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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저소득 성인여성 위생용품 지원연령대 확대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여성친화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다양한 여성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저소득 성인여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여성의 건강과 인권증진을 위해 위생용품(생리대)을 지급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저소득 여성청소년뿐 아니라 전년 지원받은 50세 여성이 소외되지 않도록 2018년 만19세부터 만49세까지 지원하던 연령을 2019년에는 만19세부터 만50세까지 지원 대상을 1년 더 연장 확대했다. 지원대상의 저소득여성 및 차상위장애여성, 한부모 가정여성에게 필수 여성위생용품(생리대)을 지원하며 이는 오산시만의 특수시책으로 전액 시비사업이다.

오는 2월 28일까지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가능하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할 수 있고 2018년 신청자들은 지원자격에 해당되는 경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2019년도에도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저소득가정의 경제부담을 다소나마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저소득 여성뿐 아니라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여성지원정책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