대학생 서포터즈가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 전문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달로 보내는 나의 소원’ 이벤트를 통해 우주를 향한 국민적 염원을 담아낼 계획이다. &nb
[와이뉴스] 국가연구기관들이 가명정보를 활용해 연구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5월 21일 세종국책연구단지 소재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에서 총 26개 소관 연구기관의 기관장,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가명정보 활용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개인정보위가 NRC 소관 연구기관 기획조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가명정보 활용 지원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 이후로 각 연구기관에서 가명정보 제도와 이를 활용한 연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개인정보위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연구 현장에서 가명정보를 보다 안전하고 효능감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책 연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특히, 최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급변, 지역 간 불균형 등 사회난제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에 데이터 활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날 간담회에서는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이 AI시대 데이터 활용 정책,
[와이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월 21일 오전 서울에서 네덜란드 농수산‧식량안보‧자연부 실비오 에르켄스(Silvio Erkens) 장관을 만나 양국의 농업 혁신 추진 현황 및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농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 체결했다. 네덜란드는 첨단 농업 기술을 보유한 세계 농산물 수출 강국으로, 그간 양국은 농업 정책 공유, 인적 교류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면담은 양국이 농업 분야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장관은 스마트농업 및 AI 전환, 에너지 전환 등 분야별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농업 여건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식량안보, 지속가능한 농업 등의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송 장관은 “우리나라는 그동안 네덜란드의 선진 농업 기술과 경험을 적극 도입하고, 이를 우리 여건에 맞게 적용하여 스마트농업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 왔다. 오늘 만남을 계기로 양국 간 농업 협력이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와이뉴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방산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인도 정상회담 합의사항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양측은 면담에서 K9 자주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바탕으로 향후 양국 간 방산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한-인도 방산혁신 플랫폼(KIND-X)' 출범 논의도 진행했다. KIND-X(Korea-India Defence Innovation & Accelerator Ecosystem)는 양국의 방산기업·스타트업·대학 등을 연결하여 인공지능·무인항공기 등 신기술 분야의 방산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양국 간 실질적인 기술협력과 공동사업 발굴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면담에 이어 진행된 '한-인도 방산 포럼'에서 양국은 방산협력 확대 방안과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과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부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각각 인도의 대표 방산기업인
[와이뉴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5월 20일전 국방부에서 라즈나트 싱 ( Rajnath Singh ) 인도 국방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작년 제1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ADMM-Plus : ASEAN Defense Ministers' Meeting-Plus) 계기 안규백 장관의 라즈나트 싱 장관을 초청하기로 함에 따라 성사됐으며 인도 국방부 장관의 방한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양 장관은 지난 4월 한-인도 정상회담 발표한 ‘공동 전략 비전’을 계승하여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부합하도록 국방 및 방산 분야에서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 간 정례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체계적인 국방협력 발전의 필요성과 다양한 영역에서의 국방협력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한 K-9 자주포 등 그간 양국의 방산협력 성과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며, 향후 양국의 방산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회담에 이어 양국 간 실질적인 국방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약서( 국
[와이뉴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정확하게 관리하여 한층 발전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국민을 화합으로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선관위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지방선거와 14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빈틈없이 철저히 준비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정확하게 관리할 것이며, 공정선거참관단을 전국으로 확대·운영하여 선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딥페이크영상을 이용한 선거운동 등 선거질서 훼손 행위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 ●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현을 위해 유권자가 필요한 선거정보를 쉽게 접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충실히 지원하겠음. ● 차질 없는 선거관리를 위해 정부, 사회 각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며 여러 선거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양해를 부탁드림. ● 이번 선거가 한층 발전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모든 국민을 화합으로 이끄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선관위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께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