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외교장관 통화 결과

  • 등록 2021.02.17 08:33:07
크게보기

 

[와이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16.(화) 왕이(王毅, WANG Yi)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취임인사를 겸하여 전화 통화를 갖고, ▴한중관계 전반 ▴한반도 문제 및 지역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였다.


왕 위원은 정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정 장관과 좋은 업무 관계와 우의를 형성하여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양 장관은 양국 정상 및 고위급간 교류가 전략적 협력 동반자인 한중 관계의 심화·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왕 위원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의지를 재확인하였으며, 양 장관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어 여건이 갖추어지는 대로 시 주석의 방한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왕 위원은 정 장관의 중국 방문을 초청하였고, 정 장관은 이에 사의를 표하고, 구체 방문 시기 등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가자고 하였다.


양 장관은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올해와 내년으로 지정한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양국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작년말(’20.12.29) 출범한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의 구체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동 협력체의 지속 발전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의 실질적 진전 여건 마련을 위해 양국간 관련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뉴스출처 : 외교부]

최성수 기자 ddmalp@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와이뉴스 | 발행인 : 이영주 | 발행일 : 2017.05.29 | 제보광고문의 whynews1@naver.com | Fax 070-4009-7888 | 본사 연락처 : 031-655-9314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200번길 21, 304-1039(영통동, 현대프라자) 와이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554 | 등록년월일 2017.05.16 | 편집·본부장 : 이영주 Copyright(c) 2017.05 와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