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임명

  • 등록 2021.03.12 14: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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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뉴스] 정부는 금일(’21.3.12.) 제2대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에 여운기 前 주가나 대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여운기 신임 이사장은 30여년간 외교부에서 근무하며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 주가나대사, 주아일랜드대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 재직시에는 대아프리카 외교의 내실화와 발전을 위해 한-아프리카 미래전략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대아프리카 외교협력 증진에 공헌한 바 있다.


한·아프리카재단은 ’18.6월 출범한 이후 아프리카 지역과의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임명된 여운기 이사장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향후 한-아프리카간 관계 증진에 더욱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임기 만료 후에는 1차에 한해 연임될 수 있다.

박미영 기자 pmy86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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