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최현아)가 9월 30일 오후 화성시 국회의원, 화성시 부시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화성시 새솔동 80에 위치한 ‘새솔파출소’의 신축 개소식을 열고 주민들을 위한 본격적인 치안 서비스 제공의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화성서부경찰서는 넓은 관할구역으로 인해 새솔동 내 치안 수요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약 11km 떨어진 기존 남양파출소 등에서 순찰차가 출동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고, 이로 인해 신고 접수 후 현장 도착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어 주민들의 치안 불안과 공백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새솔파출소의 신축 개소는 이러한 거리상 한계와 출동 지연 문제를 전면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솔동 중심부에 고정적인 치안 거점이 마련됨에 따라 긴급 신고 시 현장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촘촘한 밀착형 순찰 서비스를 상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
새롭게 문을 연 새솔파출소 청사는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 단계부터 주민 친화적 요소를 대폭 반영해 치안 행정의 문턱을 한층 낮추고 관내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따뜻한 ‘열린 경찰’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그간 넓은 관할구역과 원거리 출동 문제로 인해 불편을 감내해 온 새솔동 주민분들께 신속하고 고품질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새솔파출소 개소를 계기로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언제나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가장 든든하고 친근한 이웃이 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