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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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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뉴스] 농촌진흥청이 2020년부터 코피아(KOPIA) 사업을 통해 키르기스스탄에서 추진하고 있는 축산 분야 농업기술 협력이 해를 거듭하며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승돈 청장은 5월 15일 수도 비슈케크를 방문해 코피아(KOPIA) 사업을 통한 한-키르기스스탄 축산 기술협력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일리치 마르스벡 울루 키르기스스탄 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 수석차관과 만나 오는 9월 열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담과 연계해 실무협의를 지속하고, 양국 농업기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앞서 오전에는 키르키스스탄 축산연구소에서 열린 축산연구소 실험실 준공식에 참석해 아셀 카넨바예바 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 차관, 라하드벡 이브라예프축산연구소장 등과 환담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축산실험실 연구소 준공은 농촌진흥청이 코피아(KOPIA) 사업을 통해 코이카(KOICA)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축산 기술협력의 핵심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촌진흥청은 2020년부터 한국 우수 젖소 유전자원과 한국산 정액을 활용한 인공수정 기술을 전수하고, 현지 인공수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술
[와이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5월 15일 오전 경기도 소재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에서 송경희 위원장과 개인정보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보틱스 기술 시연을 참관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율주행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인식 등 로보틱스 신기술이 일상생활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시점을 맞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개인정보 관련 규제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경희 위원장과 위원들은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을 방문하여, 웨어러블 로봇, 자율주행 플랫폼, 주차로봇, 전기차 자동충전 로봇 등 최첨단 로보틱스 기술 시연을 참관했다. 특히 로봇이 카메라 등을 통해 수집하는 데이터 처리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듣고, 로보틱스 산업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에 대해 심도 깊게 살펴보았다. 이어서 진행된 현장 간담회에는 개인정보위 위원장 및 위원들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로보틱스 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측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개발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영상정보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와이뉴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5월 15일 대덕연구단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을 방문하여 연구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연구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주도 성장을 구현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과거 예산편성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과의 소통 부재를 성찰하고, 연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현장과 직접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홍근 장관은 먼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KSTAR 실험동을 방문하여 핵융합 연구개발 현황과 주요성과를 점검했다. 현장을 둘러본 박홍근 장관은 “KSTAR는 장기간 축적된 연구역량과 도전적인 R&D가 의미있는 기술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미래 전략기술에 대한 안정적·지속적 투자를 통해, 연구자들이 장기적 관점에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반도체·인공지능·우주·첨단바이오 등 핵심 전략기술분야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글로
[와이뉴스]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여 민·관·학 전문가가 국가통계와 데이터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가데이터처는 5월 14일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한국통계학회, 한국경제학회, 한국조사연구학회와 함께 '제15회 국가통계·데이터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통계청에서 격상된 국가데이터처는 국가통계와 데이터 전반을 총괄·조정하는 기관으로서, 데이터가 국가 정책의 근간이 되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국가데이터처 격상 이후 처음 열리는 국가 차원의 통계·데이터 포럼으로, 기존 국가통계 중심의 논의를 데이터 전 영역으로 확대했다. '국가통계·데이터발전포럼'은 국가통계·데이터의 생산자와 이용자가 한자리에 모여 국가통계·데이터 발전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국가데이터처의 대표 포럼으로, 이날 행사에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등 80여 개 기관 350여 명이 참석했다. 제15회 국가통계·데이터발전포럼은 '데이터로 설계하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데이터처의 새로운 역할과 데이터 거버넌스의 미래, AI(인공지능) 시대를 뒷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