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1958년 개업해 2024년 기준 66년간 운영된 약방이다. 건물은 칠성면 두천리에 있던 성씨가의 별당을 옮겨 지은 것이라 한다.

당초 목조기와집이었으나 현재는 함석지붕으로 바뀌었다. 이곳에서 약방을 운영해온 신종철 약업사가 살아온 이야기가 방송 잡지 등에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됐다.

신종철 약업사는 1958년부터 청인약방을 경영하면서 오랜 기간 괴산군 발전을 위해 공헌했다. 그동안 수천회에 이르는 강연과 교육에서 강사로 활약했고 1700여 회 주례를 무료로 서주었다.

또 급하게 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증을 서주고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기도 했는데 갚지 못하는 이들의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기도 했다고 한다.

-자료 참조: 괴산군청 등
※ 2024.09.19.

-약방 옆 칠송바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