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송진영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6일 오후 오산시 경기대로 선거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화성을)도 참석했다. 이 대표는 경기 남부지역에서의 개혁신당 활동을 소개하고 참석 기자들의 질문을 모두 받았다.

다음은 송진영 예비후보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 송진영은 오늘, 오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지금 오산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성장의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디고 행정에 대한 신뢰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개발은 지연되고, 행사와 사업은 난립하며, 예산 운용에 대한 불신은 커지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정치입니다. 편가르기와 줄세우기, 시민을 눈치 보게 만드는 낡은 정치 구조가 오산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후퇴하는 정치를 끝내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정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이러한 오산의 현실을 바로잡고, 무너져가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신뢰받는 시정을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오산의 미래를 위해 **‘시민 중심 혁신’**이라는 분명한 방향과 함께 10대 핵심 과제를 제시합니다.
첫째,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오산을 만들겠습니다.
교육은 도시의 미래입니다. 공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이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통체계를 혁신하겠습니다.
넷째, 주거환경 개선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살기 좋은 도시, 정주 여건이 우수한 도시로 오산을 변화시키겠습니다.
다섯째, 예산의 투명성을 강화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도록 하고, 행정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
여섯째, 지연된 개발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진행 중인 사업은 조기 완공하겠습니다.
일곱째, 시민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여덟째, 품격 있는 문화도시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아홉째, 난립한 행사와 축제를 재정비하여 효율성과 내실을 높이겠습니다.
열째,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오산형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10대 과제는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오산의 현실을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입니다. 교육, 경제, 교통, 주거, 복지 전반에 걸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정치가 바뀌어야 도시가 바뀐다고 믿습니다.
지금까지 오산의 정치는 시민이 주인이 아닌 오직 정당의 눈치와 줄서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양당정치의 폐해에서 벗어난 오산의 새판짜기는 시대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시민들과의 약속은 어떠한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합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싸움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 송진영은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물러섬 없이 흔들림 없이 오직 시민과 함께 승리하겠습니다.
저 송진영은 시민중심 시민이 주인이 되는 현실정치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기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는 행정,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오산은 작지만, 충분히 강하고 빛날 수 있는 도시입니다.
저는 오산을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강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오산의 새판짜기를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산의 변화는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시민이 있어야 합니다.
저 송진영은 압도적 새로움으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과 함께 오산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